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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y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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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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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7T15:0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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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이 '유명 투자자인 척'할 수 있게 해주는 뮤지컬 - 제4의 벽을 허물며, 꿈꾸는 이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amp;lt;구텐버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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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22:34Z</updated>
    <published>2025-06-04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제가 브로드웨이 제작자라고요?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관객조차도 일반 관객이 아니라 '브로드웨이 제작 전문가'로 역할 배정을 받게 되는 작품! 뮤지컬 구텐버그를 소개해보겠다. 제4의 벽을 뿌셔뿌셔! 제4의 벽이란? 뮤지컬, 연극 등 무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무대 형태는? 이런 질문을 들었을 때, 대체로 네모난 공간이 특징적인 액자식 무대를 떠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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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친자의 DIMF(딤프) 뮤지컬아카데미 경험담 - 다양한 형태의 뮤지컬 무대 경험이 가능한,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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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5:39:11Z</updated>
    <published>2025-06-03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뮤친자 = 뮤지컬에 미친 자. 뮤덕, 뮤지컬 마니아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뮤친자라는 강렬한 표현이 더 알맞다.  한 공연의 앨범을 구해다가 매일 공연 시간에 맞춰 재생하던 사람, 한 번 들은 공연에 대해서 대부분의 곡을 외우다시피 하던 사람, 공연을 올리거나 분석하는 여러 동호회에 참여하던 사람. 그러면서 뮤지컬 전문가로의 꿈을 키워가던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qxp6v3DBlNRhqDSoU_8TgVSHS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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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여행을 권하는 3가지 이유 - 시간차를 두고 가보니 더 좋았던, 2025 경주 여행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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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15:59Z</updated>
    <published>2025-05-30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서는 대체로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이 시작된다. 그래서 본인이 듣는 강의 구성에 따라 방학 시작일이 달라졌다.  첫 학기를 마치고 나는 당시 가까이 지내던 동기들과 기차 여행을 했다. 지금은 내일로 상품이 두 가지다. 나이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내일로라고 하면, 구매에 대해 나이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20대 초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nljw0mzRuDichABnwsk_QmyFi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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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통학 등교생의 시선으로 리뷰하는, 나의 해방일지 - 통학/통근러의 피곤을 담아낸 작품, 이 리뷰에 로맨스얘기는 없어요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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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3:33:48Z</updated>
    <published>2025-05-2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내내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 통학을 했다. 한 번은 동기와 함께 콘서트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차가 끊겼다. 그래서 학교 근처에 있는 동기의 하숙집에서 하루 숙박을 했다. 그렇게 다음날 신세계를 알게 되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학교가 있고, 강의실까지는 10분이 채 안 걸린다니!  우스갯소리로 편도 2시간 통학자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동트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504YIMHNo2t9bEeDezWWg2o8-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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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자전거로 산책하는 즐거움 - 자전거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 2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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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3:18:55Z</updated>
    <published>2025-05-27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입시를 앞둔 사람들이 원동력으로 삼는 '캠퍼스 라이프 상상'에 어떤 요소들이 있을까? 연예인이 방문하는 대학 축제에서 호응하는 즐거움, 미친 듯이 응원하는 즐거움, 잔디가 깔린 광장에서 담소 나누는 모습 같은 것. 나는 자전거를 타고 대학을 오가는 상상을 가장 자주 했다. 자전거를 타고 바람이 스치는 것을 느끼며 달리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았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GcAGDPqAWsTVh97Wpaf0Ie5uZ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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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과 극의 분위기, 경기북부 개성 있는 카페 두 곳 - 테마가 있는 경기북부 카페 두 곳, 동두천 토끼의 지혜 / 파주 리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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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47:45Z</updated>
    <published>2025-05-23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하고 싶은 활동'중 한 가지가 마음에 쏙 드는 공간들을 탐미하는 여행이었다. 여러 공간 중에서 유독 카페가 개성을 가득 담은 공간으로 두드러진다. 근래에 가본 카페 중, 마음에 들었던 극과 극의 개성 있는 카페를 소개한다. 동두천 토끼의 지혜, 지상 전철뷰 북카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별주부전 또는 토끼전으로 전승되는 이야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9Dn4-3yO7yBr8IvLhtFeH_4PH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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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덕후가 권하는, 배우 다니엘 브륄 출연작 3 - 영어보다 독어 쓰는 모습이 더 낯익은 배우 다니엘 브륄 필모 중 3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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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4:10:56Z</updated>
