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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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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불안과 공황을 가진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가진 불안과 일상에 대해 나누며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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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7: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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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움이 반복된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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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3:38:10Z</updated>
    <published>2025-07-10T1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어지럼증이 부쩍 심해졌다. 원래부터 편두통이 있는 편이었고, 어지러움도 종종 있었는데 최근에는 중심을 못 잡고 잠시 쓰러질 정도로 심해졌고, 그 순간에는 스스로도 꽤나 당황스러웠다. 평소라면 피곤해서 그런 거라며 넘겼겠지만, 이번엔 뭔가 심각한 것 같아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amp;nbsp;혈액검사, 뇌혈류검사, 뇌파검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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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실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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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52:17Z</updated>
    <published>2025-07-05T12: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학교에서 진행하는 상담을 받고 있다. 어느덧, 지난 상담이 5회기 상담이었다. 상담사와 상담을 시작하며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나 나누고 싶은 경험이 있냐고 물었고, 나는 없다고 말했다. 사실하고 싶은 말이 있긴 했지만, 이걸 말해도 될까?, 너무 이상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상담에서도 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했다. 항상 머릿속에서 말을 검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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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부모님께 말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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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6Z</updated>
    <published>2025-07-05T12: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과 공황을 진단받고 한동안을 부모님께 이 사실을 숨겼다. 병원비도 내 돈으로 내고, 전화를 할 때에도 별일 없다며 항상 넘겼다. 하지만 상황이 점점 나빠지며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 시작했고, 고민 끝에 휴학을 결정했다. 우리 부모님은 휴학이든 뭐든 내 결정이라면 별 반대가 없는 분 들 이어서 휴학을 말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지만, 불안과 공황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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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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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7-05T1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점점 학교생활이 힘들어지며 휴학을 결심했다. 사실 처음에는 휴학이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다. 우리 과의 커리큘럼상 한 학기 휴학을 하면 그다음 과목들이 꼬여서 1년을 쉬어야 하는데, 그 긴 시간을 학교 밖에서 보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이었다.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다시 돌아왔을 때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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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기던 나, 이제는 꺼내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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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9:41:25Z</updated>
    <published>2025-07-05T08: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까지, 내가 옷을 고르는 기준은 간단했다. 눈에 띄지 않을 것. 내 몸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최대한 내 몸을 가리고 숨기는데 집중했다. 그러다 보니 선택지는 늘 비슷했다. 검은색, 여유로운 사이즈, 당연히 몸의 어느 부분도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 '나는 뚱뚱하니까.',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은 언제나 당연하게 따라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O%2Fimage%2FlhwkxlTyH33XgjMM4BrUGyu1x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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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맑은 플레이리스트 - -내가 페퍼톤스를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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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53:52Z</updated>
    <published>2025-07-01T05: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플레이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나의 플레이리스트에는 페퍼톤스의 노래로 가득 차 있다.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페퍼톤스의 여러 노래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mp;nbsp; &amp;lt;21세기의 어떤 날&amp;gt; 페퍼톤스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곡! 내가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사에 있다. &amp;quot;오늘 지금 바로 여기 이 멋진 우주 한복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O%2Fimage%2FE90aXp5LTgumSJDfW3b5ooyTq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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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검사: TCI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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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8T10: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학 후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았다.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학교라는 환경에 긴장되는 마음이 지속되어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심리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였던 TCI 검사는 타고난 기질, 그리고 만들어 가는 성격을 구분해서 알려주는 검사로, 내 기질과 성격을 이해할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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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친절, 이어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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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2:53:21Z</updated>
    <published>2025-06-25T08: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이 예민하고 각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되돌아 생각해 보면 나는 자주, 뜻밖의 친절을 받아왔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건네준 짧은 순간들이 내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생각하면 그때의 고마움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은 나에게 머물렀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는 친절이 되었다. 가장 먼저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O%2Fimage%2Fg60QNiXSsP7W279ev8jDajig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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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나를 알아가는 시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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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39:04Z</updated>
