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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이너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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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엔지니어의 탈을 썼지만, 생각도 걱정도 많은 문과 성향 직장인입니다.  생각을 에세이로 남기고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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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9:4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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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自信感은 自身에서 - 엔지니어의 사고법. 열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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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는 마흔 후반입니다. 한때 해병대였습니다. 넷플릭스 '사냥개'의 건우와 우진이만큼은 아니지만, 그 시절에는 몸이 무기였습니다. 주눅 들 일이 적었습니다. 낯선 일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이라는 말을 굳이 꺼낼 필요도 없었습니다. 몸이 이미 &amp;ldquo;된다&amp;rdquo;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니, 강철같았던 시절도 조금씩 추억이 됩니다. 술배가 늘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OqgSCAGx1xEqrls_XlcuDGiJt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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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운동량보다 활동량 - 엔지니어의 사고법. 열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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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운동해야지!' 이 다짐은 늘 진심입니다. 문제는 진심만 있고 시간은 없다는 데 있습니다. 하루치 기운을 다 쓰고 퇴근하면,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됩니다.&amp;nbsp;초등학생 아들과 놀아주기, 숙제 봐주기, 씻기고 재우기. 그러다 보면 어느새 밤입니다. 이 시간에 헬스장까지 가겠다는 건, 건강한 결심이라기보다 초인적인 상상에 가깝습니다.  운동!!! 물론 좋습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1kz4T_huohLoNX6PYBKJ_ACue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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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설명은 했지만, 아직 길 위에 있다. - 엔지니어의 사고법. 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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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0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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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길모퉁이에서 할머니 한 분이 조심스럽게 말을 거십니다. 손에는 서류봉투가 들려 있습니다. 당황한 얼굴에는 난감함과 초조함이 묻어납니다. &amp;ldquo;우체국이 어디에 있나요?&amp;rdquo;  한 사람이 또렷하게 설명합니다.&amp;nbsp;&amp;ldquo;이쪽으로 직진하신 뒤 횡단보도를 건너시면 됩니다. 건넌 다음 오른편으로 한 번 도시고, 조금 더 가면 육교가 나옵니다. 육교를 건너 내려오셔서 왼편으로 가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RnxL3g9TVG3LZf_U3IyyG-gZ2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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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질문 참아보기 - 엔지니어의 생각법. 아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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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08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때 자주 보는 장면입니다. &amp;ldquo;짧게 질문하겠습니다.&amp;rdquo; 해놓고, 짧은 건 그 다짐뿐입니다. &amp;ldquo;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긴 한데요.&amp;rdquo; 해놓고, 갑자기 박사논문급 구술을 합니다. &amp;ldquo;편하게 질문하세요&amp;rdquo;라고 해놓고, 질문 하나에 10배의 훈시를 되갚아주는 분도 계십니다. 표정은 경청인데, 사실은 자기 차례를 준비하며 출전 대기 중인 분도 보입니다. 높은 분이 앞에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clkDe1fwpncAipg7ccplQYSon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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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휴먼인더루프, 우리가 남아야 할 자리 - 엔지니어의 사고법. 여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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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D일보 기사에 눈이 멈췄습니다. 제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mp;ldquo;인간이 병목 돼버렸다.&amp;rdquo; 브런치에서 화제가 된 글,〈Claude Blue - 실리콘밸리 전체가 우울하다〉를 바탕으로 쓴 기사였습니다. 기사의 핵심은 AI가 너무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그 결과를 다 읽지 못하고, 다 검토하지 못하고, 다 책임지기도 어렵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R3b1HWCYNHEgFvU6YYsT56ar1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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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모자람이 자유가 될 때 - 엔지니어의 사고법. 일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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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4-02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인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청년 시절 저예산 영화를 찍었습니다. 예산과 장비도 부족했고, 스태프도 많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쯤에서 기세가 꺾입니다. 부족함은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하지만 로드리게즈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먼저 보았습니다.  친구의 목장, 사촌의 술집, 친구 사촌의 버스 한 대를 목록에 올립니다.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7LuesxSMblRtoeEG8iDLacZkp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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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문제는 '위'에 있다 - 엔지니어의 사고법. 여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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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비는 장의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장의 기능만 개선하면 되겠지&amp;nbsp;생각했습니다. 식이섬유를 챙깁니다. 물을 더 마십니다. 유산균도 찾습니다. 늘 장만 탓합니다.  그런데 최근 읽은 &amp;lt;해독혁명&amp;gt;에서 인상적인 대목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장에만 있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몸의 소화는 위에서 시작됩니다. 