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 />
  <author>
    <name>blackandwhite</name>
  </author>
  <subtitle>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필명은 如如(여여)입니다. 절개를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YjJ</id>
  <updated>2025-06-14T15:13:24Z</updated>
  <entry>
    <title>혈육의 정 - 형제자매 간 우애란 어떤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6" />
    <id>https://brunch.co.kr/@@hYjJ/46</id>
    <updated>2025-12-18T02:11:45Z</updated>
    <published>2025-12-16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맏이로 태어났다. 나는 유년기 때부터 주변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남달랐다. 게다가 비교적 어릴 적 사건들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뒤돌아 보면 나는 철부지 때부터 쓸데없는 고집이 있었다. 예를 들면 남의 것을 얻어먹으면 안 된다 든 지, 남이 먹던 것은 먹지 않는다 던 지, 싸움에서 지면 안 된다던지 등등.. 이런 생각은 어린 나이였기에 학습의</summary>
  </entry>
  <entry>
    <title>매듭을 지을 준비 - 반세기 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창의 반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5" />
    <id>https://brunch.co.kr/@@hYjJ/45</id>
    <updated>2025-12-09T20:00:06Z</updated>
    <published>2025-12-09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의 SNS에 낯선 사람의 신상이 자주 노출되었다. 스팸성 노출이 많은 지라 그냥 지나쳤는데 어느 날 해당 인물로부터 친구요청이 왔다. 해당인물의 프로필을 봤는 데 공통점이 있고 스팸이 아닐듯하여 친구요청을 수락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연락이 왔는데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 후 중학교부터는 고향을 떠나 대도시 학교에 진학하였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니와 가락지를 나누어 끼다 - 어머니와 다음 세상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4" />
    <id>https://brunch.co.kr/@@hYjJ/44</id>
    <updated>2025-11-17T12:49:13Z</updated>
    <published>2025-11-17T07: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일상 중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은 단연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었다. 어머니에 대한 일종의 죄책감과 원망과 그리고 그리움이 뒤범벅이 된 생각이 내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은퇴하여 하릴이 없는 탓도 있을 법하다. 별다른 근심걱정 없다 보니 유일하게 마음에 걸리는 생각이 어머니의 안부였다. 그렇다고 어머니를 걱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t4txz-daMDmYS8EvDkF69byE-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생들은 정말 거지처럼 살았을까 - 어머니는 그 사실을 어찌 알았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3" />
    <id>https://brunch.co.kr/@@hYjJ/43</id>
    <updated>2025-11-08T01:30:36Z</updated>
    <published>2025-11-08T01: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들은 무슨 급박한 사정이 있어서 살아 계신 어머니 집을 팔아 그 돈을 가져갔을까. 동생들의 급박한 사정은 상세히 알 수 없지만 어머니 말로는 &amp;quot; 경자와 경희는 거지처럼 산다더라&amp;quot;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사회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살인과 사기 등의 범죄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 사이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정말 거지처럼 살아서 금전이 필요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XODGN9xB2l3xI5BKQUodSuubB8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인들의 다양한 의견 -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33" />
    <id>https://brunch.co.kr/@@hYjJ/33</id>
    <updated>2025-10-04T14:29:04Z</updated>
