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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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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이 넘어 시작한 글쓰기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단순하게 넘기지 않고 성장으로 가져와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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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5:5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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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가 아닌 이심전심으로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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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이의 중간고사 기간이다.  공부하는 아이가 제일 무섭다고 2주 넘게 서재로 쓰던 내 방을 아이에게 내주었다 수능도 아니지만 공부라는 단어는 늘 부모를 약하게 만든다.  방을 뺏긴 나는 다시 식탁으로�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고 했던가. 방에서 휴대폰을 하는지, 강의를 듣는지, 책을 보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한번 들어가면 두문불출 나오지 않는 딸이 기특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yDXrzApabyb_hk7-dqxw_gj04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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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알바 이야기 하나.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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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19:55Z</updated>
    <published>2026-04-20T00: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이직을 계획하면서 3,4월 두 달 동안 휴지기를 가졌다. 쉬는 기간이라 해도 마음은 벌써 알바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가만히 있는 성격도 못 되지만 이번 기회에 50이 넘은 전문직도 아닌 아줌마가 무얼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현실적인 궁금증도 일었다.  '정말 더 이상 취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체 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RKxInBdTE5StjvE-qAl9SxoY-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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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응원 속에 달린 하루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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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달리기가 편해지는 요즘, 최고 거리와 나의 페이스를 파악한 이후로 달리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  주말이면 늘 내가 뛸 수 있는 최대 거리인 5k를 달리려고 한다. 5k가 익숙해져야 다음 목표인 7k도 완주할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늘려가다 보면 하프 마라톤에도 참가할 수 있는 실력이 생기겠지? 그런 야무진 생각으로 운동화 끈을 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OR2WAv1nAwvhVlZLhH7NTi-S0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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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보는 것과 진짜 보는 것 사이 - 달리며 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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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38:29Z</updated>
    <published>2026-04-06T23: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달리기를 나갔다. ​ 벚꽃 시즌을 맞아 탄천은 사람들로 붐볐다. 오전 9시를 조금 넘긴 이른 시간이었지만, &amp;nbsp;짧은 봄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들로 이미 활기가 가득했다. ​ 가족 단위보다는 모임으로 나온 분들이 많아 보였다. 아마 한강까지 이어진 탄천을 따라 벚꽃 여행을 떠나는 길일 것이다. 단체로 모여 스트레칭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aErhDEYWGpTId2wplBAr5PXwU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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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서툴렀다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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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3-3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사는데 왜 이렇게 속도가 다를까.  ​ 토요일은 늘 마음이 바쁘다. 저녁 강의가 있는 날이면 하루가 더 촘촘해진다.  ​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더 많았다.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마음이 조급했다.  ​ 평일의 피로 때문인지 6시가 넘어서야 일어났고 몸은 생각처럼 빠르게 움직여주지 않았다.  ​밀리면 더 하기 싫어질 것 같아 달리기부터 시작했다.  ​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dk6qth2gA0MkzFqdoIZjEUUYQ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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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딸에게 보여준 날 &amp;amp;nbsp;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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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4:47:26Z</updated>
    <published>2026-03-16T04: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순간이 있다. 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때다.  오늘, 나는 딸에게 원고 건넸다.     일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글을 수정하느라 바빴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만 바빴다. 마감은 다가오는데 몸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여덟 개의 손가락으로 톡톡, 탁탁 리듬을 타며 글을 써 내려가고 싶은데 한 줄을 쓰고도 다시 지우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lEtYcGer2vqOQl2PrS4kuruJu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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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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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이었어요.  제 앞 50M 정도에서 &amp;nbsp;걸어가고 있는 70대 어르신이 보였어요. 