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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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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소중함. 알아채기보단 권태로움으로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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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5:0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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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 - 그 남자의 이력은 동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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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03:06Z</updated>
    <published>2026-03-24T08: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예상치도 못 한 휴학을 했다.  16년도 입학생으로 휴학이나, 자퇴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사는 게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자퇴를 뜯어말린  나의 부모님은 땡깡을 부리는 나에게 휴학을 권유했다.  친구는 끼리끼리의 법칙을 적용해  그 맘 때쯤 휴학이나 자퇴, 재입학을 선택하는 주변 사람들이 늘어났다.  인생의 막연한 계획도 목표도 없는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7%2Fimage%2Fa0k6-j_vsADVH8uBT2Etg8Z-p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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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 관심이 많아요.  - 그런데 성공한 연애 말고 실패한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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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9:13:38Z</updated>
    <published>2026-03-17T09: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게 성공한 연애는 장기연애를 거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는 성공적인 만남들을 이야기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밤에는 연인이었다가  낮에는 남보다 못 한 사이이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욕만 바가지로 먹는  그런 관계를 말하고 싶다.  서로 마음이 있는 듯 없는 듯 한쪽이  더 매달리는 호구를 자처해서라도  만나고 싶은 그런 만남들.  이런 만남은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7%2Fimage%2FTvhGmhmw6drGK4X57_xHSQcx4Z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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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는 원래 소소한 법 - 세상은 넓고 달랠 방법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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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6:28:56Z</updated>
    <published>2026-01-16T16: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실수로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은 향긋한 빨래에 위로를 받을 수도 있고  잠들지 못하는 강아지 등을 쓸어주며 서로를 버팀목 삼을 수도 있다.  여러 가지의 상황이 놓인 만큼  많은 위로도 곳곳에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내가 맡고 있는 향기가 내가 하는 행동이 지나가는 사람이 , 문뜩 본 창문이, 생각 없이 켠 티비가   건널목의 신호가 바로 바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7%2Fimage%2FxTyG8xwhOoJ7JGLp2PoukpETdL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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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와 나 이렇게 사랑. - 외로움과 데이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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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54:40Z</updated>
    <published>2026-01-15T1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외로우면 태어날때 부터 없던 사람도 보고싶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모가 없는데 어쩔땐 이모가 보고싶더라고요.  때론 차 안에서 운전하는 공백의 시간을 매꾸려  중학생때의 첫 사랑까지 떠올립니다.  어디서 뭐할까 하는 지구 속에 던진 주사위 같은 질문만 연거푸하며 목적지에선 다시 현재의 내가 살아가는겁니다.  노래도 일부러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7%2Fimage%2F9CctxDumLk6J_aXGUUZynd6bFK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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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십 대는 온통 사랑. - 가장 여린 십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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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8:35:38Z</updated>
    <published>2026-01-02T08: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 보니 아픈 첫사랑 같기도 하고 오래도록 자리를 지킬 것 같던 결혼감이기도 하고.  결국은 첫사랑 같은 아픈 느낌이 더 강하긴 하지만  술 취해 불러보고픈 이름 같던 나의 이십 대가  지극히 평범하게 저물고 있다.  뒤에 올 날들이 많기에 저문다고 하면  나의 나날들이 서운해할지도 모르겠지만  이십 대의 철문을 쾅하고 닫고 싶다가도 여전히 다시 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7%2Fimage%2Fokd9D8vWi7zV5kQbZh9AUa3-93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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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아주 솔직한 어쩌면 2025년 마지막 일기. - 굿바이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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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44:49Z</updated>
    <published>2025-12-30T05: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건 산더미처럼 많고 할 수 있는 건 콩 한쪽보다 적으며 하고 싶은 것에 비례하지 않게 노력과 배움을 가까이하지 않은 나.  입고 싶은 옷도 많고 사고 싶은 물건도 많은데 정리할 힘도 없고 그렇다고 역시 돈도 없고.  청춘이 이렇게 초라하고 한 가정의 어머니 같이 아끼고 기워입고, 모자라면 남들 먼저 챙겨야 하는 그런 모습에 가까웠다고 왜 미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7%2Fimage%2FAs0WsH6C515-dZPM9kbcApAWn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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