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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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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se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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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고는 반복, 마케팅은 해명. 저는 철저한 분석을 통한 설계를 택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성공의 구조화' 광고대행사 윈에이드(WINAID)의 대표 이현승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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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5: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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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마케팅, 왜 자꾸 '정답'을 말하려 할까?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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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3:05:14Z</updated>
    <published>2025-07-18T02: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마케팅을 오래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우리 병원은 진심인데, 왜 잘 안될까요?&amp;quot;  이 질문은 단순하지만 본질을 건드립니다. 많은 병원이 착각하고 있는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잘하면 언젠간 알아주겠지'라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마케팅은 실력의 영역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입니다.   요즘 소비자는 '정답'보다 '태도'를 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3IJi7QKe_AzB3KgtrJXB68bef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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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의원 마케팅에서 카피라이팅이 지니는 의미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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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6:39Z</updated>
    <published>2025-07-15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환 '카피'로 공략에 나서다  왜 병의원 카피라이팅은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졌을까?  10여 년간 병의원 마케팅 현장에서 몸담으며 수없이 마주한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병원 광고는 왜 이렇게 뻔한가요?&amp;quot; 사실 이는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일반 소비재 마케팅과 달리 병의원 마케팅은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벽은 '차별점의 부재'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Qie3VsZVWCRtz-W85B-bse5m6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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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생각을 팔고, 브랜드는 분위기를 판다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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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6:28Z</updated>
    <published>2025-07-14T01: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디어로 승부할 때가 있고, 숫자로 승부해야 할 때가 있다  수많은 병의원의 성공을 위해 여러 기획을 해오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먹히는 경우가 있고, 숫자(즉 퍼포먼스)로 접근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amp;quot;이현승의 브런치 인사이트&amp;quot;를 통해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홍보 문구 하나만 바꿔도 큰 신환 증가, 매출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dyYMNAUp5PrQn3dqiND421vP4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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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보다 먼저 설득당하는 뇌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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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6:16Z</updated>
    <published>2025-07-11T02: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자마자 알았어요. 그게 제가 찾던 거라는 걸.&amp;quot;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쇼핑 후기일 수도 있고, 한 브랜드를 떠올릴 때 느끼는 짧은 감탄일 수도 있죠. 우리는 종종 '이유' 없이 어떤 브랜드에 끌립니다. 그것이 논리적인 설명 때문이 아니라, '느낌' 때문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압니다.  이때의 느낌은 대개 '시각'보다 앞서 '인지'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RrXKHrl_EaIDWKc-pRVj76zdE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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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은 결국, 시처럼 남아야 합니다 - 이현승의 마케팅인사이트 ep.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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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6:03Z</updated>
    <published>2025-07-09T01: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아바 구아바~ 딱 걸렸네, 메시지를 놓쳤네  &amp;quot;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amp;quot;  이 멜로디,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귀에 쏙 박히는 후킹 포인트로 2000년대를 강타했던 광고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광고가 무슨 제품을 위한 것이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amp;nbsp;없습니다. 후킹에는 성공했지만, 메시지 전달에는 완벽히 실패한 대표적인 사례죠.  병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w54HiwAvBdNq1pljN0RZ05DSo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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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닿지 못하는 그 단어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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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5:32Z</updated>
    <published>2025-07-07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성이라는 단어는 이제 마케팅 업계에서 너무 흔해졌습니다. 브랜드 철학을 말할 때, 콘텐츠 기획 회의에서, 심지어 보고서의 결론에도 단골처럼 등장하죠. &amp;quot;우리는 진정성 있게 접근했다&amp;quot;는 문장은 너무 자주 쓰이다 보니, 그 자체로도 진정성을 잃어버린 역설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진정성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 '전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RVs64BI9go1Ci9RMLAuhxMBVx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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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언제부터 구매 요인이 됐을까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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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5:47Z</updated>
