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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어메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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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어메트리, 감정의 결을 따라 걷고 기록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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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2:1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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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처럼, 나를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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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29:06Z</updated>
    <published>2026-03-02T02: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이후로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어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1, 2월은 나를 다듬고, 잠시 쉬며 달릴 준비를 하는 시기예요.&amp;rdquo; 그 말이 참 오래 남았다 나에게 1, 2월은 새로운 나를 위한 &amp;lsquo;적응의 시간&amp;rsquo;이었다    작년 11월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오며, 얼마 전에는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몸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f15KxzfF1RPKCIHiaaCxql-Gh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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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의 끝에서 맞이한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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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5:07:14Z</updated>
    <published>2026-01-01T04: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은 끝맺음의 달인가 끝남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누군가 말했듯, 이 달은 끝나는 일과 새롭게 시작된 일들이  나란히 겹쳐 있던 달이었다.  2026년을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던 시간들. 1월 1일을 앞두고는 연말 증후군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운동만 하고, 쉬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typYh9SK8jMSb8kZA0D0a3873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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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계획일 뿐 - 삶은 계속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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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01:10Z</updated>
    <published>2025-11-26T06: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나는 루틴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짧게라도 운동을 하고, 글을 쓰고, 나를 돌보는 일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시작은 생각보다 성공적이지 못했다. &amp;lsquo;그냥 하자&amp;rsquo;는 마음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계획을 세우고 구상을 하다 보니 마음이 쉽게 따라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amp;lsquo;괜찮다&amp;rsquo;라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fqOHY-02Q_ORRZt8PmL_uSMVV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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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루틴의 시작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다운 루틴이면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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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7:47:23Z</updated>
    <published>2025-10-29T07: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남짓 남은 2025년. 올해는 나에게 유난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9월, 퇴사를 했다.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 내 삶은 빠르게 변했다. 어쩌다 보니 &amp;lsquo;N잡러&amp;rsquo;가 되었고,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었고, 조금씩 루틴이 가능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연초마다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 근면성실함이 늘 부러웠다. 나는 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tt62U1LpcOOmXVk08EeK-RC07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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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루어질 지니, 그러나 천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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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4:33:20Z</updated>
    <published>2025-10-13T04: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갈망한다. 나도 그렇다. 매주 로또1등을 상상하며, 부자가 되면 어떤 집에서 살지, 어떤 차를 몰지, 어떤 일을 할지를 그려본다. 상상 속의 나는 언제나 멋지다. 하지만 그건 늘 상상일 뿐이다.  김은숙 작가의 &amp;lt;다 이루어질지니&amp;gt;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블리스가 실제로 존재해서 내 앞에 나타난다면,  나는 과연 그에게 로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o9YA8qenYg36e9anzRmrIi1cu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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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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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56:56Z</updated>
    <published>2025-09-25T03: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있기를 선택하는 것도 실은 무언가를 행하는 것만큼이나 욕망으로 가득한 일이었다.'  여름은 고작 계절 _ 김서해  퇴사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출근길에 쫓기듯 집을 나서던 매일의 아침이 이젠 나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 되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9시에 출근하고, 12시쯤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다시 6시까지 일하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5-3TbbI0VK80cZwkTs_p0oBu_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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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지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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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7:01:58Z</updated>
    <published>2025-09-19T07: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언제나 뜨겁고, 강렬하고, 조금은 벅차다. 한낮의 햇살은 눈부셨고, 매미 소리는 귀를 가득 채웠다. 친구들과 중문천에 발을 담그던 순간, 시원한 물살은 한 계절의 끝자락을 온몸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그러나 계절은 멈추지 않는다. 바람은 어느새 결을 달리하고,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커진다. 마치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을 것 같던 것들이 사실은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Eape8fKD4RNRxn8FAIL9Ecsi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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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숲의 숨결과 따뜻한 물, 머체왓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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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45:18Z</updated>
    <published>2025-07-20T14: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가끔은 누군가 미리 짜둔 흐름 안에 몸을 맡기고 싶을 때가 있다. 계획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함께 걷지만 마음은 조용히 나를 향해 있는 시간.그런 시간이 지금의 나에겐 더 필요했다. 그렇게 우연히 스친 하나투어제주의 여행 프로그램에서 &amp;lsquo;머체왓숲길&amp;rsquo;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돌과 나무가 한껏 우거진 숲길이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LAZeLD70gZXnGHjGuBne9rIwW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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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무릉에서의 하루, 귤빛 아이스크림과 숲의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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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0:10:22Z</updated>
    <published>2025-07-20T14: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동쪽에 사는 나는, 가끔 여행이 간절해질 때면 서쪽으로 훌쩍 떠난다. 이번에도 그랬다.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의 서쪽, 무릉이라는 마을에 다녀왔다. 이번 여정은 &amp;lsquo;하나투어제주&amp;rsquo;의 로컬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게 된 마을이다. 일정이 정해져 있는 여행이었지만,  오히려 그 안에서 더 깊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름부터 다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LTLDx4bsOqm63Jq64CyFdj8a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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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섬에서 나를 수집합니다 - 당신의 하루에, 잠깐의 여백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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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21:03Z</updated>
    <published>2025-06-23T08: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케터로 일하며 제주에 머물고 있는 사람, 디어메트리입니다. 처음엔 잠시, 일 년 살이만 하고 돌아가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온 섬이었습니다. 그저 쉬어가려던 땅이었는데, 계절이 한 번, 두 번 바뀌는 걸 바라보며어느새 이곳에 자리를 틀고 살아가고 있더군요.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크림을 덧바르고,바람이 거센 날에는 커피잔을 두 손으로 감싸쥐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U%2Fimage%2FMIed28FDPiKayCJQObIV55KN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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