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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짝미친 바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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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lmib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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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be in a good shape&amp;quot; 몸도, 마음도, 커리어도. 좋은 방향으로 정리되고, 괜찮은 모양으로 서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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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2:2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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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를 시작해봅시다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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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9-0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의의 목적과 구조  이전 1~9화에서 다뤘던 내용 병원의 비용 구조 분석, 고객 순환 퍼널 구축, 상담실장 및 의사의 성과 지표, 데이터 수집&amp;middot;분류&amp;middot;정의, 지표의 가공 및 적용은 모두 &amp;lsquo;병원에서 문제와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한 기반 작업&amp;rsquo;이었습니다.즉, 병원의 지표는 나열하는것이 아니라, 지표를 근거로 병원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다음 달&amp;middot;다음 시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rAPNb3e9dNRPBDx6DzeKDO1cP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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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단추의 끝, 가장 조용한 역에서 - #_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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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5:0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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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조용한 지하철 안,심장 소리만 뚜렷하던 그 순간.나는 내 손으로 꿴 첫 단추의 끝에 도착했다.그건 아무도 몰랐던 싸움의 마침표이자,내가 나에게 준 가장 따뜻한 말이었다.  모든 시험이 끝났고, 새해가 밝았다. 어느덧 1월 중순이었다. 학원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나는 그곳에 남아,몇 안 되는 엉덩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였다.  결과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V_GkhxteIdhVMuv4INFBXq1V2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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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병원을 진단하는 또 하나의 청진기(2)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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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8-2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화에서 설명한 고객 순환 데이터 (유입 &amp;rarr; 상담 &amp;rarr; 결제 &amp;rarr; 재유입)가 정리되어 있다면, 이제 이를 기반으로 실제 병원 운영 지표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월매출 10억~20억 원 규모 병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기준으로 단계별 활용 방법을 설명합니다.  1) 유입 단계  유입 단계의 핵심은 광고와 자연 유입의 효율 분석입니다.대행사를 사용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Kaka4HjjuZsvnsF_uH693e9yk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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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겨울, 첫 단추의 끝에서 - #_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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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00:03Z</updated>
    <published>2025-08-19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의 단추는 이번엔,누가 끼워준 것도, 누가 대신 골라준 것도 아니었다.내가 선택했고,끝까지 책임지기로 마음먹은 단추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진짜, 원서를 내고 시험을 보러 가야 하는 날들이 다가왔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왔지만이 시기야말로 멘탈이 제일 중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다들 가고 싶은 높은 학교는 정해져 있었고시험이 끝나고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rBIpeg_fSTbsZ1hYOtynZgwIQ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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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병원을 진단하는 또 하나의 청진기(1)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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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18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병원 데이터는 왜 중요한가요?  의사는 진료를 합니다.하지만 개원한 순간부터, 의사는 의사이자 사업가가 됩니다.  앞선 화들을 통해 병원의 고정비, 광고비, 인건비 등 기본적인 비용 구조는 이미 점검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엔,&amp;lsquo;무엇이 잘되고 있고, 무엇이 새고 있는지&amp;rsquo;를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바로 &amp;lsquo;데이터&amp;rsqu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qlAPHFynSr1Obib8qESHoOu0V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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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눈덩이를 밀고 있었다. - #_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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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5:00:04Z</updated>