    <published>2025-09-30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의 내 친구 요양원에 계시던 어머니를 동생들이 굳이 자신들의 집 앞 요양원에 모신뒤 동생들은 손쉽게 어머니를 가스라이팅하여 어머니 명의의 부동산을 처분하여 나 몰래 가져갔다. 동생들은 그러한 사실을 약 8개월 이상 내게 비밀로 했다. 그리고 올 4월 아내 앞으로 스마트폰 문자로 그 내용을 통지했다. 동생들이 의사능력 없는 어머니의 신분증과 인감,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9rbGavr9cURHKC-LWccBWIuKa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늙은 어머니 가스라이팅하기 - 노모가 병원비로 재산 소비하기 전에 동생들이 한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2" />
    <id>https://brunch.co.kr/@@hYjJ/42</id>
    <updated>2025-10-02T02:16:51Z</updated>
    <published>2025-09-23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의왕시에 사는 나는 어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이 있는 파주까지 가려면 제법시간이 걸렸다. 출발 시점을 잘못 잡아 출퇴근 시간에 출발하거나 귀가 시에는 편도에만 4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가끔 시간을 내어 어머니를 방문했다. 그때마다 동생들 근황을 물으면 어머니께서는 동생들이 가끔 찾아오지만 자기네 집으로 데려가지는 않는다고 서운해하셨다. 지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Uh0DCf0hJAD4OLwnVBF62E9nE9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바보가 되어버린 어머니 - 빈털터리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1" />
    <id>https://brunch.co.kr/@@hYjJ/41</id>
    <updated>2025-09-16T18:00:01Z</updated>
    <published>2025-09-16T1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동네에 사는 두 여동생들의 집 근처에 있는 요양원에 입원하신 어머니를 방문했는데 1년 전만 하여도 카랑카랑하고 고집 센 어머니셨는데 눈동자에 초점이 없어 보였다. &amp;nbsp;노인들 건강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는데 이런 것인가 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런 상태에서도 어머니는 자식. 며느리. 손주들 안부를 물으며 자손들 걱정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셨다. &amp;nbsp;마침 점심식사</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께서 하늘의 별이 되시다 - 생의 마지막을 힘들게 보내셨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40" />
    <id>https://brunch.co.kr/@@hYjJ/40</id>
    <updated>2025-09-09T17:00:00Z</updated>
    <published>2025-09-09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서 친구가 운영하는 요양병원에 아버지를 입원시키고 며칠 후 나는 상경길에 올랐다. 낙상 후유증으로 전혀 몸을 가눌 수 없게 된 상황에서도 몸에 채운 기저귀가 불편하셨는지 아니면 기저귀를 찬다는 사실에 자존심 상했는지 짐작하기 어려우나 요양사와 큰소리로 악을 쓰며 다투던 모습을 떠올리며 상경하였다. 평소 아버지의 성격상 후자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건강이 차츰 나빠져 - 부축하는 자식의 손길도 뿌리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37" />
    <id>https://brunch.co.kr/@@hYjJ/37</id>
    <updated>2025-09-02T20:00:05Z</updated>
    <published>2025-09-02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늙어 가는 자신의 처지를 무척 안타까워하셨다 80을 훌쩍 넘기셨을 즈음 아버지에게 허리 협착증세가 찾아왔다. 가끔 부모님을 방문한 우리 내외는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동네 유원지나 공원에 바람 쐬러 나가기도 했다. 잘 걷지 못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공원 관리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휠체어를 끌고 와 아버지에게 타시기를 권유하면 절대 타지 않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Hlz85MEXO2An5d5EW2wdA9c1B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맏이라는 존재의 영광과 굴레 - 부모님의 만족을 위해 희생을 강요당한 맏이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34" />
    <id>https://brunch.co.kr/@@hYjJ/34</id>
    <updated>2025-08-28T03:17:53Z</updated>
    <published>2025-08-26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장남으로 태어나 일찍이 읍단위 소재지에서 성장하였으며 국민(현재의 초등) 학교를 졸업하고 대도시 소재 중학교로 진학하였다. 부모님께서는 한 달에 한 번씩 하얀 자루에 쌀을 담아 하숙집 주인에게 전달하였다 그것이 하숙비였다. 가끔은 내가 비포장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를 타고 고향에 들러 쌀자루를 둘러매고 오기도 했다. 그럴 때면 흙먼지 날리며 흔들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lYR73LGed9pm8jm04UeBa21ch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생들의 행동에 어찌 대처할 것인가. - 지인의 지혜를 빌려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28" />