위가 먼저 음식을 받습니다. 부수고, 섞고, 넘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aPnR4Pg-ICFeaRITSoWP_5cTO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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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겁나면, 그냥 좀 일찍 일어나보자 - 엔지니어 사고법.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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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3-26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 강사 김미경 씨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스물일곱에 피아노 학원을 열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대출도 받았습니다. 무서웠다고 합니다. 빚을 못 갚을까 봐. 그때 어머니 말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amp;ldquo;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amp;rdquo; 그래서 새벽 4시 반에 학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조용한 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lMI2f_23B6twA-eMxVr0QBTiL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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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네비 속 그녀에게 배우다 - 엔지니어의 사고법 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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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을 태우고 초행길을 운전할 때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분명 켜져 있는데 길을 잘못 들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나의 사랑스런 그녀들은 서늘한 눈빛으로 운전자 리뷰를 시작합니다. &amp;ldquo;아니, 아까 거기서 왜 이쪽으로 왔어? 네비 말 못들었어?&amp;rdquo; 말은 짧은데 여운은 깁니다. 식은 땀이 납니다. 인터체인지마다 그렇게 시험을 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CijITfpABcdMk-hpaS22Y3a4a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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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거절의 기술, 그냥 좀 미안해버리자. - 엔지니어의 사고법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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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56:21Z</updated>
    <published>2026-03-19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에센셜리즘&amp;rsquo;의 저자 그렉 맥커운은 덜 중요한 일에 계속 &amp;lsquo;예&amp;rsquo;라고 말하면, 정작 중요한 일에는 &amp;lsquo;아니요&amp;rsquo;를 말하게 된다고 합니다. 뜨끔합니다.  하루는 짧고, 집중력은 금방 흐려지고, 체력은 맘과 달리 빨리 닳습니다. 이런 내 사정과는 무관한듯이 부탁을 들어줍니다. 시간이 없어도 해보겠다고, 마음이 무거워도 괜찮다고 합니다. 상대를 잠깐 실망시키는 일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bVZlOLQrtThCEDankywqXW97T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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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맞는 답보다 되는 답을 찾다. - 엔지니어의 사고법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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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58:38Z</updated>
    <published>2026-03-16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자주 수수께끼를 풉니다. 일정은 당겨야 합니다. 문제는 생기면 안 됩니다. 비용은 줄여야 합니다. 품질은 더 좋아야 합니다. 서로 부딪히는 조건을 놓고 또렷한 답을 내놓으라 합니다.  &amp;lsquo;비트겐슈타인의 말&amp;rsquo;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왕이 공주에게 말합니다. 벌거벗지 말고 오라. 그렇다고 옷을 입고 와서도 안 된다. 말은 장난 같지만 묘하게 익숙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n_wCSw6RJ1YA9V20THOteeLk4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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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생각이 다 맞는건 아니니까 - 엔지니어의 사고법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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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57:37Z</updated>
    <published>2026-03-13T12: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있는데도 마음이 바쁜 날이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먼저 걱정하고, 오지도 않은 내일을 지레 피곤해하는 날입니다. 문제는 아직 생기지 않았는데, 생각은 벌써 대책 회의 중입니다.  &amp;lsquo;너의 상상으로 만든 불안에 지지 마.&amp;rsquo; 짧은 말인데 오래 남는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 중에는 실제로 벌어진 일보다 머릿속에서 먼저 벌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BldyX2-EiEK7egPwg9e0H07I2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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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어내는 용기, 무엇을 하지 않을까? - BIM에 대한&amp;nbsp;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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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6:00:15Z</updated>
    <published>2025-08-17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BIM 만능주의와 오해 많은 분들께서 자연스럽게 &amp;quot;BIM으로 다 해야 하는 거 아니야?&amp;quot;, &amp;quot;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BIM으로 통합할 수 있어&amp;quot;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하지만 이는&amp;nbsp;기술의 힘에 대한 오해입니다. BIM은 파워풀한 도구인건 맞지만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되어야 하며, 그 선택은 전략적으로 정교해야 합니다.  BIM의 선택적 사용 표준화된 B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HWtXQ69cURmoRNtgaBDrudy5B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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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M 물량산출, 4가지 혁신 - 결코 쉽지 않은 변화,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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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9:36Z</updated>
