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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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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브랜드를 기획하고 실현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매니지먼트하는 기획자. '예술'을 만들고, 누리는 '사람'에 집중한다. @gina_gari</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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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5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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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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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8:31:25Z</updated>
    <published>2025-11-24T08: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더위에 허덕이던 때가 지난주 같았는데, 어느덧 코끝이 시린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취업이라는 미로 속을 헤매던 시간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20년이 흘러 중년의 선배 자리에 서 있다. 시작하며 품었던 수많은 고민들은 시간이 흘러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는다.  20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여전히 헤메는 것 투성인 나를 보면, 과연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p8GyziMuHGyqrCHn65Tpmfovt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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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 후배? 결국 '한 배' 탄 동지들 - Part 3. 예술가와 조직 사이, 멘털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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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2:14:17Z</updated>
    <published>2025-11-17T12: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시작이 그러하듯, 시간은 우리를 후배에서 선배의 자리로 옮겨 놓는다. 그저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이들이다. 지난 몇 년 사이, 내 위로 남아 있는 선배들은 줄고, 이제는 후배들이 주위를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선배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천천히 헤아려 본다.  여전히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잘하는 것보다 부족한 것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SBDDzMru6roPzKoZKCJ8ucMOL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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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이 주인공이야 - Part 3. 예술가와 조직 사이, 멘털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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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3:29:54Z</updated>
    <published>2025-11-10T11: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 위 찬란한 불빛이 배우에게 쏟아지는 순간, 우리는 그 빛을 따라 시선을 고정한다. 그러나 만약 기획자가, 특히 브랜딩을 책임지는 문화 기획자라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진정한 주인공은 배우가 아니라 바로 그 자리의 관객이다.  기획자는 관객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하고, 작품을 통해 느낄 감각과 감정의 경험들을 섬세하게 설계한다. 공연 중 암전 되어 어두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GfCtmAblQpqacPGdXWTiGg8hFGw.pn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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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 되기 싫으면 눈치 챙기고, 요즘 트렌드 읽기 - Part 3. 예술가와 조직 사이, 멘털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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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00:08Z</updated>
    <published>2025-11-03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후배들을 만날 때면, 내가 꼭 해주는 말이 있다. 10년 차가 되어도 여전히 진로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 나 역시 그랬으니 말이다. 한 번의 결정과 선택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결정으로 평생을 꼼짝없이 붙잡혀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 언제든 마음이 바뀌면 충분히 다른 길을 걸을 수 있고, 그래도 괜찮다. 10년 차가 된다고 해서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KzMZTdyDXMQHgwzpvEev1mHIy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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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한텐 친구, 조직한텐 충신? 소통은 너무 어렵다. - Part 3. 예술가와 조직 사이, 멘털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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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0-27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 20년이 넘도록, 여전히 가장 알 수 없는 영역은 '소통'이다. 사람과 상황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전하고, 상대방의 뜻을 받아들이는 모든 과정이 일률적일 수는 없을 텐데. 똑같은 문장 하나를 건네더라도, 예술가와 스텝, 회사 직원 저마다 다른 해석과 방식으로 받아들이곤 한다. 그 다름이 빚어내는 오해 앞에서 기획자는 가끔 자신이 법정에 선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KBopQ8jWpH0-RWx11e3gRE6GN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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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와 대화는 통역이 필요해 - Part 3. 예술가와 조직 사이, 멘털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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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8:00:04Z</updated>
    <published>2025-10-2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는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 그들은 때로 별나고, 때로는 순수하며, 낯설게 이상하거나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비추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우주를 평생 탐험하고 표현하는,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부류의 사람들이다. 그 야성적인 기운이 거칠게 느껴지다가도, 문득 압도적인 경이로움으로 다가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PY_ilkCgF5LMLO7MhERuHam12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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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들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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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1:06:21Z</updated>
    <published>2025-10-1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치 한 번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질문 한 번이면 박사 수준의 지식을 얻고, 상상 속 풍경을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세상. 이 얼마나 경이로운 문명의 시대인지.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 모든 것이 디지털 화면 안에 구현되는 시대에 우리는 왜 여전히 직접 비행기를 타고 가서 두 발로 낯선 땅을 밟고 싶어 하지? 왜 복잡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노트북 자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OfgX2-0X1eEdIHWMnKA6yGJ9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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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기획자의 파워루틴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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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4:41Z</updated>
