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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oto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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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물작가 Zootopia입니다. 동물의 대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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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8:3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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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냉장고가 많은 이유 - 냉장고 속에 담은 우리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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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6:36:37Z</updated>
    <published>2026-04-25T16: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냉장고가 많다. 물론 먹방 유튜버들처럼 엄청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가정치 고는 꽤 많은 편이다. 각종 채소와 과일, 플레인 요구르트, 레몬, 버터, 두부, 떡국 떡 등을 보관하는 일반 냉장고가 있고, 이모가 보내준 고춧가루로 담근 김치 된장을 넣는 김치냉장고가 있다. 그리고 고기, 생선, 어묵 각종 해물들 (새우) 만두 아이스크림 냉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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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떠나가는 가운데서 배우는 것들 - 봄은 떠나가고  여름이 근처에 와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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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4:22:57Z</updated>
    <published>2026-04-22T14: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가고,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 겨울이 물러난 자리를 채웠던 봄도 이제 끝자락에 서 있다.  4월의 봄 날씨는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탓에  우리 집 근처 산책로에 피어 있던 벚꽃들은 더 빨리 져버렸다.  아쉬움을 남긴 채 떨어진 꽃잎들 사이로 어느새 초록빛 잎사귀들이 몽글몽글 올라오고 있다.  계절은 그렇게 망설임 없이 아무런 고민도 없이 자리를 바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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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엌의 전쟁!  다시 일어난 쥐 소동! - M군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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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4:27:13Z</updated>
    <published>2026-04-19T14: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소피를 산책시키고 돌아와 밥과 병원에서 받은 약을 챙겨주었다. 그다음엔 나도 식사를 하고 약을 먹은 뒤, 소피와 함께 드라마를 보며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보냈다. 어차피 쥐가 잡히려면 시간이 걸릴 테니까.  아빠는 한국에 계셔서 이곳, 캐나다 밴쿠버의 집에 쥐 소동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가족 단톡방을 통해 상황을 알고 있었다.  오후에는 블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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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딱지 아저씨 - 아저씨와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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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21:55Z</updated>
    <published>2026-04-18T15: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때 웃긴 한 에피소드을 기억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하면서 우리 아빠가 담임 목사로 있었을 때다.   우리 교회에 아이들에게는 일명 코딱지 아저씨라고 불리는 아저씨가 한명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코딱지 아저씨는 참 불쌍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었다.   아이들을 정말 좋아했던 아저씨였지만 술 담배를 많이 하고 친구도 하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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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외예배를 드리던 날 - 2026년 4월 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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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6:21:31Z</updated>
    <published>2026-04-15T1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야외예배를 드리는 날이었다. 엄마 아빠가 아는 친구네 집 근처 공원에 다 함께 모였다. 예배 시간은 11시 30분. 나는 아침 6시에 알람 소리에 눈이 떠졌다. 평소 같았으면 &amp;ldquo;시끄러워&amp;hellip;&amp;rdquo; 하면서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었을 것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익숙한 나니까. 사실 나는 약을 먹기 때문에 밤에는 일찍 자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jPO1GSkninYl04qC5rcJ9vNEV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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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음악연습에 전쟁 중 - 2026년 3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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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07:29Z</updated>
    <published>2026-04-11T03: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매년 하는 합창단 공연을 앞두고 한창 연습 중이다. 아침마다 집 안에는 음악이 아니라 거의 전쟁 같은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아빠의 목소리는 아직까지 확 터지지 않은 신생아의 울음소리처럼 들릴 때도 많다.   누가 최고의 연습생 아니라 할까 봐, 아빠는 지하실에서 목이 터져라 소리를 빽빽 질러댄다.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끔은 거슬리기도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5DOVO3JQTX0MaBqPpoTfbsfDe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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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 세 번째 본 날 밤.  - 소피 이야기 27 Black B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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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55:33Z</updated>
    <published>2026-04-05T13: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2가 다 되어 가는 시각 소피를 데리고 마지막 시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산책을 하려고 나갔는데 이게 뭐야??!!!!! 우리 집 앞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나한테 딱 걸렸다!!!  내 시야에 쓰레기통 위로 보이는 뭔가 커 보이는 시커먼 게 있었다. 곰이었다! 밤이어서 깜깜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틀림없이 곰이었다.  곰이 나를 보는 순간 나는 소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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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가 내리는 날, 나의 생일과 소원 - 2026년 4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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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1:27:33Z</updated>
    <published>2026-04-03T18: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생일이다. 엄마 아빠가 캠핑을 가는 바람에 아침밥은 할 수 없이 나 혼자 조촐하게 차려 먹었다.  우리 가족은 해마다 누군가의 특별한 날이 있으면 꼭 모여서 함께 밥을 먹는다. 우리 가족에게는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오늘은 내 생일에 맞춰 엄마와 아빠가 캠핑에서 1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생일이 되어도 내가 나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awsUwgGzmuByt4Pp9AOr_9eXV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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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탈출한 날  - 집 나간 신데렐라? 가출범 잡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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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1:39:53Z</updated>
    <published>2026-04-01T15: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내가 어렸을 때, 반야월에 있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눈 내리는 새벽이었다. 엄마 아빠는 새벽기도회를 하러 교회에 가셨고 집에는 안 계셨다.   그날따라 나는 일찍 눈이 떠졌다. 나는 내복 위에 할머니가 사주신 주황색 조끼를 걸쳐 입고 동생에게 &amp;ldquo;엄마 아빠 찾아올게. 여기 있어.&amp;rdquo;라고 말한 뒤 겁도 없이 집을 나섰다.   동생이 잠결에 &amp;quot;응&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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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 계획 (2026년 4월 2일 1박) - 소피 이야기 26  (함께 여행 가고 싶은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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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17:26Z</updated>
