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별 헤는 고양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 />
  <author>
    <name>a8bd93e9b1ac4d8</name>
  </author>
  <subtitle>누군가는 우주의  공식을 찾지만  난 영원의 공식을 찾고 있다.같은 시공간에서도  다른 속도로 달려가 헤어지지만  오래 붙잡고  싶은 이가   내곁에 있기에 #반려동물#우주#환경</subtitle>
  <id>https://brunch.co.kr/@@hZI2</id>
  <updated>2025-06-22T12:43:32Z</updated>
  <entry>
    <title>현대 안무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 기교와 결핍, 연약함과 강렬함, 해학 동시에 품은  나만의 Star 봄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33" />
    <id>https://brunch.co.kr/@@hZI2/33</id>
    <updated>2026-04-25T04:55:02Z</updated>
    <published>2026-04-25T04: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무대 위 BTS는 찬란하다. 절도 있는 동작과 완벽한 칼군무,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오는 마이클 잭슨의 그 시그니처 동작.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든다. &amp;ldquo;왜 자꾸 거기(?)를 잡고 올리는 걸까?&amp;rdquo;  냉정하게 따져보자. 길거리에서 누군가 부적절한 차림으로 특정 부위를 강조한다면 우리는 즉시 눈을 돌리거나 신고를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기차 창가에서  - 기차 창가에서 떠 오른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8" />
    <id>https://brunch.co.kr/@@hZI2/28</id>
    <updated>2026-04-20T04:48: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4: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기차에 앉아  창밖을 본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고요해 보이는 산과 마을, 강.  눈앞을 스치며 지나가지만  늘 움직이는 건 나.  고요함을 향해 달려가지만  도달할 수 없는 그 풍경들.   그 속에서 나만 흔들리고,  세상은 여전히 제 자리에 서 있다.  그러나 깨닫는다.  이 움직임이 나를  새로운 창가로 데려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중동의 총성이길!! - 예수님, 이제 웃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30" />
    <id>https://brunch.co.kr/@@hZI2/30</id>
    <updated>2026-04-19T06:04:33Z</updated>
    <published>2026-04-19T06: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평온한 일상을 마주하며, 저 멀리 중동의 하늘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곳의 갈등을 &amp;lsquo;피의 복수&amp;rsquo;나 &amp;lsquo;멈추지 않는 증오&amp;rsquo;로 규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증오보다 더 깊고 파괴적인 **&amp;lsquo;겁에 질린 방어(Terrified Defense)&amp;rsquo;**가 자리 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증오가 아니라, 겁에 질린 방어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50 중턱에서 내려놓기  - 기차 창가에서 떠 오른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7" />
    <id>https://brunch.co.kr/@@hZI2/27</id>
    <updated>2026-04-17T20:41:29Z</updated>
    <published>2026-04-17T20: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관계의 불안정함에 지쳤다.  절망이라기보다, 오랜 피로의 무게.  50 중턱에 서서 짐을 살짝 내려놓는다.  가족의 기대, 직장의 무게, 쌓인 책임들.  한 걸음 떨어져 멀리서 바라보니,  모든 게 조금 더 선명해진다.  새 생애를 설계하는 건 도망이 아니다.  늦지 않은 여유,  또 하나의 기회.  이제야 깨닫는다.  '가지</summary>
  </entry>
  <entry>
    <title>화려한 멋진 박스와 파격할인에 가려진  old 탄산수  - 오늘의  sal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6" />
    <id>https://brunch.co.kr/@@hZI2/26</id>
    <updated>2026-04-17T18:28:10Z</updated>