    <published>2025-08-1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모양이란갑자기 멋있어지는 게 아니라작은 눈덩이를 굴려 키워가는 과정에 있다.아무도 모를 때부터,나는 내 눈덩이를 밀고 있었다.  나의 싸움은, 작은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비슷했다.   애니메이션에서처럼높은 산 위에서 아주 작은 눈을 굴리기 시작하면그 덩어리는 굴러가며주변의 아주 작은 눈들을 하나씩 붙인다.  처음엔 정말 작아서커지고 있는지도 모른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BfbUUwweTUqKdQL39HrapEd5D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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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의 수익구조를 움직이는 사람들(2)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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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1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좋은 상담실장은 어떤 사람일까?  병원에서 상담실장은 어떤 존재일까요? 고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가장 오래 대화하고,무엇보다 고객이 병원에 돈을 쓸지 말지를 결정짓는 사람.상담실장은 겉으로 보이진 않아도 병원의 매출을 가장 먼저 만드는 사람입니다.  보통은 이런 기준으로 말하죠.&amp;ldquo;사람이 좋아야 돼요.&amp;rdquo;&amp;ldquo;인상도 좋아야 하고, 말도 부드럽게 해야죠.&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XPz060459RLpi3JeFlWfk1qHx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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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로 버티는 사람 - #_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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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5:00:10Z</updated>
    <published>2025-08-05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마지막 장에 이름이 붙었다.마음은 무너졌지만,적어도 의자는 놓지 말자고 생각했다.비공식 경기라면&amp;mdash;엉덩이로는 지지 않기로 했다. 시작은 늘 그 게시판 마지막 장에서부터였다.  대입학원이란 게 참 잔인했다.매주 토요일 오전, 모의고사를 본다.그리고 그 다음 주 월요일,1등부터 꼴등까지의 이름이 순서대로 학원 복도 게시판에 붙는다. 내 기억으로는 700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pU41ULnHme44Fg33xDFyhTcfV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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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의 수익구조를 움직이는 사람들(1)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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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0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장, 코디당신의 병원은 이 두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요?  1. 병원의 매출 구조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병원의 인력 구조에서 핵심은 결국&amp;nbsp;&amp;lsquo;수익을 움직이는 사람&amp;rsquo; 입니다. 의사는 기본이고,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이 두 직군은요즘 수익형 병원에서는 매출에 직결되는 역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상담실장: 고객을 1차적으로 맞이하고, 수요를 파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xe00xGISJa295XvSoBe8jCqxB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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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보기 전, 내가 먼저 뛰기 시작했다 - #_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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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0:48:29Z</updated>
    <published>2025-07-2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박수치지 않아도,나는 뛰어야 했다. &amp;lsquo;할 수 있다&amp;rsquo;고 말해버린 건 나였으니까. 그 말이 허풍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막무가내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자퇴 후,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재수학원 설명회를 다니고, 편입학원 설명회도 발품 팔았다.  어딘가에 시작점이 있을 거라 믿었다. 그게 무엇이든, 멈춰 있을 수는 없었다.  설명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lai-M7_uNmxqMDZ_g-OShTrvj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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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고객은 어떻게 당신에게 올까요?&amp;rdquo;&amp;ndash; 광고 편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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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7-28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병원 마케팅은 클릭이 아니라, 전환에서 시작됩니다.&amp;rdquo;  1. 고객이 내원하기까지, 나는 얼마를 썼을까?   병원에 오는 고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째, 신환(신규 고객)과 구환(재방문 고객).둘째, 유입 경로 기준으로는&amp;nbsp;DB 고객(광고 유입)과 오가닉 고객(자발적 유입)으로 나뉘죠.  이 기본적인 분류는 대부분의 CRM에도 설정돼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VsfJ8_UPWCJqYDvaauQBD3VBZ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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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일은, 다시 흔들리는 일부터였다 - #_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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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0:24:17Z</updated>
    <published>2025-07-26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모양이란,누가 만들어준 길이 아니라내가 만든 흔적으로 생기는 게 아닐까.  말도 안 되는 말이 입에서 튀어나왔다.근데, 마음은 알고 있었다.&amp;ldquo;여기서 더 단추를 채우면, 평생 후회할 거야.&amp;rdquo; 그렇게 나는, 삶에서 처음으로&amp;lsquo;내가 나에게 확신을 준 날&amp;rsquo;을 맞았다.  &amp;ldquo;복학하려고요.&amp;rdquo; 3초 전까진, 분명히 그렇게 말할 생각이었다.1초 전까지도 마음속 시뮬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k-wUvIMa4dbIIDlB3kC49oa1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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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꿰어진 단추를 다시 푼다는 것 - #_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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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4:09:04Z</updated>