    <published>2025-05-21T12: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세계사 시간에 유럽 대륙 역사를 잠시 배울 때 난 부러움을 느꼈다. 그들의 건축이나 문화가 부러웠던 것은 아니고, 어학 환경이 부러웠다. 옆동네라고 할 수 있는 국가들이 서로 다른 말을 쓰는데, 문법적으로 비슷해서 대체로 2~3개 국어를 말하거나 듣거나 쓰는데 큰 힘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부러웠다. 유럽계 배우들이 여러 언어를 쓰며 다양한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WOkgatv-NHdbo6y27JzF9PhJ_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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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야경에 푹 빠져보는 극기+힐링, 한강나이트워크 - 풍경 감상보다도 그 풍경에 들어가길 더 꿈꾼다면, 한강 야경을 걸어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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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8:13:31Z</updated>
    <published>2025-05-20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나 산 풍경이 그림 같은 호텔에 콕 박혀서 호캉스를 하는 내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다 가까운 숙소를 잡고 하루 종일 물에 뛰어드는 내 모습은 잘 그려지고, 실제로 그렇게 휴가를 보내곤 한다. 경치를 보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속에 뛰어드는 여행이 내 성향과 취향에 더 맞는다.  서울 복판에 있던 외가에 가거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yS7W5JlmyYwxxKAdIxsvYVrJl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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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음악 감상 바. 수원  행궁과 경주 골방 - 여러 의미로 말이 필요 없는 공간, 골방 유니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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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8:06:17Z</updated>
    <published>2025-05-16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계획을 할 때마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공간을 먼저 정한다. 그 다음에는 교통편과 근처 숙소를 예약한다. 그러고나서 온라인 지도를 보면서 마음에 드는 공간을 더 살펴본다.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저장 기능을 활용해서 핀을 찍듯이 별을 콕 박아둔다.  경주골방도 그렇게 발견했다. 숙소 인근에서 여행자의 밤 낭만을 어디에서 풀어볼까 하다가 발견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hJjSuAAKkVZGf853D70O2NSQ7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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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4가지 추천 - 재즈를 라이브보다 콘텐츠로 먼저 만난 사람이 추천하는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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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7:34:11Z</updated>
    <published>2025-05-14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공연을 만들던 친구가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인스타 @oldie_but_goodie__) 지난 2024년에는 혜화에서 하는 합동 재즈 콘서트에서 친구의 라이브를 처음 들었는데 가슴이 몽글몽글했다. 재즈에 대해서 깊은 지식 또는 안목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친구네 밴드와 다른 밴드들의 음악을 느끼면서 '오우 좋다. 재즈스럽네.'라는 생각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WlQPfYIJVJxdvf8n_qisvEnxR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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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두 번 해본 사람의 클라이밍 노하우 대공개! - 인공암벽장 두 번 방문해서 얻은 클라이밍+인생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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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5:10:04Z</updated>
    <published>2025-05-13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밍 실력 향상을 위해서 훈련한 것도 아닌데 6개월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다시 도전했더니 눈에 띄게 잘 해낼 수 있었던, 클라이밍 체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눈에 띄게 늘었다.라는 말은 첫 체험과 두 번째 체험을 모두 지켜본 십수 년 차 클라이머들과 강사님의 평을 빌려 썼다. 내가 느끼기에도 '오? 저번 보다 더 잘 된당!'하기도 했다ㅋㅋㅋ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dUa8pJDZAuLxfgI3j-MhJP_sW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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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강릉역사 사물함, 분실물 되찾는 방법 - 뜻밖의 사건으로 알게 된 문제 해결력, 그리고 인류 일자리의 밝은 미래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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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8:29:00Z</updated>
    <published>2025-05-0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 개요 강릉 로컬 숙소, 독립영화관, 궁금했던 카페 해변에 당시 감상하던 콘텐츠 촬영지까지 다녀와 뿌듯한 기분으로 느긋하게 역으로 향했다. 사물함 문을 열며, 기차에 오르면 글을 쓸까, 다른 콘텐츠를 볼까 무얼 할까 즐거이 고민을 하던 찰나... 사물함 안쪽에 강릉샌드 포장 봉지만 남겨져 있고, 내 배낭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뭐지? 소매치기도 아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0mfQjJW3A2k-AlV7SuiROFRWSVA.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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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얼마 전에 감상한 영화가 현실이 되었다. - 콘클라베-가톨릭버전 정치 영화. 현실에서도 실행한다니 기분이 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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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1:40:39Z</updated>
    <published>2025-04-30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로 다가온 콘클라베 지난 4월 17일에 영화 &amp;lt;콘클라베&amp;gt;를 감상했다. 21일(현지 시각. 서울 기준으로는 21일 또는 22일)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을 접했다. 기분이 묘했다.  나는 영화를 감상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고 싶어서, 가톨릭 콘클라베에 대해 전혀 알아보지 않은 채 극장으로 향했다. 그저, 예고편 만으로도 아름다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TSE7BBdZGEtnQPuWpPcnMGIn-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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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민족 대 명절을 앞두고 검무를 배웠다 - 검도 경험 x, 한국무용 경험 x. 그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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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0:03:16Z</updated>