    <published>2026-04-13T12: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색으로 꾸며진   사각 캔 박스  마트 중앙에 위치한  오늘의 상품  화려함 과 세일, 묵직함에  모두가 한 번씩 캔박스를  보러 몰려들고  '와 싸다. 예쁘다'  하며 박스 뚜껑을 열다,  유통임박  탄산 캔을 보며    그제 서야 실망과 함께 고민하는 우리   과연 오늘의 상품은 언제 다 팔릴까?  과연  캔을 산 걸까?  박스를 산 걸까?</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Love&amp;quot;라는 가벼운 인사 &amp;quot;미안해&amp;quot;라는 무거운 진심 - 그들만의 리그가 놓친 소통의 농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5" />
    <id>https://brunch.co.kr/@@hZI2/25</id>
    <updated>2026-04-12T10:00:23Z</updated>
    <published>2026-04-11T02: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24년의 시간을 건너온 이메일의 한 줄&amp;quot;    최근 미 법무부가 공개한   앱스타인 관련 문건에서 멜라니아 트럼프가 길레인 맥스웰에게 보낸 이메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논란의 중심은 메일 끝에 적힌 단  한 단어, &amp;quot;Love , Melania&amp;quot;였습니다..   멜라니아 측은 이것이 사교계의 흔한 인사일 뿐이라고 강변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대중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QdTvhBUMH7moMrkn0_5lKPSqB5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양 - 이동장 철장을 사이에 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4" />
    <id>https://brunch.co.kr/@@hZI2/24</id>
    <updated>2025-12-24T04:46:55Z</updated>
    <published>2025-12-19T19: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끼는   철장을 붙잡고  울고  어미는  그 얼굴들을 바라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안절부절 서있다.  울음을 삼키는 법에  익숙해져 있지만  흐느낌은  점점 커져  통곡이 된다.  떠나는 것은  새끼들인데  남겨진 쪽이  먼저  무너진다.  이럴 어째.  우리 아가들. 아직 안돼.  이럴 어째  엄마가  못 지켜주고......   신뢰, 책임감,</summary>
  </entry>
  <entry>
    <title>빨간 약속  - 추억  :학교 앞  떡볶이 :빨간 떡볶이 두 개 더 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3" />
    <id>https://brunch.co.kr/@@hZI2/23</id>
    <updated>2026-03-23T11:59:01Z</updated>
    <published>2025-11-12T15: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0개 50원&amp;quot; 작지만 반짝이는 접시에 빨간 다홍빛 원피스 입은   쫀득   달콤 빨갛게 빛나던  너멀리서도, 가까이서도오직 너만 찾네.집을 나설 때도,학교로  향할 때도쉬는 시간이 올 때도, 나를 이끄는  강력한 힘'오늘은 내가 서있을 자리가 있을까' 드디어 모아진  주머니 속  5원 10원 동전들을  꽉 쥐고 정문이 아닌 골목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aGUmEwc487KSIUrmh9E2EVaxiq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에 집중하는가? - 내 코가 석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2" />
    <id>https://brunch.co.kr/@@hZI2/22</id>
    <updated>2025-12-06T17:13:14Z</updated>
    <published>2025-11-09T06: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설명; #바다 위에 변함없이 떠 있는 배; '진정'의 상징, 진실과 위선, 어둠과 빛 사이에서 늘 제 자리에 머무는, 순수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  1. 나에게  남은 여력이 있는가? 각자가  자기  할 말만 한다. 내 코가 석자.  남의 떡도  싫어유! 들어줄 능력, 여력이 있는가?  설령, 들어줄 능력이 되어도 ,  진정으로  위로해 줄 여력이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mcVO5fivx_iA_a_YQKwPADwits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붉은 끈을  끊어 내다. - &amp;quot;마당을 나온 암탉&amp;quot; 영화, 시적인 설명 :나그네, 모성, 자연의 순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1" />
    <id>https://brunch.co.kr/@@hZI2/21</id>
    <updated>2025-11-08T02:41:45Z</updated>
    <published>2025-10-26T04: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폐계가 된 암탉 , 처음으로   알을 품다. ---------------------------- 자유를 얻은   '붉은 머리 잎싹' 당연하듯,   식어가는 알을  품어 시나브로 '초록머리'로 키워냈네.  세월이 흘러  어느새,  어미 '잎싹' 이마 위엔 아침 이슬이 내려앉았고   그날이 오자 애지중지 키운   아기 손님의 '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ZGPLAghdXgJfe9QK6pcrXs0U0p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수 좋은 날  - 봄이의 월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20" />
