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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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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ereisno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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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를 찍고 사진을 만드는 일상을 보내며 종종 글로 내리곤 합니다. 오늘을 비우고 덜어내는 법을 공부하는 중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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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0:4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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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와 내뱉을 수 있는 가사 - 또 한 번 해를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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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2:51:47Z</updated>
    <published>2025-12-29T12: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의 방법으로 다가올 해를 맞이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머물렀던 해를 보내고 계신다면 저 또한 저만의 방법으로 해를 돌아보려 합니다. 이렇게 이번 해의 마지막 독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텅 빈 극장의 하얗게 일그러진 조명을 무대 삼아 또 한 번 무대에 서봤습니다. 기억 속 그리운 사람들과 돌아오지 않을 계절들 그리고 아직도 아쉬운 순간을 관객 삼아 떠들어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JP-dybbfiKhWdhkNQEKfkfgYf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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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꿈을 꾸는 밤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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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51:53Z</updated>
    <published>2025-12-08T1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은 연료를 더 채워 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한없이 미뤄두었어요. 무슨 연료를 바랐는지 참, 매주 글을 내려보겠다는 당찬 마음가짐이 무색해지는 부끄러운 저녁입니다. 계절이라는 이름 속 무심하게 또 한 번의 겨울이 찾아왔으며 그렇게 어김없이 첫눈은 내렸고, 저는 새로운 만남을 핑계 삼아 설렘을 포장했어요. 당신이 기뻐해줄 표정을 상상하며 포장지를 고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0dyDsVL6vUdMYoiBOTh-Mdcid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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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는 천천히 - 나의 오늘부터 한 해까지, 이렇게 살아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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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1:49:41Z</updated>
    <published>2025-10-20T11: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꽤 쌀쌀한 바람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콧등을 스쳐 몸속에 내려드는 서늘함,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김이었다. 잊었던 가을이 온 줄 알았는데 여느 때처럼 금방 머물다 가버리는구나. 벌써 새로 올 손님을 맞이해야 되나 싶은 날이다. 며칠 더 보여주고 싶었던 셔츠들이 아쉬움을 표하겠다.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옷들이 마중을 나온다. 서늘함이 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CsjldtDIqrgJr1J_d8pMvDYrR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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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그리는 오늘의 낙원 2 - 내일은 비가 내려도 괜찮을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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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3:56:37Z</updated>
    <published>2025-10-05T13: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낙원을 그리는 날, 오랜만에 글의 힘을 빌려 내일을 상상해보려 한다. 이왕이면 좋은 기분 속에서 글을 내리고자 한참을 미뤘다. 오늘도 두서없는 일기가 되겠지만 포장하는 건 오로지 내 몫. 힘겹게 모아둔 정성을 얹어본다. 그렇게 이전에 내렸던 낙원을 다시 한번 방문했다. 언젠가 갖추어질 나의 공간, 나의 낙원에 초대할 당신을 위해 꾸며둔 곳이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jgqM1sddYKKQzH82XJl0Kl3CS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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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들려줄 노래 - 귀로 채우고, 머리에 담고 마음으로 덜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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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3:34:13Z</updated>
    <published>2025-09-15T12: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되어서야 이번 목차를 적어내고 있다. 너무나 담고 싶었고, 너무나 가꾸고 싶어 머뭇거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속으로 애써 미뤄낸 듯싶다. 다소 복잡한 상태의 머리로는 담아내고 싶지 않았기에 꼼지락 거리며 준비했다. 별거 아닌 과정이 길었다. 이제야 머리는 가볍고 마음은 편안하며 손은 부드럽다. 이곳으로 다시 들어오기 전 영화 &amp;lt;그린북&amp;gt;과 함께했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bnTo9NO51TiCq6-RxvsQVEyWdqE.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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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나누게 될 대화 속으로 - &amp;quot;아,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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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8:31:18Z</updated>
    <published>2025-09-01T12: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도 하지 않았었던 이십 대의 후반기를 보내면서 지난날과 달라진 대화 습관이 있다. 입을 덜 열고 귀는 더 열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이야기는 더하지 않고 내가 더할 수 있는 이야기는 더하지 않았다. 대화를 나누는 걸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대화만큼 매력적인 채널은 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더 매력적인 대화를 위해 변화하고자 한다. 조금 더 무거운 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nSCylWw0-OjQtZb7whaPpgqyX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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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내일을 위한 여정 -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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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34:39Z</updated>
