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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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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천성 히키코모리 증후군을 안고30년을 출근하다가,이제는 백수가 된 Mira입니다.번아웃과 퇴직 이후의 삶을 지나며돈과 생활, 생각의 리듬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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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3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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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9. 나와의 약속 -  오늘 멈춘다고 영원히 멈추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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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4-2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불안  퇴직 후, 나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은 내가 나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순간이다.  한 번 흔들리면 그대로 멈춰 버릴 것 같아서.  ⸻  자유 이후의 긴장  출근이라는 압박은 사라졌다.  대신 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남았다.  그 생각이 이상하게도 나를 더 긴장시킨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긴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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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8. 엔진이 꺼졌다 - 그냥 머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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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4-23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서 나오기가 싫다.  나온다고 해서 할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  이 상태를 처음엔 게으름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제일 간단하니까.  ⸻  그런데 좀 이상하다.  쉬고 있는데 쉬는 느낌이 아니다.  ⸻  번아웃은 안다.  열심히 하다가 완전히 방전되는 상태.  ⸻  근데 나는  열심히 한 기억도 애매한데 이미 꺼져 있다.  이건 좀 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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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7. 세상과의 거리감 - Big News, Quiet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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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 전쟁 이야기로 가득했다.  유가는 오르고, 에너지 수입에 차질이 생긴다고 한다. 당장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들이 이어진다.  뉴스는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고 결론을 향해 달려간다.  ⸻  미국이 이란의 핵을 제거하는 것은 다시 &amp;lsquo;팍스 아메리카&amp;rsquo;의 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라는 주장과  미국과 이스라엘을 악당으로 규정하는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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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6.  Pause - 음악과 고양이,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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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2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분명하고, 노력할 의지로 이어지는 날이 있다.  의심보다 실행이 먼저 되는.  ⸻ 안 그런 날도 있다.  의지가 꺾이고 질문이 많아지는.  이게 전부인가. 이 상태로 괜찮은 건가. 이 방향이 맞나? 이 속도가 맞나?  목적지를 찾아주는 지도처럼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  딱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질문이 생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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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5. 질문 앞에 혼자 선다 -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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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2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피할 수 없는 질문이 따라온다.  남은 시간의 의미, 지금의 방향, 지나온 시간의 무게.   그건 대부분 혼자 견뎌야 하는 것들이다.  이대로 멈춰도 되는지, 아니면 다시 움직여야 하는지.  지금의 선택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  한 번쯤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 길게 머물러 본다.  말이 닿지 않는 곳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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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4.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살살 달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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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19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잠에서 깨면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있다.  원고를 쓰고 수영을 하고 산책을 한다.  내가 이걸 왜 하나, 그런 질문도 없이 그냥 하게 되는 날.  ⸻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누워 있고 싶다.  같은 하루인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작한다.  ⸻  그럴 날에는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미래가 떠오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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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L343. 글쓰기의 의미 - 생각의 파도를 즐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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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8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할 말이 있어야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리된 생각이 있어야 문장이 나온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에 가깝다.  ⸻  생각은 대부분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  질문은 떠오르지만 답은 분명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모른 채 중간에서 멈춘다.  ⸻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 상태를 그대로 둘 수 없다.  문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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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2. 루틴이 흔들릴 때 - 수영, 산책 그리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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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루틴은 단순하고, 최소한의 조건으로 구성된다.  아침에 채소도 먹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골고루 챙기면 좋다.  하지만 야채를 씻는 건 귀찮다.  토스트와 치즈, 계란 프라이. 올리브 몇 개와 커피.  일단 이렇게 시작한다.  ⸻  이렇게라도 매일 아침을 스스로 챙기는 것에 의미를 둔다.  거창하게 차리려고 하면 금세 귀찮음의 습격을 받는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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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1. 일요일의 하이킹 - 젖은 등으로 바람이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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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16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수영장이 닫는다. 오전 시간이 길다.  평일과 다름없이  책상에 앉아 필사를 하고 원고를 정리한다.  화분에 물을 주고 가지를 정리한다.  백수라도 일요일이 주는 느슨함을 즐긴다.  ⸻  동네 뒷산으로 간다. 조이와 함께.  평탄한 산책과는 전혀 다른 걷기가 시작된다.  초입에서 허벅지가 먼저 반응한다.  조이도 금방 조용해진다. 혀를 내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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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40. Frugal Chic - 소비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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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15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다 보니 아쉬운 것들이 생긴다.  강아지 간식, 작은 물통, 휴지, 배변봉투.  