    <published>2025-07-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의원 마케팅에도 &amp;lsquo;신파&amp;rsquo;가 있다?  병의원 콘텐츠 중 종종 감정에 호소하는 문장들을 봅니다. &amp;ldquo;저희는 정직한 진료를 합니다&amp;rdquo; &amp;ldquo;누구보다 따뜻하게 환자를 대합니다&amp;rdquo; 같은 문장들이죠. 말 자체는 틀리지 않지만, 감정의 &amp;lsquo;연출&amp;rsquo;이 느껴질 때, 사람들은 오히려 거리를 둡니다. 그 감정이 진짜인지, 누군가 설정한 시나리오인지 의심하게 되는 거예요. 일종의 신파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Jf_k37TRhAW7hQKAeanCvT-IM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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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왜 감정을 팔고, 고객은 감정으로 기억하는가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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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5:18Z</updated>
    <published>2025-07-02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의원 마케팅을 10년 넘게 해오면서 깨달은 가장 큰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얼마 나 잘 설명하느냐'가 승부였다면, 지금은 '얼마나 깊이 공감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과거에 제가 담당했던 한 치과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처음에는 &amp;quot;임플란트 20년 경력&amp;quot;, &amp;quot; 첨단 장비 보유&amp;quot; 같은 메시지로 광고를 했습니다. 반응이 미미했죠. 그런데 카피를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P1EuNlX2zTuKBrMLlC__Pb6qx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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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보다 '느낌'이 먼저 남는 시대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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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5:03Z</updated>
    <published>2025-06-3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한다고 전달되는 게 아닙니다. 듣는 이가 느껴야 비로소 전달된 겁니다. 이 당연한 사실이 마케팅에서는 종종 무시됩니다. 브랜드는 자꾸 말합니다. &amp;quot;우리는 이런 기술이 있 고, 이런 성과가 있었으며, 이런 평판을 얻고 있다&amp;quot;고. 그러나 브랜드를 기억하는 건 언 제나 '말'이 아니라, '느낌'입니다.  우리는 정보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RJ9Fn6pL5wRC8SbWVSolkhCN7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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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요즘 콘텐츠를 못 보는 진짜 이유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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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4:40Z</updated>
    <published>2025-06-27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은 넘쳐나고, 알고리즘은 날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점점 콘텐츠를 '보지 않게' 됩니다.  문제는 '양'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많은 콘텐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백 개의 포스트를 스크롤하고, 수십 개의 영상 썸네일을 지나치죠.  문제는 '에너지'입니다. 사람들은 더는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b8I8fYJ63E6x43R8JXrDzFvhE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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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브랜드는 말을 걸고 있나요?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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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4:25Z</updated>
    <published>2025-06-25T06: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미팅을 하다가 클라이언트가 물었습니다. &amp;quot;다들 하는 마케팅, 이게 될까요?&amp;quot; 저는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했죠. &amp;quot;그게 바로 문제입니다. 다들 하는 마케팅은 아무도 듣지 않거든요.&amp;quot;  순간 깨달았습니다. 모든 브랜드가 놓치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것이 있다는 걸요.  바로 '말을 거는 감각'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에만 반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eL6dDWrVNXe6C47wKEoW22aD2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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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은 안 사고, 이유만 사는 사람들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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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4:11Z</updated>
    <published>2025-06-23T0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 앞 새벽 줄서기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한때 '할인'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지갑이 열렸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그들이 묻는 건 가격이 아니라 이유입니다.  소비의 새로운 문법, 퍼스트 마케팅  2024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이유 있는 소비'입니다. MZ세대는 '싸다'는 이유만으로 사지 않고, '좋다'는 말만으로 설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NsnlnBojJm3CDZj3XGKARKECL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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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는 왜 아무 말도 안 했을까? - 이현승의 마케팅 인사이트 ep.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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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3:54Z</updated>
    <published>2025-06-20T01: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브랜드가 무엇을 말하느냐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진짜 강한 브랜드는 무엇을 말하지 않느냐에 훨씬 더 민감하죠. 그리고 그 가장 상징적인 사례가 바로 Nike입니다.  침묵의 힘: 30년간 변하지 않은 단 3단어  1988년, 나이키는 단 3단어로 모든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Just Do It. 그 후 30년 동안 그들은 거의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Mr%2Fimage%2Fkg2sWV6LpXUlilVvVn1zCY5k3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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