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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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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moonz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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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문장을 모아 삶에 녹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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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3:3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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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利害관계에 대한 理解 - 이혁진 - 사랑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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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8:00:04Z</updated>
    <published>2025-08-2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순수한 것인가요? 사랑이라 하니 너무 넓네요. 범위를 좁혀, 연인 간의 사랑은 순수한 것인가요?  은행원인 상수, 미경, 수영 상수와 미경은 정직원, 수영은 계약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경제력의 측면에서, 미경&amp;gt;&amp;gt;4차원의 벽&amp;gt;&amp;gt;상수&amp;gt;&amp;gt;수영 정도로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수는 수영과의 관계가 틀어진 후 수영을 향한 마음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0ec8O_6KBVnILsBI7BYIWZYjW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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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물과 욕망 ③편 생각 下 - 그 남자네 집 - 박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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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3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하숙 칠 궁리지 손자, 며느리, 과년한 딸한테는 어떤 방을 쓰게 한다는 계획 같은 건 처음부터 들어 있지 않았다. 엄마에게 사랑의 기억이 서려 있지 않은 집은 차라리 영업장인 게 나을지도 몰랐다. 아버지는 맏손자가 겨우 따로 선 날부터 대청마루 기둥에다 키를 새기기 시작했다. 아이의 키는 무럭무럭 자랐다. 안남냇가 집에는 지금도 그 눈금이 선명하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jtT33BMxZxbXFvW3yDB3G_AS5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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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물과 욕망 ②편 생각 上 - 그 남자네 집 - 박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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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8: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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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해 겨울 퇴근하는 전차 안에서 그 남자를 만났다. 남자가 먼저 반색을 했다. 그는 다짜고짜 나를 누나라고 불렀다. 누나라는 말은 묘했다. 마음을 놓이게도 섭섭하게도 했다. 31p 전쟁 중, 그 남자를 다시 만났을 때  자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심되면서도 어쩐지 섭섭한 마음, 그중 무엇이 더 컸을까요?  나는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OHhX07El0Wq9b3art9GriQe8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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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물과 욕망 ①편 문장모음&amp;nbsp; - 그 남자네 집 - 박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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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3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해 겨울 퇴근하는 전차 안에서 그 남자를 만났다. 남자가 먼저 반색을 했다. 그는 다짜고짜 나를 누나라고 불렀다. 누나라는 말은 묘했다. 마음을 놓이게도 섭섭하게도 했다. 31p 전쟁 중, 그 남자를 다시 만났을 때  나는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창백하게 일렁이던 카바이트 불빛, 불손한 것도 같고 우울한 것도 같은 섬세한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imt5hmb9YOT6Lu8QNa-eQbErd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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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위 속에서 - 무진기행 - 김승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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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8: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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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을 잘 안다는 것-잘 아는 체한다는 것이 그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불행한 일이다. 우리가 비난할 수 있고 적어도 평가하려고 드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에 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4p 세무서장 '조'를 평가한 후  제게 누군가와 친해진다는 것은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과 비슷한 의미를 갖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이야기 나누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LBGvAyLsq_W_8Y9C7UfxJNzU5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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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위 속에서 - 무진기행 - 김승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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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2:30:00Z</updated>
    <published>2025-07-16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을 잘 안다는 것-잘 아는 체한다는 것이 그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불행한 일이다. 우리가 비난할 수 있고 적어도 평가하려고 드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에 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4p 세무서장 '조'를 평가한 후  과연 한길의 저 끝이, 불빛이 드문드문 박혀 있는 먼 주택지의 검은 풍경들이 점점 풀어져 가고 있었다. 25p 안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xxqmO6qWD79XsBuTZrtgBm1Nt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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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unch 맛있게 먹는 법 - 냠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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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13:07Z</updated>
    <published>2025-07-09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를 꿈꾸는 인문집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생각하고 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 것도 대단하지만은 말로만 꿈꾸는 사람으로 남지 않기 위해 Brunch를 시작합니다.  한 주는 책에서 뽑아낸 문구 자체를, 다음 한 주는 그것을 읽으며 제가 가졌던 생각과 감정을 적고자 합니다. 첫 주에는 문장을 스스로 느껴보고, 다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z%2Fimage%2FGDngf4VOqossjSgocwbbyAMaG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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