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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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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써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일상의 감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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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3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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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 제대로 한번 생각해 본 적 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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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40:46Z</updated>
    <published>2025-11-10T00: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amp;quot;행복해&amp;quot;라는 말을 어떨 때 사용했을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 때? 맛있는 거 먹을 때? 여행 갈 때?  막연하게 &amp;quot;너무 행복해&amp;quot;라는 말을 쓰곤 했던 것 같다.  작년에 내가 오랜만에 풀타임 일을 했다. 그 덕(?)에 아이는 갑자기 학원에 다니며 공부 양이 늘고 어마어마한 숙제를 해야 했다.  아이는 하교 후 여러 군데 학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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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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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2:46:54Z</updated>
    <published>2025-08-05T02: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늘 갖는 의문이 있다.  추천받은 어떤 곳이 있는데 파는 물품을 자세하게 말할 순 없지만 아무튼 인스타이고 뭔가를 파는 곳이다.(공구 아닌 찐 업체)  성분도 좋고 남녀노소 모두가 쓸 수 있다기에 구매해 본 여러 가지 물건들.  두둥! 응?  난 왜 그게 다 그냥 그렇지? 당연히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있긴 하지.  그렇지만 어느 누군가들의 스토리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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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울컥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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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5:35:11Z</updated>
    <published>2025-07-11T04: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 어떤 먹거리 가게가 생겼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라 초반에 거의 매일같이 사 먹었었다.  오픈 초반이라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돼서 가까워도 일부러 배민에 리뷰 쓰려고 주문했고  냄새를 풍기게 하면 사람이 많이 올 거 같다고 의견 내며 오지랖도 부려봤었다.  하지만 사장님 내외 분들이 극 I 성향인지 웃고만 계실 뿐 말을 걸어도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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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지금 커피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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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8:10:16Z</updated>
    <published>2025-07-09T06: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늘 가던 커피숍에 사람이 꽉 차서 다른 커피숍에 들어왔다.  기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클릭하고 삼성페이로 결제하려는데 안 읽혀서 안으로 들어가서 사장님께 물었다.  ㅡ안녕하세요. 카드가 안 읽히는데 혹시 여기서 결제해도 되나요? ㅡ케이스 빼보셨어요? ㅡ아 아니요....  같이 나가서 기계로 하는 걸 봐 주시려길래 케이스 빼고 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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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게 부담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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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50:49Z</updated>
    <published>2025-07-07T14: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 쓰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막상 매일 글을 쓰려고 보니 조금은 부담이 된다.  왜지? 왜일까?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은 브런치에서 알람을 받았다.  글을 좀 쓰라고ㅡㅎㅎ  내가 좋아하는 내 생각의 끄적임이 부담이 되지는 말아야 하는데 난 왜 갑자기 부담을 느끼게 된 거지?ㅜㅜ  마음 편하게 내가 하던 대로 일상의 내 모습 그대로 끄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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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맞나 싶은데 나도 어느새 동참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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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2:32:54Z</updated>
    <published>2025-06-23T1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0대.  TV를 볼때면 가끔 의아할 때가 있다.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니지 모르지. 예전에도 그랬을건데 내가 몰랐을 수도.  TV에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  이혼숙려캠프, 나는 솔로 등등등  하지만 내 주제에 감히 그들의 이유 있는(?) 욕 먹음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지만 그만큼 욕 먹을 일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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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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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03:23Z</updated>
    <published>2025-06-21T11: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나는 사랑에 있어서 자존심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연애를 생각해 보면, 난 항상 짝사랑을 주로 했었다.  대학교 1학년때 한 사람을 오래 좋아하면서도 그 사람한테는 티를 안내서 들었던 말,  ㅡ너 나 좋아했어? 몰랐어.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몰랐다는 핑계로(핑계 맞지 그거?ㅎ) 우린 베스트 프렌드 아니냐며 선을 그었고 내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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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나에 대해 생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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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9:45:28Z</updated>
    <published>2025-06-20T06: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다가 그냥,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있다.  어릴 때 나는, 나름 사랑 많이 받는 둘째 딸로서 꾸밈없이 컸다고&amp;nbsp;자부할 만큼 화목한 가정에서 즐겁게 자랐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내 동생을 임신한 엄마의 소식에 너무 행복했고 입덧을 심하게 했던 엄마가 오바이트할 때면 유일하게 나 혼자(언니 미안ㅎㅎㅎㅎ) 엄마의 등을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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