    <published>2025-07-2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좋은 모양이 되기 위해, 잘못 꿰어진 단추를 끝까지 꿰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이제는, 그 단추를 다시 푸는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amp;rdquo; 전역을 하고, 복학 신청을 하러 가기 전날이었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목욕탕에 갔다. 그 시절엔 동네마다 목욕탕이 있었고,우린 종종 그렇게 뜨거운 김을 마시며말 없이 등을 밀어주던 사이였다.  그날은 내가 아버지 등을 밀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Tj-1UnIsUJgv6HR4o4lxonVmj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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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고객은 어떻게 당신에게 올까요?&amp;rdquo; &amp;ndash; 동선 편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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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7-2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진료만 병원의 전부가 아닙니다. 고객 경험은 문 밖에서 시작됩니다.&amp;rdquo;  1. 병원의 입구, 그곳에서 시작되는 &amp;lsquo;첫 경험&amp;rsquo;  개원 전, 혹은 이미 개원한 지금,&amp;lsquo;고객이 어떻게 나에게 도달할까&amp;rsquo;&amp;nbsp;라는 질문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진료는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CX, 즉 Customer Experience(고객 경험) 전체에서 진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tEvD3I-NrISrvghPeHH_yM-ml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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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란한 기세의, 빈수레가 되어 - #_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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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5:00:02Z</updated>
    <published>2025-07-1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괜찮아 보이기 위해, 더 요란하게 굴었다.&amp;rdquo;  누군가 그 수레를 열어보려고만 해도그 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도망치듯 걸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전역의 기세를 입고아무도 보지 못할 허전함을 품은 채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좋은 모양으로 살겠다고 떠들었지만,그때의 나는 그저,좋아 보이기 위한 모양을 껴입은 상태였는지도 몰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6CWXPMzxUj2vlK6RShednGFDs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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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많이 놓고 나왔고, 참 많이도 안고 나왔다. - #_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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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38:53Z</updated>
    <published>2025-07-15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그랬다. 아침 점호 시간, 전역자가 전역모자를 쓰고 정자세로 섰다. &amp;ldquo;전역을 명 받았습니다!&amp;rdquo; 하고 외친 뒤, 짧은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서 &amp;lsquo;내가 저 자리에 서게 되면 무슨 말을 하게 될까&amp;rsquo; 늘 상상했다.  전역 100일 전, 50일 전, 일주일 전, 하루 전. 하루하루 다가오는데도 이상하게 감정이 벅차지는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i0xF4RhmTlZSVxzxyt0ii3SZK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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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병원은 생존이 가능한가?(2)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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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7-1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엑셀만으로는 병원을 못 지킵니다.하지만 &amp;lsquo;계산된 시나리오&amp;rsquo; 없이는 병원을 오래 끌고 갈 수 없습니다.  1. 개원 전, &amp;lsquo;계산&amp;rsquo;이 먼저입니다  병원 개원은 단순히 문 여는 일이 아닙니다.&amp;ldquo;내가 세운 비즈니스 모델로, 과연 몇 명의 고객이 오면 본전인가?&amp;rdquo;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앞서 BM(비즈니스 모델) 을 설정했습니다.이제 그 BM을 기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75oZamrwVhU4b-vjGwy52-Qau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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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울림이 쌓이는 세상 - #_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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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1:20:56Z</updated>
    <published>2025-07-1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낮은 자리에 있었다. 군악대에서 내가 맡은 악기는 &amp;lsquo;수자폰&amp;rsquo;이었다. 튜바와 비슷한 금관악기, 모든 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음을 내는 악기였다. 눈에 잘 띄진 않았지만, 그 소리로 오케스트라의 바닥을 받치고 박자를 잡고, 모든 음의 기준이 되었다. 그 감정이, 묵직하고 따뜻하게 내 안에 오래 남았다.    처음엔 그저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배정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4VtJv27-etnK834__eKaTgiJK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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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오색찬란한 감정들이 보였다 - #_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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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5:00:02Z</updated>
    <published>2025-07-08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란 게 참 이상하다. 가장 낮은 위치, 가장 낮은 사람으로 들어가다 보니 그동안 안 보였던 것들이, 못 봤던 것들이 보인다.  마치 오색찬란한 감정들이 새로 나한테 들어와서, 처음 보는 색들로 장식되는 느낌이었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랬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감정들, 그 색깔들을 꺼내어 보면 내가 잊고 있던 것들이 다시 보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y4XSmqB-RNxCKZfjNOS6EQ2DK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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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병원은 생존이 가능한가? - #병원을 개원하려는 당신에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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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7-0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BM이 뭐냐고요? 비즈니스 모델, 어렵게 말하면 수익구조 전체를 말합니다. 근데 병원에서는 이렇게 바꿔 말할 수 있어요. &amp;lsquo;당신이 제일 잘하는 건 뭐고, 그걸로 어떻게 돈 벌 거냐?&amp;rsquo; 그게 바로 병원의 BM입니다.&amp;rdquo;   1. 진료 잘하는 게 곧 병원이 잘 되는 것??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당신이 목디스크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A. 어깨, 허리,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I%2Fimage%2FZutC68qGXVfqM0AvF10xaI9qI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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