한 손에는 예쁜 핑크 가방을 들고 목적이 있는 듯한 발걸음으로 부지런히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었죠.      마침 오른편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급히 그 방향으로 움직이시더니 허리를 굽혀 바닥에 떨어진 마스크를 주우시더라고요.  '아! 학교 보안관이신가?'  얕은 마음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q3Aj6hUZpkwNIr4_WwRFi6OgZ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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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고 글 쓰는 것보다 중요한 한 가지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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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00:38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호등에 서 있었다.  집 앞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짧은 거리지만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에서 초록불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 옆으로 동년배로 보이는 60대의 아주머니 세 분이 멈춰 섰다. 나처럼 마트에서 장을 봤는지 모두 양손에 묵직한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다.  한 아주머니가 &amp;quot;아유 지겨워. 이놈의 밥은 언제쯤 안 하려나...&amp;quot;  다른 아주머니가 &amp;quot;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at9fzdtDXyxxDxnfZePbUvYN8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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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마음 이어가기 - 행복감을 오래 느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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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00:42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네! 아! 지금 바로 갈 수 있어요 당연히 바로 가야죠!! 아뇨! 전화받고 바로 빠꾸(?^^)했어요&amp;quot;  &amp;quot;아 지금 통화하면서 건넜던 신호등 다시 뒤돌아서 건너가고 있어요&amp;quot;  &amp;quot;네! 지금 갑니다 벌써 건넜어요 바로 가겠습니다!!&amp;quot;    병원에 들렀다가 집 앞 짧은 신호등을 대기하고 있는 동안 제 옆에서 유난히 힘차게 통화하는 청년이 있었어요.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YX8qsA-zBgOQh0wmM33ZaCMr_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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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야 가계부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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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에 들어서 처음으로 가계부를 10개월째 쓰고 있습니다. 사실 가계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여러 번 시도도 했습니다. 가계부를 바꿔가며 다시 써보려 했던 걸 보면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는 마음만큼은 늘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쉽지 않았습니다. 번번이 쓰다 멈췄고, 3~4개월을 넘긴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hODQBoJkwwmyX71eL4MspxLzm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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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쉬어버린 날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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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3:00:39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어요. 조용한 방 안 기온에 순간,  어.... 응....?.....??  무슨 일인가 싶어 황급히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8시를 한참 지나 9시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시간이 보였습니다.  잠시, 아니 좀 더 길게, 허공을 응시하며 몸도 마음도 멈췄어요  이마에 손을 올린 채 늦게 잠들었던 어젯밤과 아침사이, 사라진 저의 새벽을 더듬어 찾았어요.  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ssFMP10eWTBIAiXlylu9QoKV_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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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로 나이 들어가는 사람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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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3:00:38Z</updated>
    <published>2025-12-14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 출근시간까지의 아침은 늘 바쁘다 그런 바쁜 틈에도 놓치지 않는 새벽 독서. 새벽은 이미 몇 년 치를 예약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책에게 시간을 내주고 있다.  습관화할 필요가 없는 독서는 말 그대로 삶의 조각 그 자체다. 매일 책을 펼쳐 맛볼 문장을 골라내 천천히 음미하며 내 안으로 밀어 넣는다 죽은 책이 되지 않도록 살아있는 글을 발췌하고 흡수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lDEx8E_nAXxjMh2B-phAZpF4w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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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파티열차 타고 춘천으로 - 고명환 작가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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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00:29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고명환 작가님과 함께 하는 독서파티열차 여행에 다녀왔어요.  유튜브를 통해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신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어 예매를 했습니다. 가을과 만나는 독서라니, 생각만으로도 짜릿했어요.  당일 아침 작가님의 책을 챙기며 혼자인 듯 함께인 듯 묘한 기분에 휩싸여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혼자여도 책과 함께라 좋고 단체여도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_aMuQOEbmgC9vA1zWFDH_1vU3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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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을 바꾸는 문장 하나&amp;nbsp; - &amp;quot;지금 여기&amp;quot;에 머무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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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31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여기&amp;rdquo;   제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긴 문장입니다.   자주 듣고 스치듯 만났던 문장이었지만, 뜻밖에도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다가왔어요. 직업상담사 시험을 준비하며 누군가의 진로를 돕는 과정을 공부할 때, &amp;lsquo;지금 여기&amp;rsquo;라는 문장을 유난히 자주 마주쳤어요. 실질적인 자격증 공부였지만 그 문장을 볼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OBp2PvGhqlJa3yjuD38u5AfBn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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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는 만큼 채워지는 공간 - 나의 첫 당근거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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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00:46Z</updated>
