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드라마살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NX" />
  <author>
    <name>4c20dac0259d4ae</name>
  </author>
  <subtitle>한 편의 드라마, 영화를 한 잔의 라떼처럼 스며드는 곳</subtitle>
  <id>https://brunch.co.kr/@@hZNX</id>
  <updated>2025-06-23T04:56:02Z</updated>
  <entry>
    <title>봄은 왜 늘 가장 약한 순간에 시작될까.&amp;nbsp; - tvN 드라마,&amp;nbsp;스프링 피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NX/6" />
    <id>https://brunch.co.kr/@@hZNX/6</id>
    <updated>2026-01-02T05:40:42Z</updated>
    <published>2026-01-02T05: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늘 좋은 계절로 기억된다.하지만 누군가에게 봄은 회복이 아니라, 다시 감정을 견뎌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2026년 1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그 불편한 계절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이 드라마가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사랑은 상처가 아문 뒤에만 가능한가, 아니면 상처를 안은 채로도 시작될 수 있는가.  I 감정을 닫은 사람과, 감정을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X%2Fimage%2FqjmB-G7nCDJ7Z4u2cvjbRRWrW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사랑 통역 되나요?》번역되지 않는 것들 - 말은 번역할 수 있지만, 마음도 그럴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NX/5" />
    <id>https://brunch.co.kr/@@hZNX/5</id>
    <updated>2025-12-25T00:50:47Z</updated>
    <published>2025-12-25T00: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말한다.언어만 통하면 관계는 어렵지 않다고.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같은 말을 쓰면서도 서로를 오해하고,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마음이 닿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2026년 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gt;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언어를 가장 정확하게 다루는 직업, 통역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X%2Fimage%2FTcJe_P36tPY04Ak36HhdH1X_Q8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amp;lt;판사 이한영&amp;gt; 이 묻는 질문 - 우리는 언제부터 정의를 &amp;lsquo;다시 살아야만&amp;rsquo; 가능하다고 믿게 되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NX/2" />
    <id>https://brunch.co.kr/@@hZNX/2</id>
    <updated>2025-12-24T02:24:51Z</updated>
    <published>2025-12-24T02: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는 늘 늦게 도착한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상상한다. 만약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그때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2026년 1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작품은 회귀라는 익숙한 장치를 빌리지만, 그 질문만큼은 낯설고 무겁다. 정의는 왜 늘 사후적으로만 가능해지는가.  I 원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X%2Fimage%2F-v3jSLDq-Yew4EOSvjAd7SPvS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난은 배경이었고, 질문은 감정이었다 - - 넷플릭스 영화 &amp;lt;대홍수&amp;gt;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NX/4" />
    <id>https://brunch.co.kr/@@hZNX/4</id>
    <updated>2025-12-24T02:17:15Z</updated>
    <published>2025-12-24T0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영화를 틀었을 때, 솔직히 기대했다.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물에 잠긴 고층 아파트, 붕괴 직전의 일상, 아이를 안고 탈출하는 엄마. 예고편이 보여준 이미지는 분명히 &amp;lsquo;스케일&amp;rsquo;과 &amp;lsquo;장르적 쾌감&amp;rsquo;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초반 10분은 인상적이다.  물이 차오르는 속도, 아파트라는 폐쇄 공간, 위로만 향할 수밖에 없는 동선은 꽤 설계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X%2Fimage%2Fwix1hCkhohS7kbGTIZfB-GbiIN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amp;lt;캐셔로&amp;gt;:정의를 구현할수록 가난해지는 아이러니 - &amp;lsquo;내 돈&amp;rsquo;이 타버리는 세상에서, 히어로가 된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ZNX/3" />
    <id>https://brunch.co.kr/@@hZNX/3</id>
    <updated>2026-01-02T05:41:26Z</updated>
    <published>2025-12-24T02: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I 화려한 액션 뒤에 숨겨진 잔고의 공포  넷플릭스의 연말 기대작 &amp;lt;캐셔로&amp;gt;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이라는 믿고 보는 라인업, 그리고 '돈이 힘이 된다'는 직관적인 설정. 예고편 속 주인공이 고공 점프를 하고 건물을 부수는 장면에서 대중은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화려한 타격감이 느껴질 때마다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NX%2Fimage%2FCcXvTva7TS5kWdGxAk6pzsg-ly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