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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오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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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내사람들과 소소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암경험자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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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8:0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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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혼자서 집에 가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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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5:37:09Z</updated>
    <published>2026-02-03T15: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은 곧 초등학생이 되지만 또래보다 키나 몸집도 작고.. 발달도 또래 보다 더디다. 아직 이가 하나도 안 빠진 것만 봐도 그렇고, 여직 한글을 마스터 못 한 것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오늘 이었다. 유치원 하원을 하고, 미술과 언어 수업을 받고 나오는 참이었다. 집에 가서 저녁은 뭘 먹을지, 오늘은 장난감 구경을 못해서 아쉽다는 대화를 하며 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s5%2Fimage%2FzXN4Ht2a5l1L7p6GSMGO5g5ie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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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2025  - 헬로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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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00:50Z</updated>
    <published>2025-12-31T1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정말 속절없다. 벌써 2025년 마지막 날이라니.. 작년에는 항암, 수술, 방사선 하느라 시간이 순삭 지나갔는데, 올해도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다. 아이가 7살이 돼서였을까, 산부인과 수술을 한 거 때문일까, 아니면 요양병원에 오래 있어서일까,  수술하기 전 여행을 자주 다녀와서일까.. 아니면 내가 그새 한 살을 더 먹어서였을까...;;  되돌아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s5%2Fimage%2FQBzhpYI-QEUT7p6berG0rx3la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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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크고 있구나. - 시간이 필요한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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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4:59:59Z</updated>
    <published>2025-12-13T14: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만에 만난 아들은 그새 부쩍 큰 거 같다. 소변검사 때문에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엉덩이까지 까던 바지를 소변을 볼 수 있을 정도로만 바지를 내리는 거 보고.. 기특하다 싶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스스로 알아서 깨치는구나.  곧 8세,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늦된 아들에 한참 조바심이 났었다. 내 급한 마음에 아들을 잡도리한 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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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축하해♡ - 다정한 내 사람들의 축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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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4:35:27Z</updated>
    <published>2025-11-21T14: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생일을 주간으로 보낼 때가 있었다. 나이 먹는 게 마냥 즐겁고, 생일 그 자체 만으로 행복하던 시절-  나이를 먹으니 생일이 파티 주간이 되진 않더라~ 그저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친구 혹은 가족들과 맛있는 거 먹으며 케이크에 초를 불고 정도의 시간을 보낼 뿐! 그리고 이젠 생일이라고 딱히 갖고 싶은 게 있지도 않고! 필요한 거나 갖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s5%2Fimage%2F6Ec699C48tmnQo8SUH8cdON10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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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용사는 언제 되는걸까.. - 우리 아들에겐 너무나 어려운 받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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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3:39:20Z</updated>
    <published>2025-11-19T13: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6세 임에도 아직 한글을 못 뗀 우리 아들. 받침 없는 글자는 그나마 읽지만 받침 글자는 어려워 한다. 낱말 카드로 한글 공부 중에, '별' 이 적힌 카드를 보더니 &amp;quot;벼&amp;quot; 라고 읽는 우리 아들.. &amp;quot;벼.. 아니고, 다시 글자 잘 봐봐.&amp;quot; 했더니, &amp;quot;벼.. 아니고 쌀?!&amp;quot; 이라는 우리 아들. 환장 하겠다. 그치만 웃겼다ㅋㅋㅋ 아들~ 올해 안에 한글 꼭 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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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소중한 글 기대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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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5:49:11Z</updated>
    <published>2025-07-31T15: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운 마음이었다. 속절없이 시간은 흐르고, 추억하기 위해 기록하고 싶었다.  위로받고 위로하기 위해 글이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신청했다, 브런치 작가. 몰랐었다. 브런치 작가 승인이 은근히 까다롭다는 것을.. 여러 번 낙방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무식이 용감하다 했는가-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30분 만에 글 쓰기, 작가 소개 등등의 작가 승인에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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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다. - 어바웃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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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11:47Z</updated>
    <published>2025-07-30T06: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은 누구나 비슷한 길을 걸어간다. 결국엔 늙어서 지난 날을 추억하는 것일 뿐이다. 결혼은 따뜻한 사람하고 하거라.&amp;quot;  영화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대사 이다. 인생 명대사 라서 내 결혼식에 청첩장에 썼을 만큼 좋아하는 대사이다.  아직 늙지 않았지만 저 대사를 공감할 만큼의 큰 일을 겪어서 일까, 나는 예전 보다 더 가족, 친구, 지인들과 먼 훗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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