    <published>2026-04-01T02: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좋은 봄날이나 잎이 푸른 여름날,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계획하고 캠핑이나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보는 건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 풍경은 흔한 일이 아니라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이야기다.  나도 소피와 함께 캠핑 계획을 세우고 싶고, 같이 캠핑이나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다.   소피는 다른 개를 보면 쉽게 흥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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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신수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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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17:09Z</updated>
    <published>2026-03-29T15: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했다. 소피를 일찍 산책시키고, 어제 일 끝나고 써 둔 글도 내 브런치에 고이고이 저장해 두었다. 소피 아침밥까지 챙겨 주고 나니, 마침 새 스토브를 설치하러 온 아저씨들이 우리 집에 잠깐 들렀다.  낡은 스토브를 드디어 보내고 새 스토브를 들이는 날. 우리가 그 스토브를 10년 넘게 썼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증명된, 나름 역사적인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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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 럭보다 현실적인 적은 수입 - 1 cent(Penny)와 10 cent(Dime)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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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30:11Z</updated>
    <published>2026-03-25T15: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뜻밖의 수입이 생겼다. 일을 끝내고 다시 집에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서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기가 주운 1 cent (페니)를 보여주며 &amp;ldquo;이건 앞으로 좋은 운이 따라온다는 뜻&amp;rdquo;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속으로 웃음이 났다. 왜냐면 나는 오늘 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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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미제라블 뮤지컬 보러 가는 날  - 2026년 3월 19일 공연 보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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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5:21:26Z</updated>
    <published>2026-03-24T15: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기대하고 있던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보러 엄마와 엄마 친구와 함께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극장 (Queen Elizabeth Theatre)에 가는 날이다.  소피와 함께하는 이른 아침은 늘 피곤하지만, 일어나자마자 아침밥부터 든든히 챙겨주고 난 뒤 짧은 산책을 나간다.   비가 많이 와서 비옷까지 단단히 입혀야 했고, 평소보다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j7z1RWlMkY2qQANClwPD5ZWqq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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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의 영리함 - M군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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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38:06Z</updated>
    <published>2026-03-22T14: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종종 쥐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지 깨닫곤 한다.  작디작은 머리 안에 무슨 생각이 가득 들어 있는지, 쥐는 늘 &amp;ldquo;어떻게 하면 잡히지 않을까?&amp;rdquo;를 고민하는 듯하다.   그래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망 다니며 천적으로부터 살아남는다.  우리 집안 곳곳에는 아직도 지난겨울에 놓아둔 쥐덫이 남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쥐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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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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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17:09Z</updated>
    <published>2026-03-20T23: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자면...  어릴 적부터 저는 동물을 정말 좋아했어요.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선 깊은 사랑이었죠. 아프고 힘들었던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존재는 사람이 아닌 동물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이모가 운영하시던 주유소 뒤편에 개 집이 있었는데, 저는 강아지들과 노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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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번째 강아지 1 - 하늘나라에 있는 토리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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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28:10Z</updated>
    <published>2026-03-18T01: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리에게  토리야, 잘 지내고 있니?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기를 바래. 오늘은 너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  2013년 6월 29일, 너를 처음 데려오던 날이 아직도 생생해. 넌 참 순하고 착한 아이였고, 얼마나 잘생겼는지 우리 동네에서 제일 멋진 미남견이라고 내가 늘 자랑했잖아. 너를 데리고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9-thpI1mCPiBJYRdgMdBvE8Wc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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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시계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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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3:24:19Z</updated>
    <published>2026-03-13T23: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사는 캐나다 집에는 없는 걸 빼면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단 한 가지, 시계만은 없다. 탁자 시계도 없고 벽시계도 없다. 왜 그런지 이제부터  그 이유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정말 예민한 아이였다. 조금이라도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있으면 잠을 이루기조차 어려웠다. 그래서 부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나를 키우는 데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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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눈 내리는 아침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 소피 이야기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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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28:17Z</updated>
    <published>2026-03-11T0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내리는 아침이다. 오늘 아침은 눈이 갑자기 많이 내리고 있었다. 3월에 눈이라니. 나는 잠시 황당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역시 캐나다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기가 막힌 날씨였다.  지금이 3월이라는 것을  하늘은 알고나 있을까?싶었다.  캐나다에서는 가을이나 겨울, 봄이 와도 눈보다는 비가 더 자주 내린다.  그래서인지 3월에 내리는 눈은 항상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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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 - M 군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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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8:16:50Z</updated>
    <published>2026-02-28T18: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2월쯤, 조용하던 우리 집에 뜻밖의 소동이 벌어졌다. 바로 쥐가 들어온 것이다. 아빠와 나는 불쌍한 쥐를 잡기 위해 온 집안을 샅샅이 뒤졌고, 정말 &amp;lsquo;이 잡듯이&amp;rsquo; 돌아다녔다. 우리는 대청소를 하고, 집 곳곳에 쥐덫을 설치했다.  쥐는 생각보다 많았고, 아주 대담했다. 밤이면 내 방까지 들어오곤 했고, 엄마와 동생은 기절초풍할 정도로 놀랐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rZDAQ1B5QTWzEJzPH8sD5SiAH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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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라이언 킹&amp;gt;을 두 번 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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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7:44:23Z</updated>
    <published>2026-02-26T17: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빠와 함께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향해 뮤지컬 **&amp;lt;라이언 킹&amp;gt;**을 보러 갔다.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 뮤지컬 작품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공연은 약 두 시간 반이었고,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다.  사실 나는 공연을 보러 가기 전부터 너무 피곤해서, 집에 아빠가 와서 나를 데리고 같이 가기로 해서 소피랑 낮잠을 좀 자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k2rQbEBTQeERAgPYKkjg2QSb8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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