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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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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으로 살다가 해보고싶은 일이 많아 인생 2막을 조금 일찍 연 인스타툰 작가 쭈프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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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0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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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진 삶을 벗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에필로그] 회사 밖은 정말 지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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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7:39:16Z</updated>
    <published>2025-11-09T07: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명문대 공대생이 진행하는 멘토링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내 말을 들은 멘토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공대에 가고싶다고? 글쎄. 공대 별로 안좋아. 경영이 최고지. 공학도가 1억을 받고 어떤 기술을 만들어내면 경영하는 사람들은 그 기술을 가지고 2억, 3억을 벌어. 멋지지 않아? 잘 생각해봐. 돈을 버는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aM_6L9KQ-iAxzN8LizPNqJWHo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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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면 - #12 나의 두 번째 퇴사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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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00:19Z</updated>
    <published>2025-11-02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간 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후, 나는 마치 내 퇴사를 합리화하려는 듯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퇴사를 하고 제빵사가 된 사람의 이야기, 직장내괴롭힘으로 공무원을 면직한 사람의 이야기, 퇴사하고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사람의 이야기 등등. 제각기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 달랐지만 공통점이 하나있었다. 퇴사를 실행하는 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SyNgT3qiMiqsk_vst2R5Tw1bG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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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대충 다니고 싶지 않아서 퇴사 - #10 나의 두 번째 퇴사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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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30:39Z</updated>
    <published>2025-10-26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은 회사의 수많은 일들 중 1, 2개의 일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된다. 회사원은 그 1~2개의 일을 매년 개선하기 위해 일하며, 회사 일 중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래서 회사원의 한 해 목표는 3일이 걸렸던 일을 2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내거나, 매년 5번 정도 나던 오류를 4번으로 줄이는 것이 된다. 언뜻 보기엔 완벽해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CUb43BB2zq4FacLjsY7EVescR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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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인스타툰 작가로 살기 - #10 나의 두 번째 퇴사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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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1:00:17Z</updated>
    <published>2025-10-12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전 직장인이 이렇게 말하면 모순같겠지만, 난 내 일을 좋아했다. 직장인이 되기를 오랫동안 바래왔고, 바라던 일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짜릿한 일이었다. 이직한 회사는 팀 분위기도 좋았고,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을 일들을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그런데 회사 일이 재밌으면 재밌을수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꿈꾸던 일을 했다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o5oRgYJ774J4A8HXT_J-tjRGb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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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워라밸이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 - #9 나의 두 번째 퇴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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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3:44:44Z</updated>
    <published>2025-10-0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이직 준비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더 큰 회사로 옮겨갈 수 있었다. 두번째 회사는 균형이 잘 잡힌 곳이었다. 적당한 월급, 적당한 업무량, 그리고 좋은 사람들. 이전 회사보다 팀 분위기도 훨씬 좋았고, 업무 방식이 체계적이어서 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복지는 거의 없다싶이했다. 건강검진 휴가조차 없을 정도였고, 근무 형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mz_yV_eBQIBwPd55mGvH0uIoB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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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먼저 무너지는걸까? 멘탈이 먼저 무너지는걸까? - #8 나의 첫 번째 퇴사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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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5:12:35Z</updated>
    <published>2025-09-28T05: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그렇듯 이직은 생각같지 않다.  1) 내 직무와 경험을 원하는 공고가 올라와야하고, 2) 그 회사는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하며, 3) 복리후생이나 연봉도 잘 맞아야한다.  결국 모든건 타이밍의 문제. 그렇기때문에 회사를 떠나야겠다고 결정한 직장인의 마음은 지옥이다.   그 날은 배고픈 아침이었다. 시차출퇴근제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Dd-8M3bYz8LNlq3d5BxN3lLYr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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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혼란스러운 순간 - #7 나의 첫 번째 퇴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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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7:42:59Z</updated>