    <id>https://brunch.co.kr/@@hZI2/20</id>
    <updated>2026-01-07T08:21:46Z</updated>
    <published>2025-10-09T08: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물소리  '촤아이- 쏴  -쏴  탁탁 ' '촤아이- 찰박  철벅 ' 새벽에  물소리!?집사가 방금 들어갔는데...물에 젖었나? 빠졌나? 어떡하지?  #애달음, 집사가 걱정되어 욕실 문 앞까지 온 봄이 용기 내어   문지방 넘어 디뎌보지만    바로 ,물에  발이 젖자 , 발을 들고 연신  핥아내다    주저앉아버린다.  &amp;quot;엄마, 엄마, 빨리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3RS0kkengNU9HREfC2rjpvC3CO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승달과 영혼의 여행  - 편안히  내려놓고 가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9" />
    <id>https://brunch.co.kr/@@hZI2/19</id>
    <updated>2026-04-18T01:33:05Z</updated>
    <published>2025-10-03T08: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승달과 영혼 여행         ;편안히 내려놓고 가소서... 달 토끼가    절구로 찍고  두드려  만든  달배들   저 멀리 끝없는 우주,  별빛 따라  노 저어  어디로들   갈까나.  쿵!  쿵!  절구질 소리     초승달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빛으로영혼을  감싸 어둠을 건너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XZJIW4522SdsRYf2IFBCsaHXpq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름달  - 채워지면 비워야 되는 것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8" />
    <id>https://brunch.co.kr/@@hZI2/18</id>
    <updated>2025-10-18T13:54:43Z</updated>
    <published>2025-10-03T08: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달  항상 그 자리를  밝히던  그 큰 보름달도  우리가 잠든 사이   조용히 기울어 사라지고  , 시간이 지나  조각달  되기를  반복합니다.  그저께   막차 그믐달엔,   데려간 영혼이  많아서일까 주위가 텅 비었습니다.  조용한 바람,  한줄기 따뜻한 빛이 남아   그날을   기억하는지   오늘 밤  달 끝에 머물러   위로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O21KTGqFPyqATi6oARwsJSCgfP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탈춤  마당놀이  - 한마당의 날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7" />
    <id>https://brunch.co.kr/@@hZI2/17</id>
    <updated>2025-09-08T19:54:44Z</updated>
    <published>2025-09-06T14: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펄펄 휘날리는 몸선네가 날자  나도 함께 날고 있나니 &amp;quot;쿵! 짝!, 어얼-쑥&amp;quot;. 너의 주문내 영혼의 자리는 ,이미 너와 같은 한마당 북소리 따라, 발끝은 땅을 두드리고 꽹과리 따라, 손끝 긴 장수건 , 하늘이 한껏 열리네.  모두가 한 몸 되어 '드을~썩 들썩'이쯤 되니  주위는  같은 한패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꽹과리와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RUd-CSbFMZgw2wlrU9JLiZtYG8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   - 눈물을 핥아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5" />
    <id>https://brunch.co.kr/@@hZI2/15</id>
    <updated>2025-08-25T06:18:57Z</updated>
    <published>2025-08-23T15: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외롭다 말할 수 없어, 이 포근함 네가 언제나  내 곁에 있으니. 더 이상 놓아  버릴 수가 없어, 이 애처로움 네 발자국에 남은  상처가  나를 붙잡으니.더 이상 눈을 감을 수가 없어, 이 신비스러움네 이빨의 외침이  내 안을  흔들고 있으니.더 이상 포기할 수가 없어, 이 사랑스러움 네  혀의  깊은 송곳이   나를 기어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yvbltq14Fn1mkXpJu0J1y0wRaI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 입양기  - 책임 :반려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3" />