    <id>https://brunch.co.kr/@@hYjJ/28</id>
    <updated>2025-08-19T16:00:02Z</updated>
    <published>2025-08-19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들이 어머니 아파트를 매각한 과정이 궁금하였다. 아무리 어머니가 치매로 의사능력이 분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아파트의 명의가 어머니인 관계로, 동생들은 어머니에게 아파트에 대하여 어떤 언급을 했을 것 같았다. 나중에 어머니께서, 건강 회복된 후는 아닐지라도, 요양원이 지겹고 고향집이 그리운 마음으로 고향집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할 경우에 대비해서라도 무언가 핑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yuJeENwOylM6ve-ZCYAxNluJQ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일 아침에 받은&amp;nbsp; 보이스피싱 문자메시지 - 불쌍한 내 어머니 갈곳이 없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23" />
    <id>https://brunch.co.kr/@@hYjJ/23</id>
    <updated>2025-08-13T03:04:24Z</updated>
    <published>2025-08-12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어느 휴일 아침, 하릴없어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보던 아내가 호들갑을 떨며 내게 &amp;nbsp;한통의 문자메시지를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이거나 스팸 문자인가 했으나 확인 결과 막내 여동생(경희 : 가명)이 보낸 문자로 놀랍기 그지없는 내용이었다. 그날 평화로운 4월의 한가한 휴일 아침에 모처럼 우리 부부에게 주어진 잔잔한 호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UAO0Hxlj8ami89aoH45kslYXa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픔이 세월을 만나면 추억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30" />
    <id>https://brunch.co.kr/@@hYjJ/30</id>
    <updated>2025-08-16T14:25:27Z</updated>
    <published>2025-08-12T15: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길 떠난 낭군 기다리다 지치고 애달파 돌이 되기도 하고.   약혼녀가 바다 괴물에게 재물로 바쳐질 지경에  처하자  목숨 걸고 괴물을 죽이기 위해 먼바다로 나간 낭군을 기다리던 여인은  수평선에 붉은 깃발 단 배가 다가 오자 죽은 낭군의 배인 줄 알고  바다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기도 하고...   기약 없는 기다림은 퍽이나 힘들었던 모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ufY9pt9wgZBC84iBEz9BEbgnSP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철없는 늙은이의 선한 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29" />
    <id>https://brunch.co.kr/@@hYjJ/29</id>
    <updated>2025-08-12T15:30:32Z</updated>
    <published>2025-08-12T15: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소 짓고 상냥한 말투로 그 아이에게 경로석 내 옆에 앉으라 권하지 마.내 딴에 친절이지만... 내 생각에 배려이지만...&amp;nbsp;&amp;nbsp;&amp;nbsp;그 아이 입장에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어.&amp;nbsp;&amp;nbsp;&amp;nbsp;몸에서 악취날 듯하고..기침이라도 하면 가래침 튈듯하고..앉으면 나이, 직업 등 등 이것저것 말 걸어올 것 같고..&amp;nbsp;&amp;nbsp;&amp;nbsp;쩍 벌린 다리로 좁아진 자리에 그 아이 앉으라 권하면 좋아할까.&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DyErj8YuUUIcJb3DrHYVJMDAH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살아온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31" />
    <id>https://brunch.co.kr/@@hYjJ/31</id>
    <updated>2025-08-19T01:14:56Z</updated>
    <published>2025-08-12T15: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이유.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살아온 이유. 이제야 깨달았네. &amp;nbsp;&amp;nbsp;많은 날 그렇게 살아 왔지만내가 어찌 사는 줄 깨닫지 못했는데 &amp;nbsp;&amp;nbsp;이제야내가 산 이유를 깨우쳤네&amp;nbsp;&amp;nbsp;나는 내가 나를 위해 사는 줄 알았었는데하지만 그게 아니었네.  나는 네가 있어 존재했으니 네가 없으니 삶의 의미가 없네 그래, 이제야 내가 살아온 이유를 알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XHvO28hDpYlQ_TJ73g7m23ijB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보니 바라볼 장미가 없네. - 뒤늦게 깨달았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32" />
