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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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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담담히 오늘을 기록하고 마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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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2:1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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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만든 언어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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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5:09:30Z</updated>
    <published>2025-07-07T15: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기좋은 말, 듣기 좋은 말은 뼈대가 없는 것 같다. 오로지 나에게로 향하는 질문과 대답만이 나를 구성하는 것인데, 불확실함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편하다고만 하는 길을 쫓으니 삶의 주권이 뒤흔들렸다.  찰나의 아름다움과 기쁨, 그리고 나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에 감사를 느끼는 순간을 오로지 만끽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아픔과 시련이라는 하루가 주어지는 것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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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마음에도 모양이 필요하다 - 마음 정리가 힘든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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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5:15:18Z</updated>
    <published>2025-06-26T15: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amp;nbsp;배우&amp;nbsp;전여빈님이 하신 말씀이 내 마음 깊이 다가온 적이 있었다.  그녀는 &amp;quot;저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에요&amp;quot;라고 했다. 함께 작업한 배우는 그녀가&amp;nbsp;문자 메시지를 쓸 때조차&amp;nbsp;마치 시처럼 쓴다고 덧붙였다.  그 말을 듣고 문득, 내 감정 표현 능력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불완전한 감정에서 온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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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한 하루를 위한 글쓰기 - 나에게 머무른 감정을 음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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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7:21:39Z</updated>
    <published>2025-06-23T06: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쉬이 흔들리는 나에게는 하루를 담백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꽤 중요한 가치로 여겨졌다.  예전, 평범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소적으로 살아야하는 줄로만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삶을 유연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한 나는  한 없이 엄격하지 못한 날에는 한 없이 용인해야만 하는 선택지를 골랐고, 서서히 나다움이라는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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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감정에 익숙해질 필요는 없다 - 괜찮다는 말이 입 안에 머무르는 당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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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3:10:50Z</updated>
    <published>2025-06-20T1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복잡할 땐 뭐든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다.  &amp;lsquo;뭐든&amp;rsquo;이라는 선택지는 막연함 속에서도 나다움을 찾게 해주는 것 같다. 뭐든 하는 순간, 취미라고 할 법한 것이 생겨나는 듯 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이제껏 복잡함에서 머물렀던 것 같다.  너무나도 익숙한 것 만을 추구하는 내 모습을 보니 이제껏 스스로 불필요한 감정에 익숙해지려 애 썼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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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으로 사는 법 - 세상이란 무대에 나를 당당히 드러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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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6:52:40Z</updated>
    <published>2025-06-20T12: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시간, 솔직한 글이 가장 강한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에 잠겼다. 난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껴왔다.  나를 드러내는 것은 발가벗은 내 몸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자들은 자신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자들이었다.  아이러니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까지 드러내는 것에 어째서 그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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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함을 감싸 안는 법 - 오만의 끝에서 감사함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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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6:44:54Z</updated>
    <published>2025-06-20T12: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함이라는 깊이는 끝없다고 생각한다.  오만함의 껍질을 벗겨냈다고 생각한 순간, 그 속의 알맹이는 굳어져 또 다시 껍질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입체적인 모습을 많이 마주한다. 그럴수록 내 안의 오만함은 계속해서 벗겨진다. 계속해서 글감이 나올 수 있는 것 또한 내면 속 숨겨진 오만함 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3자의 시선에서, 관찰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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