    <id>https://brunch.co.kr/@@hZI2/13</id>
    <updated>2025-10-22T07:48:31Z</updated>
    <published>2025-08-10T16: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할머니가 내게 물으셨다.&amp;ldquo;강아지 키울래?&amp;rdquo;두 귀를 의심하게 한  상상도 못 했던 일,  할머니께서  선물을 주신다니, 이건 너무 뜻밖이다.&amp;ldquo;네. 어머나! 빨리 데리고 와서 같이 살아요. 나랑 같이 자면 돼요. 지금 어디에 있어요? 내가 잘 키울게요.  어디에 있어요? 나도 같이 데리러 가요&amp;rdquo; &amp;quot;지금은 없어  당장은 안돼.&amp;quot; &amp;quot;그게 뭐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qsanWtS12RvtT7H20iqGbZjYN1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수저 - 해달을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2" />
    <id>https://brunch.co.kr/@@hZI2/12</id>
    <updated>2025-10-20T05:11:37Z</updated>
    <published>2025-08-07T08: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돌수저구나.   돌 하나 품고,  미역에 묶여,  사랑에 감싸여 떠다니는 아기야!  가장 단순한 것들로진정 부유함이 뭔지를 알려주는 너를 보며  우리는 오늘도  배운다.   물 위에 등 깔고 누운  귀여운 아기 마술사!  앙큼한 작은 손의  현란한  손놀림. 어느새  돌멩이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보석이  되었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fpubpQyyZhYE6xl1FYNYtWZZ-K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구니 와  친구 - 질풍노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10" />
    <id>https://brunch.co.kr/@@hZI2/10</id>
    <updated>2025-08-05T09:38:18Z</updated>
    <published>2025-08-05T09: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구나와 친구중학생 시절, 나는 뜬금없이 출가를 꿈꾼 적이 있다. 세상사와 복잡한 인간관계가 버겁게만 느껴지던 어느 날이었다. 번잡한 일상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겁났고 막막했다. 그때마다 머릿속에 떠올랐다.&amp;lsquo;그저 조용한 산사에서, 나를 내려놓고 살아가면 어떨까.&amp;rsquo;불교에 대한 깊은 신념이나 거창한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그곳이 아주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cd5RVA1-7qRWsfJmwPNO5ekKc9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恨 -  응어리. 치유,  기억, 회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9" />
    <id>https://brunch.co.kr/@@hZI2/9</id>
    <updated>2025-10-18T13:55:31Z</updated>
    <published>2025-08-04T06: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  달과 자취방   유난히도 크고 밝던  달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달이  온 세상과  작고 어두운 자취방의 깊숙한 안까지 가득 채우며  세상과 나의 경계마저 허물고  나를 감싸 안았다. 그 빛 아래  나는  현실의 무게를  잠시 잊고   이 순간으로 빠져들고 싶었고 ,  어느새 달빛에 취해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Js-VwzGjok13WI5u9IUAiGBp22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장가  - 파도의 나라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I2/8" />
    <id>https://brunch.co.kr/@@hZI2/8</id>
    <updated>2025-12-07T19:57:52Z</updated>
    <published>2025-08-01T20: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글  겉은 멀쩡한 세상, 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가슴속  말 못 한  이야기들만 가득.  침묵으로 닫힌  세상의 조류가  있습니다. 이 글은 불안의 파도를 뚫고 나와  존재를 외치는 물보라 같은  작은 이의 글입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달러의 물결 속 하늘 높이 번쩍이며 날아가는 금빛 비트코인&amp;mdash; 바꿔야만 한다고, 모두 소리쳤네.  전쟁의 불빛 파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FVeH-XbB9gZjTW674a81gNW0qj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