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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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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in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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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3:4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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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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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5:18:16Z</updated>
    <published>2025-11-18T05: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이라는 나이는 그저 성인이 된다는 설렘으로 지나갔고, 서른이라는 나이는 결혼과 출산으로 정신없이 흘러갔다.   사실 나는 내가 마흔이 되면, 경제적인 안정과 보란듯한 커리어, 그리고 지적으로도 성숙한 삶을 살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내게 남은 건 아파트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이도 저도 아닌 어설픈 커리어, 그리고 방황하던 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Gc%2Fimage%2FSDtUT1tp5NhO-RGO7aySkOqif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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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일주일 - 사실 어쩌면 회사가 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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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6:29:42Z</updated>
    <published>2025-07-22T1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일이 너무 많았어. 어차피 사주에서도 나는 1인 창업이 맞대. 아이들 방학인데,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 몸이 너무 아팠어. 새로운 일이 하고 싶어졌어.  합리화할 수 있는 핑계는 얼마든지 댈 수 있었다. 퇴사가 결정된 이후엔 더 웃어 보였고, 일부러 더 밝은 척을 했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불안감은 외면한 채 말이다.  퇴사 후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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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인정과 쪽팔림 그 어느 중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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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42:47Z</updated>
    <published>2025-07-19T14: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작가는 어린 시절 수 많은 꿈들 중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 했었다.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들이 공감해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런 저런 글을 썼던 것 같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나는 내 글을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다. 너의 글은 잘 못 되었다고 이야기 할까봐 무서웠다. 또한, 익명으로 쓴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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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구십니까? - 어이없지만, 계속하게 되는 근본적인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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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1:42:24Z</updated>
    <published>2025-07-18T09: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3일째다. 아직 연차 소진 중이지만, 나는 이미 회사 내의 모든 곳에서 사라진 존재가 되었다.  오늘, 회사 동료들을 만났다. 재택인 회사 생활에서도 유독 맘이 맞고, 유대감이 통했던 이들과의 만남이었던지라 마음이 편했다. 다만, 회사라는 연결고리가 끊겼기에, 이들과도 서서히 멀어지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기도 했다.  아직 회사라는 조직에 속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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