    <published>2025-08-18T12: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내리는 지금, 어김없이 함께하는 것들이 있다. 월요일과 커피, 노트와 펜 그리고 지금도 나를 덜어내고 떠올리게 해주는 글과 음악. 당신에게 월요일은 미운 존재일 것이다. 나에게 월요일은 소중한 휴일이다. 일주일 중 하루, 그 많은 요일 중 단 하루. 남들에게 미움받지만 애써 나는 월요일에게 위로를 건넨다. 나와 함께 쉬어갔으면 한다. 커피는 함께 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IaE34AQE6o3It5KUhsDWoBktG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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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연인이란? - 비어있는 한 칸을 채워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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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2:23:18Z</updated>
    <published>2025-08-11T1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뭐랄까, 질문을 던진 건 저자인 나지만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사람마다 인생이라는 단어에 대한 깊이에서차이가 있듯이 연인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깊이감은 다를 것이다.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질문이다. 이 질문을 받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진다. 일단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한 번 읽어봐 주길 바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g0mKpuWIO3OxdnEXTCz3LKFbu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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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 깨달음' - 가득 찬 컵에서 흘러내린 물로 베풀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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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32:44Z</updated>
    <published>2025-07-27T12: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속 한 마디가 미동 없던 내 마음을 오랜만에 두드렸다. 섬세하지만 무게감이 느껴지는 울림이었다. 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갖추려고 한다. 나의 인생 깨달음이다. &amp;quot;가득 찬 컵에서 흘러내린 물로 베풀어라.&amp;quot;   겉모습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단어가 아니며, 익숙한 단어들로 구성된 문장. 속을 들여다보니 나는 이렇게 들렸다.  &amp;quot;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zBHydnaPg9CEhSPtiozt-mPfL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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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 이제는 큰 행복을 위해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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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5:38:05Z</updated>
    <published>2025-07-20T13: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헐떡이며 운동을 하다가 그리고 정처 없이 밖을 돌아다니다가 문득 당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당신의 행복이 궁금해질 때쯤 드디어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나의 행복을 탐구하는 것보다 먼저 당신의 행복을 엿보기로 했다. 무엇이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들고, 무엇이 당신을 웃게 만드는지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MhlbsLavL2FdTnb8FgRDK_PQf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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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삶에서 감사할 만한 것들 - 무엇이던 생각하기 나름이다. 난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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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1:58:26Z</updated>
    <published>2025-07-06T09: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던 생각하기 나름이다. 난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  여러분은 지금의 삶에서 감사할만한 것들이 있으신가요? 삶의 어떤 선상에 서있느냐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아서 더욱 궁금해지네요. 사실 또 궁금한 게 있어요.    매일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사람은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할까요?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할까요?   고된 하루를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OxxlHHcAjLC44e50kcJeCE_sc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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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낙원1 - 매일 그리는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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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6:12:16Z</updated>
    <published>2025-06-29T09: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되기 전, &amp;lsquo;나&amp;rsquo;라는 인간을 정리하고 싶었다. 사라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단조롭게 혹은 반듯하게 정의하고 싶었다. &amp;quot;어제의 나는 누구였으며 오늘의 나는 누구이고 또 내일의 나는 누가 될 것인가.&amp;quot;  더 성숙해지기 전에, 어리숙함이 사라지기 전에 온전한 지금의 나를 표현하고 싶었다. 매일 잠들지 못하게 하는 대답 없는 물음으로 이번 &amp;rsquo;낙원의 바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btKKP53B2Et93Tk6sQtllLVsv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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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덜어내는 중, - 덜어내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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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36:10Z</updated>
    <published>2025-06-28T13: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로소 나의 아픔을 인정한 오늘, 이 공간에 덜어내고자 노트북을 열었다. 지금 막 시계는 자정을 넘어섰고 빗소리가 서서히 주변을 맴돈다. 오늘 나는 처음으로 이 공간에 내 아픔을 적어보려고 한다. 애써 외면해 왔고 부정해 왔지만 이제는 과감하게 인정한다. 나는 아프다. - 2년 전, 처음으로 아팠을 때는 애써 부정했다.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애쓰고,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2D%2Fimage%2F7IkdOtpYD_3tU7L4XS7NhFLPs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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