    <published>2025-11-23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매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lsquo;오늘은 무엇을 처음 해볼까?&amp;rsquo;  배움은 실천하지 않으면 금세 기억 속에서 흐려지고 감동도 사라집니다. 실천을 통해 몸으로 체화될 때 비로소 &amp;lsquo;내 것&amp;rsquo;이 되죠.  배운 내용을 제 것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하루에 하나씩, 안 해본 경험을 채워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며칠 전 당근마켓 강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FMmjjfoVy4aOtSIXTSPiHw2y_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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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가을 - by 세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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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18:39Z</updated>
    <published>2025-11-09T01: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가을을 만나면 순간 떠오르는 추억이 있습니다.  큰 아이가 7살, 작은 아이가 4살쯤 됐던 그해 가을, 서울대공원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집에서 가까운 서울대공원은 자주 가서 더 이상 새로울 것 없는 곳이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뛰고 즐거워했습니다.  매번 같은 코스로 동물원을 한 바퀴 돌고, 간식을 먹고,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쉬는 시간을 가졌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tfnNIFVGkyKJjGc94Mm2aW9Ks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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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의미를 모으는 습관  - 푼돈 저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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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3:00:41Z</updated>
    <published>2025-11-02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동전 소리를 듣기 힘듭니다. 결제는 손끝으로 이루어지고 동전은 더 이상 주머니에서 소리 내지 않지요. 마음 한편에서 '그깟 푼돈쯤이야'라는 생각이 들었을 즈음 자물쇠 통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지갑에 있는 '동전'은 돈이라고 생각되기보다 거추장스럽고 귀찮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받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고 주는 입장도 부담스러운 작은 돈.  흔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W4cZH2uyKWDctY7w2kv-UdzYt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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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작가다 -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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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2:00:26Z</updated>
    <published>2025-10-2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작가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작가가 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든, 타인의 이야기든, 상상의 이야기든 손끝에서 나간 글은 내 글이 되지요. 글이 세상 밖으로 나가 타인의 마음에 닿을 때 우리는 작가가 됩니다.  매일 쓰는 사람으로 산다는 건, 무언가 할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형식으로 전하는 가는 중요하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ptXDfYDmCFiSX-6y3pcjaH3f-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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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나를 덮칠 때 오늘을 선택한다  -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을 펼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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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0-1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자기 계발서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을 다시 펼쳤습니다.  요즘 하루의 꽉 찬 루틴을 이어가면서도 이게 맞나, 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맴돌던 때였습니다.  바쁨을 입버릇처럼 말하던 날들. 해야 할 일이 자꾸 밀려나고, 마음이 조용히 신호를 보냈습니다. 어쩌면 나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었던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3O2gkgU7P02TV90Bb-seihNiC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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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기세다, 돈을 부르는 태도의 비밀 - 고명환 작가&amp;nbsp;『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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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6:43:59Z</updated>
    <published>2025-10-1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환 작가님의 신작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를 읽었습니다.  그중 《돈을 부르는 자세가 있다》 편에 나오는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작가님은 비즈니스호텔에 가면 샤워하고 머리까지 세팅을 하고 조식을 먹으러 간다고 합니다.  p 75  &amp;quot;비즈니스호텔에 가서 조식을 먹을 때 주변을 둘러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갖춰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L%2Fimage%2Fmgc1gyGtval_pTMGcOsARIWf2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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