한 시간 남짓의 외출이지만 작은 가방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샤넬을 들고나갈 수는 없고.  ⸻  배낭은 부담스럽고, 미니 크로스백이면 딱 좋겠다.  이제는 무언가 필요해지면 당근부터 뒤진다.  그리고 가장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고른다.  브랜드 로고가 도드라지는 건 싫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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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9. 스르르 잠든다 - 햇살과 토스트,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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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과 토스트, 커피   요즘은 잠이 먼저 온다. 기다리지 않아도, 밀어 넣지 않아도 어느 순간 스르륵 내려온다.  눈을 뜨면 아침이다.  ⸻  이렇게 자본 적이 있었나 싶다.  예전에는 잠을 자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였고, 잘 자지 못할까 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더 길었다.  잠을 자기 위해 술도 마시고 수면제를 먹어도 잠들지 못하던 밤들이었다.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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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8. Self Trust - 자기와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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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1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은 자기 신뢰가 무너진 상태다.  어차피 나는 못할 거야, 안 될 거야.  그 생각이 단단하게 깔린다.  그걸 들킬까 봐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버티던 때도 있었다.  ⸻  회사라는 시스템 안에 있을 때는 출근만 하면 어떻게든 하루가 돌아갔다.  사무실의 공기는 자동으로 워킹 모드를 켜주는 장치였다.  굳이 나를 믿지 않아도 하루는 굴러갔다.  주말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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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7. 공포보다 방향을 본다 - 팔란티어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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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란티어가 ADHD, 자폐인재를 채용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유가 뭘까.  ⸻  팔란티어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복잡한 문제의 방향을 정하는 일을 하는 회사다.  군사, 정보, 기업 영역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데 쓰인다.  ⸻  흥미로운 건 이 회사에 대한 시장의 태도다.  높은 기업가치와 논쟁적인 평가가 늘 따라붙는다.  ⸻  그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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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6. 퇴직자의 셀프 OS - 기반을 만드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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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4개월 차.  1분기는 퇴직자, 백수로서의 생활 리듬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회사라는 OS 없이 셀프 운영 시스템.  ⸻  출근과 퇴근, 정기적인 평가와 연봉이라는 보상이 사라진 시간.  생각보다 긴장감이 컸다.  어렵게 선택한 시간이라서, 헛되게 보내면 안 된다는 압박감도 따라왔다.  ⸻  다른 퇴직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행을 가고, 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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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5. State Over Job - How to stay steady in uncertain tim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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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4-1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도 노동이 사라지고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문득 엉뚱한 장면이 떠올랐다.  ⸻  18세기의 농부에게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농업은 끝났다.&amp;rdquo;  ⸻  그 농부는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  농업은 그에게 직업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삶의 방식이었고, 생존의 조건이었고, 세계를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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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4. 변화는 해석의 문제 - 불안을 파는 컨텐츠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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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09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미래의 급격한 변화를 주장하는 콘텐츠가 많다.  AI로 인해 사라질 직업, 무너질 산업, 뒤처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다.  &amp;ldquo;이건 끝난다&amp;rdquo; &amp;ldquo;이게 온다&amp;rdquo; &amp;ldquo;준비하지 않으면 늦는다&amp;rdquo;  듣다 보면 마음은 조급해지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닷컴 시대에도 같은 주장이 있었다.  모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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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3. 성공서사가 남기는 질문 - 부러운데, 왜 멈춰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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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4-08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성공 서사는   부럽다.  그리고 동시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는   질문을 하게 된다.  ⸻  유튜브에서   AI로 1조 매출을 만들었다는 영상을 봤다.  직원은 단 두 명이라고 했다.  기존 제품에   마케팅과 세일즈를 AI로 붙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였다.  같은 도구를 쓰고 있고,   비슷한 정보를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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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2. 퇴직대차대조표 - 얻는 것과 잃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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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는 동안 퇴사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있었을까.  나는 회사의 시스템에 완전히 적응하지는 못한 쪽에 가까웠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방식, 정해진 방향.  그 안에서 어딘가 어긋나 있는 느낌이 늘 있었다.  ⸻  40대에는 퇴사가 더 간절했다.  승진의 한계는 보였고, 업무에는 매너리즘이 쌓였다.  막다른 골목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  그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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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1. 출근 전, 나의 시간  - 월급은 같지만, 시간은 다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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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0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이 9시면 몇 시에 도착하는 게 좋을까.  10분 전이 맞다는 사람도 있고, 59분에 도착해도 된다는 사람도 있다.  ⸻  나는 약속이 있으면 먼저 도착하도록 출발 시간을 앞당긴다.  보통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근처를 조금 돌아다니거나 책을 읽으며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낸다.  부동산에 집중하던 시기에는 2~3시간 먼저 도착해 짧은 임장을 하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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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L330. Somewhere Beyond  - 12 Rules for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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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던 피터슨의 12 Rules for Life.  삶이 흔들릴 때 다시 중심을 잡는 방식으로 훌륭하다.  자세를 바로 하고, 옷을 제대로 입고, 주변을 정리하고, 말을 정확히 하고,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  흐트러진 상태를 다시 정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공감한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 온 것들이기도 하다.  자세와 걸음걸이가 안정된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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