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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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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실 관찰자,  공모양의 사유의 방속에서  굴러가며 변화하는 세상의 이치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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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0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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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칠 힘보다 감정을 다스릴 힘을 - 너에게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주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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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1:40:58Z</updated>
    <published>2025-11-10T01: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대와 오해 사이  나에게는 공부를 매우 잘하는 자녀가 있다. 어려서부터 명석했고, 대학 입시에서도 훌륭한 결과를 거둔 아이다. 이 아이는 배려심이 깊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싫어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언제나 성실하게 해낸다. 공부는 늘 상위권이고, 다른 영역에서도 평균 이상이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고마운 자녀라고 생각하며 키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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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하는데 말이 어려운 당신에게 - 공감의 시작, 반향어로 마음을 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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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1:22:13Z</updated>
    <published>2025-07-13T10: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공감은 되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당신께  누군가 힘들어 보이면 마음은 이미 그 사람에게 가 있어요. 가슴속에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데, 막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입을 꾹 다물게 되는 순간들이 있죠.  &amp;ldquo;괜찮아?&amp;rdquo;라는 말조차 어딘가 어색하거나, 그 마음을 온전히 담지 못할까 봐 주저하게 되는 순간들.  이 글은 그런 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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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언하는 아이, 공감&amp;middot;훈육 뒤에 꼭 필요한 &amp;lsquo;행동연습&amp;rsquo;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표현으로 바꾸는 반복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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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9:19:07Z</updated>
    <published>2025-07-11T0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감정을 폭언으로 표현하는 아이&amp;gt; &amp;ldquo;대가리를 깨부수고, 그걸 내가 던질 거야!&amp;rdquo; 혼잣말이라지만, 사실은 주변에 들리게끔 의도된 말이다. 이런 폭력적인 표현은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사소한 일에도 과잉 반응을 보이며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는 아이. 주변 친구들은 겁먹거나 당황하지만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감정을 품은 채 경계심만 키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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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를 견디는 아이, 서열끝에서 사회적 감각을 익히다 - 아이의 거절당할 용기,  함께하는 교사의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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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3:50:19Z</updated>
    <published>2025-07-04T0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없는 아이, 눈물 흘리는 부모 교직 생활을 하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성적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어려운 건 바로, 친구 관계, 사회성,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가 받는 마음의 상처입니다.  부모님과 상담하다 눈물을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눈물은 대부분, &amp;ldquo;우리 아이가 친구가 없어요.&amp;rdquo; &amp;ldquo;학교가 너무 힘들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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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당한다는 감정, 아이들의 구조 요청 -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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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55:38Z</updated>
    <published>2025-06-24T02: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말, 아무도 안 들어줘요.&amp;rdquo; 아이들이 종종 꺼내는 이 말 뒤엔 &amp;lsquo;무시당했다&amp;rsquo;는 감정이라는 구조 요청이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얼어붙고 있는 아이의 마음. 교사는 이 신호를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가끔 아이들의 외침보다 침묵 속 감정을 더 잘 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은 소리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때로는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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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말만 하는 아이, 기다림을 배우다 - 혼자 말하던 아이가 함께 듣게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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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2:48:46Z</updated>
    <published>2025-06-23T12: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amp;rdquo;  아이가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교사가 누구와 이야기 중이든, 무엇을 하든 자기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는 아직 &amp;lsquo;기다림&amp;rsquo;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보다 먼저 기다리는 법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  1.듣는이 없는 말  그 아이는 친구들과도, 선생님과도 순서를 기다리거나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아이였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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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불편해하는 이유 - 밝고 다정한 척, 속은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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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27:21Z</updated>
    <published>2025-06-22T05: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언제나 밝아 보이는 사람이다 사람 많은 자리에서 웃고, 말하고, 잘 어울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amp;ldquo;넌 원래 사람 좋아하잖아.&amp;rdquo; &amp;ldquo;넌 누구하고도 금방 친해지잖아.&amp;rdquo;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 마음을 진심으로 나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amp;lsquo;진짜 마음을 열고 지내는 관계&amp;rsquo;는 드물다.  ⸻  2. 나에게 관계는 &amp;lsquo;깊이&amp;rsquo;의 문제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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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기술이 아니라 타이밍입니다 -  교사의 순간포착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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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44:06Z</updated>
    <published>2025-06-21T12: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칭찬했는데 왜 효과가 없을까요?&amp;rdquo;  &amp;ldquo;잘한다고 칭찬해 줬어요. 근데 효과가 없네요.&amp;rdquo;  옆반 선생님이 묻습니다. &amp;ldquo;선생님은 금쪽이들하고 어떻게 그렇게 잘 지내세요?&amp;rdquo;  그럴 때마다 저는 잠시 망설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과의 연결은 기술이 아닙니다.  &amp;lsquo;타이밍&amp;rsquo;과 &amp;lsquo;눈빛&amp;rsquo;으로 쌓이는 감각이죠. 그리고 그건, 말로만 설명하긴 참 어려운 일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bE%2Fimage%2Fh_ZVttGBfDDNb6uy2g-JaypwR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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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관찰, 교사의 무기 - 지켜보는 시간만큼 아이를 이해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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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3:49:24Z</updated>
    <published>2025-06-20T13: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쪽같은 관찰, 그 본질은 &amp;lsquo;지속성&amp;lsquo;  &amp;lsquo;금쪽같은 내 새끼&amp;rsquo; 프로그램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오은영 박사의 뛰어난 능력치도 있겠지만, 관찰 카메라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예능과 달리, 아이들의 문제 원인과 행동을 수정하기 위한 관찰 카메라는 이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재미 요소가 아니라 필수 요소다.  그렇게 긴 시간을 누가 공짜로 관찰해 주겠는가?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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