    <published>2025-04-29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검무를 배웠나 2023년 전주 여행 중, 우연히 관람한 검무 시연에서 반했다. 몸은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손에 든 건 검이라는 번쩍이는 무기였고, 분명 아름다운 여성인데, 검무를 추는 모습은 절도 있고 기개가 있었다. 맘에 드는 디자인의 예쁜 네일아트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느라 바벨을 쥐는 손을 보면서 느꼈던 것을 검무 무대를 보면서 다시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4Qy8nKI0Sh1lKm8eT6Hqk4uBp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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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깊이 남은 대학 문화 한 가지 - 대학 대자보 그리고 뮤지컬 &amp;lt;카바레&amp;gt;, 책 &amp;lt;어느 독일인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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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4:02:14Z</updated>
    <published>2025-01-02T12: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빼고는 학교를 선택해서 진학했다. 중학교 진학으로 얻은 교훈은, 본인 소신은 없는데 친구 따라가면 망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그 목표에 따른 선택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중학교 진학과 학교 생활을 통해 깨달은 바가 있어서, 고등학교는 입시 전략적으로 유리하면서도 학교 분위기는 여유가 느껴지는 곳으로 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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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만화 &amp;lt;강철의 연금술사&amp;gt; 속 옥에 티 - 만화, 소년이 온다, 4.3., 역사, 그리고 계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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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0:04:29Z</updated>
    <published>2024-12-28T15: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아하는 만화 &amp;lt;강철의 연금술사&amp;gt;를 읽을 때마다하는 생각과, &amp;lt;소년이 온다&amp;gt;를 읽고 나서 느낀 바, 그리고 이번에 계엄선포와 해제를 경험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엮었다. 2024년, 올해가 가기 전에 이 글을 쓰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았다.  올해, 마지막 달 초부터 여러 사람들의 계획과 목표를 뒤흔든 사건이 있다. 계엄 선포와 해제, 그리고 탄핵소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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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보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컬 글은 마무리, 새로운 글감으로 꾸준 글 시작할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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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4:48:22Z</updated>
    <published>2024-11-24T02: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글은 퇴근 후 보컬 글을 마무리하는 글입니다.  보컬 에세이를 시작했던 계기 일상 속에서의 스트레스를 예술로 승화하면 아주 효과가 좋다는 걸 알아서, 그걸 실행해보겠다고 시작한 곡 선택, 녹음. 이것으로 멈추기 뭔가 아쉬웠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찍어둔 사진 중에 곡과 가장 어울리는 사진을 골라서 영상으로 만들었지요. 혼자 간직하지만 말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O3cDJ7Hm_z3ba7MpLhGn2taK7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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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의 첫 물놀이에 대한 감상을 담아 노래했다 - track11.I need you_허각&amp;amp;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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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0:10:38Z</updated>
    <published>2024-11-04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곡 영감이 된, 조카 첫 물놀이 조카 첫 물놀이를 함께하는 영광을 누렸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조카의 아버지와 어머니, 조카 모두 높은 톤의 목소리와 발랄한 호흡이었다. 아기가 다치지 않도록 하면서, 물이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게 받으면서 주의를 기울였다. 섬세하게 신경 써야 하는 일을 했지만 다들 신나 있었다. 다음날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RFHwhdDUnRq1RTDKUz2bP71M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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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하기 좋은 계절, 부모님께 노래 선물하기 - track10.Reality_영화 &amp;lt;La Boum(라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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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50:26Z</updated>
    <published>2024-10-28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계절 탄다&amp;quot;라는 말의 의미, 두 가지 자주 쓰는 말에 대해서, 얼마 전에 새로운 관점을 접했다. '계절 탄다'라는 말이 그 계절에 우울감이 심해진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과 나와 내 동생은 어떤 계절을 탄다 라는 말을 다른 의미로 사용하곤 한다.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더 깊어진다, 놀러 가고 싶다는 의미로 쓴다. 우리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2Fimage%2F5vVAoMhw5XhkMFWrsv1lNz85A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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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2_스토리 - 몰입하게 되는 이야기구성. 스토리텔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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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0:05:09Z</updated>
    <published>2024-10-24T14: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이야기)가 글감 1순위인 이유 나는 콘텐츠를 좋아한다. 그런데 '콘텐츠를 좋아해요'라고 말하기엔 뭔가 밋밋하다.&amp;nbsp;내가 좋아하는 것을 소개하는 것 치고는 영 밋밋해서 맛이 살지 않았다. 그래서 좋아하는 콘텐츠 뭉치를 분해해봤다. 영화, 드라마 같은 영상 콘텐츠, 음향 콘텐츠,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게임, 일러스트, 공연,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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