    <id>https://brunch.co.kr/@@hYjJ/32</id>
    <updated>2025-08-22T01:01:03Z</updated>
    <published>2025-08-12T15: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른다. &amp;nbsp;&amp;nbsp;어느 날 &amp;nbsp;호연지기 느끼며 어깨동무한 친구에게 내가 내쉰 날숨에서 역겨운 악취를 풍겼으며. 지하철 통로에서 복음을 전한답시고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걸어간 것이 바쁜 젊은이들의 보행을 방해했으며 대중식당에서 친구의 입사합격 소식 축하한다고 크게 웃어준 것이 옆테이블 사람에게 스트레스였으며. 산등성이 언덕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석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mpr_BSyj5J8toRPugROprjLea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 갈 곳을 잃고, &amp;nbsp; - 꿈같은 헛된 추억 모두 지우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22" />
    <id>https://brunch.co.kr/@@hYjJ/22</id>
    <updated>2025-08-02T02:01:45Z</updated>
    <published>2025-07-27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가라 그 꿈.  아침에 눈뜨니 내 마음 갈 곳이 없네 아침에 일어나면 네 생각에 미소 짓고.. 내 마음 날아 네게로 가고.. 나를 기다리는 네가 있어 그렇게 행복했는데 이제 그럴 수 없네. 이제 나를 기다리는 네가 없으니. 내 마음 갈 곳을 잃고, 내 마음 둘 곳이 없네.  물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숭어처럼 내 마음은 펄떡이는데.. 뜨거운 내 마음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_DxZJw7D3c8CnRd2EyWgL_Fyt3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개 꺾이지 말고 &amp;nbsp;높이 날거라 -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폭풍우 몰아치는 날에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19" />
    <id>https://brunch.co.kr/@@hYjJ/19</id>
    <updated>2025-07-22T12:22:37Z</updated>
    <published>2025-07-22T07: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새 4마리가 살던 둥지 분주했는데 2마리가 날아가니 한가롭네  깃털 빠진 늙은 2마리가 남아 먼 산 바라보며 하릴없이 세월 보내네.  분주하던 빈 둥지, 찾는 이 없으니 먼지가 소복하네. 구석에 떠난 새들의 솜털이 남아, 옛날을 이야기하네  아련한 &amp;nbsp;추억 두 손에 모아 식어 차가워진 늙은 가슴에 품네 가난한 둥지에서 미처 단단히 여미지 못한 그 날개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QDY3-Oh7-LpRm4L0LLJvpG-tp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계하건만 모를 일이다. - 그러한 우를 범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17" />
    <id>https://brunch.co.kr/@@hYjJ/17</id>
    <updated>2025-07-22T03:23:40Z</updated>
    <published>2025-07-21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의 편협한 경험과 지식을 진리라 믿고 있는 건 아닌지.. 경계하건만 모를 일이다.  그러한 우를 범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스스로 모르는 상태를 인지하는 것이 학문의 출발점이라 하지 않더냐.       하지만 그 출발점에 서기란 그리 쉽지 않다. 즉 스스로 모르는 상태를 인지하고 나아가 인정하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유행하는 양자역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jOMaAaZ5l225ul7L0E4tb3f32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을 두고 납치범과 사랑에 빠지는 그녀가. - 스톡홀름 신드롬인가... 하지만 아쉽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jJ/20" />
    <id>https://brunch.co.kr/@@hYjJ/20</id>
    <updated>2025-07-21T11:27:35Z</updated>
    <published>2025-07-2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대 제작영화.. Hunting Party☆☆&amp;nbsp;&amp;nbsp;&amp;nbsp;악당&amp;nbsp;프랭크 캘더(Frank Calder, 올리버 리드)에게 납치된 아내&amp;nbsp;멜리사 루거(Melissa Ruger, 캔디스 버겐)를 쫒는 남편&amp;nbsp;브랜트 루거(Brandt Ruger, 진 핵크만).  사거리 730m 장총으로 무장한 브랜트가 친구들과 함께 프랭크&amp;nbsp;일당을 쫒는다.. 납치된 후 프랭크에게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J%2Fimage%2FCoySWqnlh2q6fvcIAVzB2GkluR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