    <published>2025-09-21T01: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닌 첫 번째 직장은 규모가 크지않은 중소기업이었다. 탄력적인 근무 형태, 자유로운 분위기. 중소기업이었지만 젊은 직원들이 많았고, 나름 체계가 있는 곳이라 인터넷에 올라오는 중소기업 괴담같은 일이 일어나는 곳은 아니었다. 너무 바쁜 시즌이 아니라면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재택근무를 했고, 출퇴근 시간도 자유로워서 지옥철도 피할 수 있었다. 퇴근하고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0XggJ819eZsVzgSpkXAQWpL_I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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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목표가 취업이었던 사람의 최후 - #6 진짜 다들 평생 이렇게 산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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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4:33:22Z</updated>
    <published>2025-09-14T04: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다녀오고 3학년 2학기가 되었으니 슬슬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했다. 당시에 딱히 하고싶은게 없었던 나는 전공을 살려 은행에 취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자신은 없었다. 특출난 전문성도 없고 영업 직무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당연했다. 게다가 은행원이 되고싶은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았다. 은행원이라는 직업은 내 적성이나 성향에 잘 맞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TsICtPwrywlyhRkyQZ4muvR3M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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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도대로 내 길을 걷는게 제일 어려워 - #5 교환학생 시절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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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4:19:31Z</updated>
    <published>2025-09-07T0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을 하면서 나는 주말과 공강을 이용해 열심히도 놀러다녔다. 한국의 대학은 약 3달 반, 15주 동안 매주 수업을 진행하는 시스템이었지만, 내가 교환학생을 간 학교는 수업마다 수업 기간이 달랐기 때문에 수업 시작일과 종료일만 잘 맞추면 중간중간 1주~2주를 통째로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었다.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서, 저렴한 항공권이 없으면 야간 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ksfO5n4ePxmPopBwjaIlsE6W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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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용기 - #4 교환학생 시절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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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3:25:11Z</updated>
    <published>2025-08-31T0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교환학생이라 하면 보통은 미국, 영국 등 영어권 국가를 생각한다. 비용이 조금 고민이라면 독일도 좋은 선택지다. 독일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 하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도, 영국도, 독일도 아닌 프랑스로, 파리도 아닌 남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보르도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프랑스어가 몽글몽글하니 듣기 좋아서 관심이 많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6VzJKIYB8IM9jKhyzE8Hz0VkW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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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길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 #3 디지털노마드로 살기를 포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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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5:48:51Z</updated>
    <published>2025-08-17T02: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어렸을 땐 디지털 &amp;nbsp;노마드라는 개념이 흔하지 않았고, 회사에 소속되어 9 to 6 라이프가 일반적이었다. 프리랜서로 살아갈 수 있는 직업군은 디자이너나 개발자 정도였고, 나는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다.   난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다.  대학에 진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XeeqpluTjEXBQkOSqUjN_EzOg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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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는 직업 - #2 프리랜서가 되려고 선택한 나의 전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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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29:25Z</updated>
    <published>2025-08-17T02: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내 꿈은 푸드 칼럼니스트였다   나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예술인들을 괴롭게한다는 '애매한' 재능조차도 나한텐 없었고, 음악, 미술, 체육 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만큼도 못했다. 그래서 초중고를 지나 많은 친구들이 꿈과 재능을 쫓아갈 때 난 그냥 공부만 했다. 1등을 할 정신머리와 근성은 없었지만 공부는 곧잘 했었고, 적당한 대학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bb1-4FsMD0LZzmLuMDZBXSPQP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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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고 있는걸까? - #1 퇴준생의 회고록을 시작하며, 운명을 점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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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27:39Z</updated>
    <published>2025-08-10T05: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을 믿으세요?   사람들은 운세나 사주, 타로, 신점 그리고 그 외 비슷한 것들을 참 좋아한다. 친구들을 만나면 언제나 신점을 본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남의 점사 이야기를 들을 때엔 어찌나 신기한지, 당장 궁금한 것도 없으면서 뭐라도 물어보고 싶어 친구와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엔 어김없이 &amp;lsquo;신점 솔직 후기&amp;rsquo; 같은 것을 검색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9ZUZfHHO5_CVe9IQE2Qt4Vsj8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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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들어가는 게 정답인 줄 알았지 뭐예요 - [프롤로그]&amp;nbsp;직장인으로 산지 3년, 길을 다시 찾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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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10:08Z</updated>
    <published>2025-08-10T04: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세상에 하고싶은 말 많은 초년생의 퇴사 이야기다.  그땐 취업이 답인 줄 알았다. 다들 '회사랑 잘 맞는 사람이 어딨냐, 그냥 돈 벌려고 다니는거지' 라고 말하길래 나도 그렇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번듯한 회사에 입사할 때까지 나의 모든 판단 기준은 단 하나. &amp;quot;회사에 잘~ 취업해서 적정한 임금을 받으며 살 수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Q%2Fimage%2FkYOQVfiYKU_QoYJ5-DFitYxK5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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