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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mad In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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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골프를 배우며 나를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연습과 실수, 그리고 삶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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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4:3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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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자전거 - 하루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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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26:10Z</updated>
    <published>2025-07-01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퇴근하면 자전거를 탄다. 한 시간 반 정도, 한강을 따라 천천히 달린다. 운동이라기보다는 그냥 하루를 정리하는 루틴에 가깝다.  한강을 달리다 보면 중간중간 넓은 잔디밭이 보인다. 그럴 때마다 골프장이 떠오른다. 예전에 해질 무렵, 그 공터에서 골프 연습을 하던 사람을 본 적 있다. 아마도 불법이겠지만,&amp;nbsp;골프에 대한 열정이&amp;nbsp;느껴졌다. 같은 골프인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0%2Fimage%2F8O4rM6awkabwe8rhJy8B769vu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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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어올리던 스윙과 놓쳐온 시간들 - 아이언샷을 통해 배우는 삶의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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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0:00:15Z</updated>
    <published>2025-06-26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언샷이 잘 맞는다고 믿어온 시간이 있었다. 티 위에서, 매트 위에서는 그랬다. 파3 티샷처럼 바닥이 단단하고 라이가 좋은 곳에선 공이 쭉쭉 뻗어나갔다. 나름대로 뿌듯했다. &amp;lsquo;이젠 좀 치는구나&amp;rsquo; 싶은 자만도 있었다.  그런데 왜일까. 정작 필드에서는, 특히 잔디가 불규칙하고 경사가 많은 한국 골프장에서는 공이 터지고, 당황하고, 연습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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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다시 골프장에 선다 - 못 치는 날엔, 내가 더 못나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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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32:55Z</updated>
    <published>2025-06-24T12: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다. 처음 채를 잡았던 3개월 차 초보 시절엔&amp;nbsp;&amp;lsquo;1년쯤 치면 드라이버며 아이언이며 정타로 쾅쾅 날릴 수 있겠지&amp;rsquo;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amp;hellip; 드라이버는 어김없이 우측으로 터지고, 아이언은 탑핑 아니면 뒷땅이다. 연습장 매트 위에서는 제법 곧게 나가는 샷이 필드에만 나가면 타이틀 리스트 머슬백 아이언처럼 냉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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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난티 중앙 CC 조인골프 (2025.06) - 비 온 뒤 맑음, 그리고 O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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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17:27Z</updated>
    <published>2025-06-24T1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맛비가 한바탕 휩쓸고 간 뒤, 하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맑았다. 여름의 태양은 여전히 따가웠지만, 골프 치기엔 더할 나위 없는 날씨.&amp;nbsp;평소처럼 골프몬 앱을 뒤적이다, 아난티 중앙CC에 야간 노캐디 조인이 열려 있는 걸 발견했다. 가격은 다소 높았지만, 노캐디라는 점에서 납득 가능한 수준. 해는 아직 높았고, 5시 티오프. 충분히 괜찮은 조건이었다.&amp;nbsp;며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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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울 CC 조인골프 (2025.06)&amp;nbsp; - � 장마 전, 원주의 동서울CC에서 보낸 하루 (12번째 라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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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37:23Z</updated>
    <published>2025-06-24T10: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를 들은 날, 잠깐의 틈을 타 원주 동서울 CC로 향했다. 낮 12시, 햇살과 구름이 어우러진 정오의 티타임. 골프몬을 통해 예약했더니, 그린피는 약 6만원, 카트비는 2만5천원. 부담 없는 가격에 주간 서비스홀까지 포함된 구성. 초보자인 내겐 이런 기회가 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동서울 CC는 1990년대 중반에 지어진 구장이라 전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E0%2Fimage%2Fe3lgkAVUnAua0um4zzLDxsvLf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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