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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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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방관이 되고 싶은 중학생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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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1:3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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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방관이 되려구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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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9:41:18Z</updated>
    <published>2026-03-16T09: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학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개학 첫날, 2학년이었던 내가 3년 층으로 올라가서 반에 들어가는데 왠지 모르게 아리송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왜 벌써 3학년인 걸까. 중학교 새내기로 입학해 헐렁한 체육복을 입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모두가 날 선배라고 부른다. 나는 아직 선배라는 호칭이 낯설다. 중3이 되고 이상한 일이 참 많아졌다. 수학에선 루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W%2Fimage%2F53d_AwpJNXkVxywdnWnMPMs8V_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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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일짜리 방학 - 중학생은 방학 때 뭘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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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38:48Z</updated>
    <published>2026-02-09T14: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꿀단지 같았던 35일짜리 방학이 끝났다.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남았다. 늦잠을 자도 괜찮고,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도 크게 상관없던 시간들. 그 느슨함이 방학의 전부였던 것 같다.  중학생은 방학 때 뭘 했을까?  이번 겨울 방학에는 꽤 알차게 보낸 것 같다. 내 1월 다이어리만 봐도 한 번에 알 수 있다.  일단 첫 번째로 스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W%2Fimage%2Fi436L0-uvxreapABaVSJEorU7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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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 그게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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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07:41Z</updated>
    <published>2026-01-11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타 꼭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 중 하나다.  기타를 무릎에 올리고 손으로 줄을 튕기며 감미롭게 연주하던 모습, 또 피크로 줄을 오르내리며 시원시원하고 흥겹게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기타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그리곤 곧장 엄마에게 잘려가 기타를 배우겠다고 약간의 통보(?)식으로 말을 했다.  그러나 엄마는 기타 배우는 걸 쉽게 허락하지 못했는데,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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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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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39:15Z</updated>
    <published>2026-01-06T05: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 임주아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2학년 2학기가 끝나고 벌써 겨울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학년 2학기 중간부터 브런치 스토리에서 글을 연재하게 되었었는데, 늘 부족한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amp;lsquo;나의 중학교 생활 이야기&amp;rsquo;라는 작품의 특징상 중학교 생활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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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폭을 갈 수도 있다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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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2-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다니다 보면 가끔 미치도록 억울할 때가 있다.  나도 그랬다.  저번 주 기말고사가 모두 끝나고 우리 반은 반에서 가채점을 하고 있었다. 반장이 불러주는 번호 하나하나에 각자의 운명이 뒤밖이는 그 상황에서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급하게 들어오셨다. 그리곤 내게 오시더니 &amp;ldquo;주아야, 지금 생지부*로 내려가 있어&amp;rdquo; 라고 하셨다. (생지부: 생활지원부의 약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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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말이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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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2-1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이 끝났다 기말이 끝났다. 길고 길었던 터널을 드디어 벗어난 기분이었다. 자고 싶을걸 포기하며 공부한 교과서들과 공책들은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갔다. '기말이 끝났다'라는 한 문장은 단순한 사실의 전달을 넘어, 억눌렸던 자유와 해방감, 그리고 짜릿한 성취감을 동시에 담고 있었다.  압박감으로부터의 해방 시험이 끝나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학교가 끝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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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말이 일주일 남은 중학생은 - 학생은 공부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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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57:19Z</updated>
    <published>2025-12-02T09: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이 무려 일주일 남았다. 짧고 또 짧은 시간이다.  우리 학교는 6과목으로 기말고사를 본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역사, 한문 이렇게 보는데 나는 역사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공부를 다 해놓은 상태라 요즘은 역사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기말고사 시간표다. 역사는 시험 범위가 세계사인데 세계사 중에서도 서유럽의 세계사를 배우고 있어서 헷갈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W%2Fimage%2Fm_gf4081j3JNmhhaIOFiBdpgX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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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부에서 - &amp;ldquo;오늘도 수고했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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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2:43:39Z</updated>
    <published>2025-11-27T22: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수업을 무려 7교시까지 하는 날이었다. 나는 이미 공부 때문에 지칠 만큼 지쳐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배드민턴을 치러 체육관에 가야 해서 집에 갈 수 없었다.  쌍둥이 친구 두 명과 함께 체육관 가는 길, 발걸음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었다. 왜인지 평소보다 더 힘들고 지치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다. 그렇게 체육관에 도착해서 간단한 준비를 바친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W%2Fimage%2FzHq8WeBHO7n9U-Je3bEfdvfRB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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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26(수)] 축제 때 뮤지컬을요? - 어차피 시작된 거 한 번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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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2:44:49Z</updated>
    <published>2025-11-26T22: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3~4교시는 미술이었다. 어김없이 친구와 미술실에 가있었는데 미술 선생님이자 학생회 담당을 맞고 계신 선생님이 나와 친구를 부르셨다. 듣고 보니 별다른 내용은 아니었고 12월에 있을 축제 때 우리 반이 뮤지컬 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부탁이었다. 선생님은 우리 반 전체(25명)가 다 무대에 설 수도 없고, 무대에 서는 것을 원하지 않는 애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W%2Fimage%2FZgdHShcSm0EiVvhBjxySE8jY-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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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25(화)] 친구랑 싸우다 - 공감이야, 비아냥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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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3:07:40Z</updated>
    <published>2025-11-25T2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랑 싸웠다.  뭐, 처음부터 싸우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설명 전 알아두어야 할 것‼ &amp;bull;a는 중학교 1학년 학기 초부터 친했던 친구, 음악 수행 같은 조(1조) &amp;bull;b는 중학교 2학년이 돼서 친해진 친구, 음악 수행 다른 조(3조)  사건은 우쿠렐레를 치는 4교시 음악시간에 발생했다. 우리는 25명 중 조를 3개로 나눠 한 조당 7~8명씩 우쿠렐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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