    <published>2025-06-24T12: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다시 상담을 진행하는 중이다. 2년 전 상담을 받은 후, 나는 한동안 상담실을 찾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다시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일상이 힘들고 마음이 아프기보다는, 복학 후 바뀐 상황이 어색하기도 하고, 어색하고 긴장된 마음을 더 잘 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번 상담 역시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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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나를 알아가는 시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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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4T06: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다니는 학교 또한 학생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학교 상담센터에서 총 두 번의 상담을 받았다. 처음은 2년 전, 불안이 일상을 덮치기 시작했을 시기였고, 두 번째는 지금, 안정을 찾아가는 시기 도움을 받기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그 두 시기 상담을&amp;nbsp;돌아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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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나를 알아가는 시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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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3T15: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병원 진료실에서 의사와 진행할 수도, 상담센터에서 전문 상담가와 진행할 수도,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중 진료실에서의 상담과 학교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았다. 병원에서는 진단과 증상, 처방을 중심으로 한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그리고 학교 상담센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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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진 하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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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3T08: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공황을 겪은 지 어느새 2년이 지나간다. 불안을 겪기 전과 지금, 내 일상은 아주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겉으로 보기엔 그대로인 하루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는 꽤 많은 것을 조심하며 살아가고 있다. 정말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 작은 변화들이 내 하루에 들어와 있다.  -영화관에 가는 게 망설여진다. 중, 고등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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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치의 운동일지 - -못하면 어때, 하는 게 중요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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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2T1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동을 정말 싫어했다. 체육시간엔 항상 가장 뒤에서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있었다.&amp;nbsp; 땀이 나고, 숨이 차고 이런 느낌들은 나에겐 그저 불쾌한 감각일 뿐이었다. 그런 내가 헬스장?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그랬던 내가 올해, 헬스장에 등록했다. 그것도 3개월짜리 PT수업까지 함께. 이 변화는 정신과 선생님의 권유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2년 전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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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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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2T0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우울 등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 역시 처음 처방을 받은 2년 전부터 꾸준히 약들을 복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 약을 먹은 뒤의 변화 등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처음 진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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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어싱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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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22:09Z</updated>
    <published>2025-06-21T14: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내가 피어싱을 처음 하게 된 계기와 왜 피어싱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번 글에서는 조금 더 피어싱에 대해 자세히 써보려고 한다. 어디에 피어싱을 뚫었는지, 아프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등에 대해. 물론 피어싱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관심 없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니까 글을 쓴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O%2Fimage%2FkSONQ_jolbftBivPPiaM9pJY_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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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어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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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1:27:53Z</updated>
    <published>2025-06-21T08: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피어싱을 좋아한다. 작은 금속이 나를 표현해 주는 방식이 좋다. 내 귀에 붙어 있는 작은 금속을 통해 내 취향을 드러내고, 나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무서웠다. 바늘로 생살을 뚫는다니... 하지만 막상 처음 뚫고 나니, 아픔보다는 예쁘다는 감정이 더욱 컸다. 그 후 조금씩, 그러나 과감하게 하나씩 더 뚫다 보니 어느새 총열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O%2Fimage%2FQV_aaBtnUn8HTDe0OAP6ZU7GE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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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밖에서, 나는 나를 돌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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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1T03: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은 나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장소이다. 처방받아 약을 받고,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숨을 돌릴 수 있다. 하지만 매일 병원을 갈 수는 없고, 나는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불안은 내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고, 나는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켜야 한다. 나는 일상에서 나를 돌보기 위한 작은 습관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이나 강의 시작 전 강의실에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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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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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1:03:37Z</updated>
    <published>2025-06-20T12: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떠올려본다. 나를 구성하는, 내가 사랑하는, 나를 웃게 하는 것들을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열정, 팬들의 응원소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내 마음 한구석이 벅차오르는 기분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시끄럽고 복잡한 것을 싫어하지만, 이상하게 야구만큼은 예외이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은 시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fO%2Fimage%2FNlX1gjztwWc_o-x2UBYQyaa41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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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공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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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6-20T05: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처음 공황을 느낀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다. 갑자기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가 나를 휩쓰는 경험을 잊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처음 공황을 느낀 순간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대학교 2학년 봄이었다. 학기가 시작되고 수업을 듣느라 정신이 없을 때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수업을 들으러 강의실로 걸음을 옮겼다. 평소처럼 강의 시작 10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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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의학과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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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02:44Z</updated>
    <published>2025-06-19T14: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건강의학과'는 흔히 '정신과'로 불리는 과로 다양한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를 하는 과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라고 하면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이 있다. 나 역시 그랬다. 정신건강의학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했다. '정신과에 간다'라고 하면 내가 무언가 잘 못 된 것 같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두려웠다. 어쩌면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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