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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 쓰는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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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화문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IT개발자지만, 사무실 밖에서는 종이를 두드리는 사색가입니다(?) ⭐️주로 사회이슈, 철학, 일상에 대해 가볍게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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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2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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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서로 괴롭히는가 - 코스모스에서 배우는 사랑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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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12:32Z</updated>
    <published>2025-08-27T07: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별의 먼지로 이루어졌고, 별을 바라보며 다시 그리로 돌아간다&amp;rdquo;칼 세이건 『코스모스』中 우리는 우주에 속해 있으면서도, 마치 우주의 중심인 것처럼 살아간다. 지구는 유일한 삶의 보금자리지만, 우리는 그것을 갉아먹고 있다.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탐욕과 무지를 포장한 채 숲을 베고, 바다를 오염시키고, 대기를 태운다.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D%2Fimage%2F_guQaZdVzou_XDP5c2aRgk6QPgg.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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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수는 정의보다는 비겁함과 안일함의 혼합물이 아닐까 - &amp;quot;다수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다. 다수결도 책임회피의 방법 아닐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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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0:43:26Z</updated>
    <published>2025-06-24T0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집단에 들어가는 방법을 배운다. 가족, 학교, 군대, 회사, 그리고 국민. 모든 인간의 삶은 소속과 동일시의 연속이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 구조 안에서 우리는 다수의 의견에 편입되는 것을, 때로는 정의롭다고 여기기도 한다. &amp;quot;다수가 선택했으니 그건 정당하다&amp;quot;는 믿음은 투표라는 제도를 신성한 절차로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대중의 결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D%2Fimage%2Fgun7fTHSFyDsURZqZhDmqyB4r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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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의 이름을 빌린 야만 - 프랑스 혁명에 빗대어 본 동덕여태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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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41:41Z</updated>
    <published>2025-06-22T2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혁명은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민중의 봉기로 기억된다. 1789년, 혁명의 불길이 파리 곳곳을 휩쓸었고, 바스티유 감옥이 무너졌다. 하지만 혁명의 광기는 그로 끝나지 않았다. 단두대의 칼날 아래 루이 16세가 목숨을 잃었고, 혁명 정부는 피의 숙청을 반복했다. 평등을 부르짖던 자들이 공포정치를 자행하며 수만 명을 처형했다. 자유의 이름 아래 폭력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D%2Fimage%2F0m1IL5zGpbZyIYKQaAzikmJHOV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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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집단 감성' 속에 살고 있다. - &amp;quot;일본 맥주와 노재팬 운동의 시각으로 바라본 집단 감성&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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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2:53:28Z</updated>
    <published>2025-06-20T0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2019년 불매 운동이 강하게 일어났고, 당시에는 일본 맥주 수입이 &amp;lsquo;0&amp;rsquo;으로 잡힐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점차 회복되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4년 일본 맥주 수입액은 전년 대비 230% 증가하며, 2019년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한때 마트에서 자취를 감췄던 아사히, 기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D%2Fimage%2FWsBDvu67e63yFdEA9Iwrga0K8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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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정의' '자유'는 허상이다. - 아직도 인권, 정의, 자유라는 뜨뜻미지근한 말을 믿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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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4:00:04Z</updated>
    <published>2025-06-16T13: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인권&amp;rsquo;과 &amp;lsquo;정의&amp;rsquo;라는 미지근한 말을 믿는가?&amp;quot;십자군은 성지를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미국 남북전쟁은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그 사건들은 &amp;lsquo;정의&amp;rsquo;와 &amp;lsquo;인권&amp;rsquo;이라는 거창한 깃발을 내세웠지만, 그 깃발 아래 웅크린 욕망은 철저히 세속적이었다. 교황은 십자군을 통해 흩어진 봉건 영주들을 모아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자 했고, 이탈리아 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D%2Fimage%2F0tPaZc4RUW4AefHQKhISfP1Vo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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