    <published>2025-10-0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 일이 시작하면 끝맺음이 있다. 삶의 모든 현상이 그러하듯, 프로젝트 역시 분명한 시작과 끝을 가진다. '시작과 끝'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의한다면, 문화 예술 분야의 일은 유독 이 루틴의 반복이 잦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은행 창구 업무나 쇼핑센터 서비스센터 직원처럼 하루의 일과가 작은 루틴의 연속이지만 직업 자체는 끝없이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PoFZBrXJFp7tnob2PdoSaXegg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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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기획자로 살아온다는 것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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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4:26Z</updated>
    <published>2025-09-2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의 종류에 따라 성비 쏠림 현상이 있는 분야가 있다. 문화 예술 쪽도 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극명한 여초(女超)다. 특히, 이 일을 시작했던 나의 초년생 시절은 심하면 한 조직에 90% 이상이 여성이었었다.  왜 그럴까?!  첫째,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여성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남성보다 현저히 높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모 조사에 따르면, 2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c_U1nS1OBexLHGIMdtechuL__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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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닌 우리: 협업의 가치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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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4:06Z</updated>
    <published>2025-09-2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다 할 수 있다? 아니, 팀이 모여야 비로소 작품이 된다. 경력이 3년 차, 이른바 대리급에 이르면 우리는 흔히 &amp;lsquo;대리급 병&amp;rsquo;을 앓는다. 회사 일이 오롯이 자신의 어깨에 달린 듯 착각하고, 내가 없으면 당장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구는 때 말이다. 그만큼 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하고, 어느 정도 인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니, 연봉이 한참 위인 팀장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d9dRdN71M6SsjUxO062cpli_T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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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이해하는 시선: 장르와 공간 2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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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3:44Z</updated>
    <published>2025-09-15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위의 나침반: 조직의 지형을 읽는 법 문화 예술을 장르로 구분하는 것이 콘텐츠의 '가로 획'이라면, 조직 형태의 차이는 기획자의 커리어를 결정짓는 '세로획'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예술이 한 가지 옷을 입지 않듯, 모든 조직 역시 그 목적과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띠기 마련이다. 각 조직의 장단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구조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ob7WGZ1UDRcnoSNuYsTAnhYxx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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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이해하는 시선: 장르와 공간 1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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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8:52:03Z</updated>
    <published>2025-09-08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백조가 똑같이 헤엄치는 것은 아니다.  마치 한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들이 저마다 다른 인생을 살아가듯, 예술 역시 그렇다. 문화 예술 기획자는 때로 이 다채로운 장르들을 종횡무진 넘나들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의 장르에 천착하여 그 심연을 파고들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각 장르가 가진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문화기획자로서 일잘러의 출발점이다.  예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P37LRfGSr3xopz0A3tqzJtIl2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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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함 뒤에 감춰진 현실의 민낯 - Part 2. 예술판 생존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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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2:58Z</updated>
    <published>2025-09-01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을 굴러는 봤니? 구를 수는 있니?  진정으로 이 길에 발을 디딜 생각이라면, 먼저 질문 하나 던져보겠다. &amp;ldquo;바닥에서 처절하게 굴러는 봤나? 혹은 그럴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는가?&amp;rdquo; 후배는 내 질문이 엉뚱했는지, 아니면 지나치게 직설적이었는지, 그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업의 본질적 특성상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저 자세', 즉 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BxMnlOFNaGMj846lipEKQgJ3H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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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정답이 없는 특별한 곳 - Part 1. 진짜 이 일 하고 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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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2:04Z</updated>
    <published>2025-08-2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그 길의 시작점에 서 있는 누구에게나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은 당연한 목표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꿈꾸는 그 '성공'의 모습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거다. 막연한 성공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성공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그 시작에 도움이 된다.  지금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G9L2qK-YzCNqOcwRwruRJAOv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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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문화 기획자?  딴 거 할 거 많잖아. - Part 1. 진짜 이 일 하고 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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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1:46Z</updated>
    <published>2025-08-1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가장 근본적인 질문부터 던져볼까. 너에게 '일'이라는 건 어떤 의미니?  우리는 흔히 '일'을 두 가지 의미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직(職)'.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쓰고 노동력을 제공하며 돈을 버는 수단으로써의 일. 직장, 직업, 직함... 말 그대로 '자리'로서의 일이다. 다른 하나는 '업(業)'. 이건 조금 다르다. 내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dnOWbKIH1pp__zTLlCc_TFB37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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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 문화 기획자가 뭔데? - feat. 어느 날 찾아온 후배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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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01:29Z</updated>
    <published>2025-08-11T1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대학교 후배가 회사 앞으로 찾아왔다. 오랜만의 연락이라 혹시 안 좋은 일인가 싶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좋은 소식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해 여러 가지 상황을 상상하며 카페로 향했다. 뭐가 되었든 맛있는 밥을 사줘야겠다. 두 눈망울이 반짝이는 후배는 설레는 표정이었다. 나쁜 일은 아니구나.  후배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30대 초반의 취업준비생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y%2Fimage%2F68ajoLOhs_IxUYKgF6GILVOFz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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