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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로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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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는 순간, 이미 나는 작가다. The moment I write, I become a writ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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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4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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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두둥! 지금부터 시작. - 02. 나 좀 쩌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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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1:19:55Z</updated>
    <published>2025-11-12T08: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KTX를 타고 광명역으로 향했다. 텅 빈 기차칸,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나는 네 명이 마주 앉는 좌석 뒤에 앉아 창밖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 역, 정장을 입은 아저씨 여덟 명이 올라탔다. 그들은 내 앞자리에 네 명씩 마주 보며 앉더니, 광명역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회의를 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잠은 다잤네.  아니. 꿈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r4%2Fimage%2FQbKlE8HrHYW3Kj6CtYkSZR3Pk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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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에라 모르겠다~ - 01. 가면감. GM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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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6:45:48Z</updated>
    <published>2025-11-05T06: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주인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혹시 집계약 연장 더 하실 건가요?&amp;quot;  NOPE!!  원래라면 연장했을 것이다.  제주 생활에 만족했고, 별다른 불만도 없었다.  그런데 냐짱 비행기표가 생기고 나서 모든 게 달라졌다.  동남아 일주라는 계획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무슨 패기였을까.  1~2주로 다녀오는 여행으로는 도저히 나의 성에 차지 않을 것만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r4%2Fimage%2F9XofbbW1kP2EY-qe08OXk-slJ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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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어라..? 이게 이렇게 된다고? - 01. 가면감. GM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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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08:56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혼자 해외여행, 베트남 냐짱 여행을 알아보다가 사람들이 무이네, 다낭, 호찌민 등 주변도 같이 여행한다는 것을 알았다  &amp;lsquo;아니, 이런 곳들이 다 가까운 거였어?&amp;rsquo; 해외여행 쌩초보자인 나는 그런 사실조차 몰랐다. 검색을 계속하다 보니 이미 그런 여행을 패키지처럼 묶어서 다니는 코스도 많다는 걸 알았다.  그때 문득 생각이 스쳤다. &amp;lsquo;그럼...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r4%2Fimage%2FqUrQlOuucFz4ltBcngqORz3xX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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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량의 법칙 - 나 여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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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2:17:08Z</updated>
    <published>2025-10-22T12: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량의 법칙 그네  컵에 담긴 물 과 같이 내가 내려가면 상대는 올라가 보이고 내 물이 사라지면 물이 없어 보인다 이와 같이 내가 힘을 쓰면 무언가 부족하거나 부러워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총량에는 기준 즉 평균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첫 번째 그네에서 깨달음을 얻았다면 두 번째 그네를 타라 물을 마셔서 컵이 비어보인 다면 물을 채우기보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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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처럼 찬란하되, 사라짐조차 아름답게 - 불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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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2:16:25Z</updated>
    <published>2025-10-22T1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그 시절의 나처럼,불꽃은 두려움 없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다.가장 높은 곳에서 터지는 찰나,삶은 가장 눈부신 얼굴을 보여준다.하지만 절정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가장 아름다운 순간은언제나 사라지기 마련이다.눈부셨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마치 뜨겁게 사랑하고 이별한 연인처럼,불꽃은 밤하늘에 조용히 흔적만 남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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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예술처럼 감각하고 싶은 사람의 고백 - 따뜻함을 나누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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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2:15:42Z</updated>
    <published>2025-10-22T12: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영화처럼 살고 싶다LP 카페에서 흐르는 음악처럼,길가의 작은 꽃을 알아보는 눈으로,바다를 보며 마음이 씻기듯 시원해지는 순간을 사랑하며.  불꽃놀이를 보며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그 감정도,야구장의 웅장함도, 콘서트장의 울림도,  비눗방울처럼 가벼운 기쁨,귀여운 아기의 웃음,그리고 강아지의 눈빛 같은 따뜻함.  나는 그런 감정들을기억하고, 건네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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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선언문 - 그냥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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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2:14:30Z</updated>
    <published>2025-10-22T12: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먹지 말자 그럴 수 있지 일단 하자  불안 속에서의 추진력  덜 진지하게 더 따뜻하게 좀 무해하게  과정 속에서의 숨 쉴 틈  겁먹지말자 넌 충분히 잘할거야 덜 진지하게 긴장하지 않아도돼  그럴수있지 이해하려하지마 이상하다 생각하지말고 더 따뜻하게 생각해봐  일단하자 멍청해보여도 돼 좀 무해하게 그냥해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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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꿈인가? - 01. 가면감.GM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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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1:54:24Z</updated>
    <published>2025-10-22T08: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9월 30일  자다가 발로 찬 커튼 사이로 해가 들어왔다. 눈을 찡그리며 잠에서 깼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들었다.  항공 어플에서 &amp;lsquo;항공 선착순 초특가&amp;rsquo;라는 알람이 떠 있었다. 궁금해서 아무 나라나 눌러봤다.  치킨 한 마리 가격의 항공권. &amp;quot;아직 꿈인가?&amp;quot;  그냥 손이 움직이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r4%2Fimage%2FRUerbt5FwYrq7od3cbEf6PnJ4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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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가면감. GMG. - 가면감. GM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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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38:38Z</updated>
    <published>2025-10-22T08: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0월 22일, 패기 넘치고 용감했던 그때, 나의 동남아 일주.&amp;rdquo; 그날, 아무 계획도 없던 나는 단 한 번의 &amp;lsquo;구매&amp;rsquo; 버튼으로 인생의 방향을 틀었다.낯선 공기와 언어, 예측 불가능한 날씨, 그리고 나 자신.2025년 10월 22일, 나는 다시 그때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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