    <published>2025-08-1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BIM기반 실행물량산출 건설에서 물량산출은 대개 단순한 계산만 하는 외주 용역사의 영역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실제로&amp;nbsp;이 산출물은 예산, 품질, 공정, 조직 운영 전반의 기준이 됩니다. 단 하나의 기준층 산출이 수백, 수천 세대에 걸쳐 반복되는 공동주택 구조에서는 수량이 곧 품질이고 전략이며 통제요소가 됩니다. 반복성과 표준화가 높은 구조에서는 물량산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HitlUgnRbaQxq4f04P0PWSxfI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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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M 도입 전, 읽어야 할 글 - &amp;quot;BIM을 안다&amp;quot;와 &amp;quot;BIM을 한다&amp;quot;는 전혀 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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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8:49Z</updated>
    <published>2025-08-1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BIM을 안다&amp;quot;는 것과 &amp;quot;BIM을 한다&amp;quot;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BIM을 한다는 것은 이론과 &amp;nbsp;현실의 괴리 속에서 허들을 넘고 환경을 극복하며 작은 일에도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 존재를 증명해가야만 하는 챌린지 한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론과는 다른 BIM 시스템 도입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BIM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모델링 도입이 아닌, 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g0loRWsulMHCE7zr729blnOt_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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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M의 시작, 데이터 디자인 - 데이터 구조화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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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8:17Z</updated>
    <published>2025-08-1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에서 BIM은 &amp;lsquo;디지털 전환&amp;rsquo;을 위한 핵심 도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점점 더 자주 이 질문을 하게 됩니다. &amp;ldquo;BIM을 잘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amp;rdquo; 그 답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amp;quot;BIM이전에 데이터가 먼저입니다.&amp;quot; 그리고 그 데이터는 &amp;quot;디자인&amp;quot;되어야 합니다.  COST-BIM을 합니다. COST-BIM은 단순히 형상 모델링이 아닙니다. 수천 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JGT3roqTtnAQjJGwBPAIhubAB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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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단순한 주거이상의 가치 - 아파트에서 BIM의 미래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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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7:17Z</updated>
    <published>2025-08-10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당 2억, 이제는 현실입니다 2025년, &amp;lsquo;평당 2억&amp;rsquo;이라는 말은 더 이상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 아닙니다. 실거래가로 당당히 찍히는 숫자가 되었죠. 한남더힐, 나인원 한남, 아크로리버파크&amp;hellip; 이름만 들어도 부와 지위를 상징하는 단지들이 상위권에 줄줄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중 몇 곳은 제가 몸담고 있는 건설사가 시공했습니다. 불과 10년 전, 서울 34평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nbXsOlkOznEhi4KwBGR5z_oAQ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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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사이 생각] 관계의 방식이 달라진 시대 - 신뢰는 리스크가 되고 , 관계는 계약으로 대체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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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02:36Z</updated>
    <published>2025-08-09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 현장의 풍경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프로젝트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였습니다. 현장 직원들은 야근을 감수하며 도면과 내역을 검토했고, 협력사는 원청과의 관계를 신뢰로 여겼으며, 근로자분들은 책임감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아 달라졌습니다. 직원들은 조직보다 개인의 삶을, 협력사는 관계보다 계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aWI2nQvcLvYVBT1NZp2N_aCqe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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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80/20  - 전략 없는 BIM은 쉽게 지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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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6:51Z</updated>
    <published>2025-08-08T01: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BIM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하지만 질문해봐야 합니다. &amp;quot;BIM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 아니,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가?&amp;quot; 많은 회사와 조직이 BIM을 도입하지만 기술을 도입했다는 사실과 그것이 전략적으로 작동한다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결과의 80%는 20%에서 나온다 &amp;lsquo;많이 하면 된다&amp;rsquo;는 생각은 이미 구시대적입니다. &amp;quot;전체 성과의 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WiilCuhoo6zlvgICJsTYsb_rk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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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빅(Small Big)의 시작 - BIM의 한계와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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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6:20Z</updated>
    <published>2025-08-04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몰빅(small big)의 시작, BIM이 활용되는 건설업의 미래 건설 산업은 지금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ESG, 프롭테크 등 복합적인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amp;lsquo;데이터&amp;rsquo;가 있으며, BIM은 그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해석 가능하게 만드는 실질적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BIM은 단순한 3D 모델링을 넘어 자재, 공정, 품질, 시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xM%2Fimage%2F5esjSZ0fOCokjsvvQ6vutrfRG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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