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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복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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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mldus5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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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년이 되어서 제 삶의 도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중년여성, 늦둥이엄마, 늦깍이 대학생,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부부이야기일상의 소소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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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5:0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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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그리고 남은 자들 - 여자의 인생이 뭐 이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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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2:33:52Z</updated>
    <published>2025-10-02T02: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모임에서 가장 슬프거나, 절망, 실패에 관한 글을 쓰기로 했다. 전에 쓰던 글이 아빠와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여서 이번에도 아빠를 연상하게 되었다. 나에게 처음 죽음을 맞이하게 한 사람이다. 어린 시절에 갈무리되지 않았던 감정을 쓰는 게 쉽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어리지만 나의 젊은 시절 이런 생각도 했구나! 하는 기특함도 있었다. 이번 글을 통하여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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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냉기일까, 온기일까? - 이해는 용서와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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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0:37:57Z</updated>
    <published>2025-09-18T04: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모임에서 지난 시간에는 모방 시를 쓰게 했다. 많은 고민 끝에 짧은 인연의 모방 시를 썼고, 이번에는 모방 시를 바탕으로 자전적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나는 또 고민을 했다. 모방 시의 주인공인 아빠와의 기억이 그리고 일화가 별로 없다. 처음부터 내가 선택을 잘 못 한 걸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고민 끝에 쓴 글이다.   아빠. 아버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M3%2Fimage%2FrYTUC2zKz6QpJscpe1Wl4JrGv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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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아이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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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2:02:25Z</updated>
    <published>2025-09-02T02: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모임에서 모방 시를 쓰기로 했다. 갑자기 '뜨악' 해진다. 어릴 적 시를 듣고, 읽고 감상에 젖어서 눈물 흘리고, 감동받아 몇 날 며칠이고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감동에 젖어 나만의 창작을 해보고 '와, 나도 이 정도면 시를 써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 들고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시를 읽었던 때가 언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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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잘못은 곧 부모의 잘못 - 막둥이 학교에서 사고 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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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2:39:42Z</updated>
    <published>2025-07-24T0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막둥이 아들이 학교에서 사고를 쳤습니다. 등굣길에 자주 마주치는 막둥이 반 남자아이와 엄마가 있습니다. 그날도 마주치기에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마주친 것이 아니라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저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막둥이가 그 아이를 때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머릿속이 까마득 해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M3%2Fimage%2FlzIc989_dlK3J4C50cFxoRVuQ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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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등록증 발급통지서 - 딸아이 주민등록증 발급통지서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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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0:09:24Z</updated>
    <published>2025-07-04T03: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 주민등록증 발급통지서를 받았다. 뭔가 이상하다. 딸아이 주민등록 통지서가 나를 울린다. 벌써 우리 딸이 자랐구나! 새삼 대견하고 감격스럽다. 성인을 인증하는 것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내 품에서 온전히 의지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낯설고 가슴 한편이 벌써 허전하다.  세월이 흘렀으니 나도 그만큼 나이를 먹은 것일 텐데 딸아이만 나이를 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M3%2Fimage%2FOa9Y1y9MS-d3pibsSE5pqGv60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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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의 알림&amp;nbsp; - 그래도 기말고사 시험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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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1:35:59Z</updated>
    <published>2025-06-17T0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기말고사를 치르고 마무리까지 하게 되었다. 나라는 사람이 한꺼번에 여러 일을 못 한다. 생각도 안 되고 그래서 순서를 정해서 일을 하고 생각한다. 오픈북 시험이지만 기말고사 시험이 지금 나에게 큰 일이어서 다른 생각은 꿈도 못 꾼다.       열흘간의 시험이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브런치를 열었다. 가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아! 무엇을 써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M3%2Fimage%2FDGM2G3IXQ_79KQdbShzr1meOR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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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둥이와 소녀상  - 외할머니집 가는 길에 소녀상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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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7:16:17Z</updated>
    <published>2025-05-15T01: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친정집에 가기로 했다 늘 가는 길은 신랑차로 가거나 동생차로 친정집에 왕래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나와 막둥이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기로 하였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막둥이와 외할머니의 찐 사랑 때문이다. 외할머니와 막둥이는 죽이 척척 맞는다. 할머니는 전화하시면 늘 할머니 안 보고 싶어? 할머니지 집 안 올 거야? 물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M3%2Fimage%2F_QR-IfT2twjYt5aH9uqxgFwhn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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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100점 맞았어요? - 중간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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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0:55:18Z</updated>
    <published>2025-05-08T03: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중간고사가 끝났다. 누구의 중간고사냐고? 나의 중간고사다. 중간고사 치르느라 어깨며 머리가 한 짐이었는데 끝났다고 생각하니 한결 가벼워졌다. 나는 늦깎이로 사이버대학에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와~ 나도 대학생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다. 캠퍼스 생활 그리고 학우들의 생동감은 느낄 수 없지만 내가 이 나이에 공부하고 대학생이&amp;nbsp;된다는 부푼 꿈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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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꽃 -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꽃은 민들레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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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8:47:40Z</updated>
    <published>2025-04-16T0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하굣길에 주변을 보게 되었다.  봄이 맞긴 한 것 같았다. 주변에 새싹도 나고 꽃들도 피고 삭막했던 추운 겨울보다 공기도, 꽃도, 나무도 활기를 띠고 있었다.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엄마: 아들 어떤 꽃이 제일 좋아? 아들: 음.. 민들레꽃 엄마: 왜? 아들: 노란색이 햇빛을 받아 너무 예쁘고 민들레꽃은 나중에 꽃씨를 후 ~~ 불 수 있어서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M3%2Fimage%2F3To1VZaVfVeDeLQKLSXC7g7Ly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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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할아버지  - 할아버지 점수 최고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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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3:12:31Z</updated>
    <published>2025-04-02T01: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둥이 입에서 찬사 계속 나오고 있다. 치킨 ~~ 와!!! 할아버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시아버지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산타 같은 할아버지시다. 아이들에게 가끔 이벤트를 잘해주신다. 이벤트로는 택배로 선물 보내주기, 통장에 용돈 보내주시기, 놀러 오시면 맛있는 거 사주시기&amp;nbsp;등등이다. 가끔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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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둥이 입학식 - 철없는 엄마,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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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3:50:29Z</updated>
    <published>2025-03-25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4일 입학식이 있었다. 내 나이 48세이다. 너무 늦게 낳은 늦둥이 아들 이제야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 딸을 학교 보내고 무려 10년 만에 다시 초등학교를 보내게 되었다. 새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엄마나 아들이나 철이 없다.  한글도 못 떼고 학교 들어가는 아들은 걱정도 없고 즐겁기만 하다. 엄마는 그런 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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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 한놈은 걸려 넘어지겠지? - 잠깐의 유흥 그리고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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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1:29:07Z</updated>
    <published>2025-03-18T07: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늦은 퇴근으로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다.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 안 힘들면 그게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겠지. 여기저기 운전하면서 다니는데 택시 기사보다 많이 운전하는 것 같다. 안 그래도 팍팍한 살림에 최근 대출이 늘어서 감당하는 데 힘이 들었다.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도 답은 없다. 나도 그저 한숨만 나오는데 남편은 오죽하겠나? 그래도&amp;nbsp;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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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서운함이 클까? -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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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3:56:39Z</updated>
    <published>2025-03-14T0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전날 시댁에 바쁘게 음식을 만들어서 가지고 갔다. 시어른들께서 편찮으셔서 이번 명절은 안 모이기로 했다.&amp;nbsp;일부러 음식을 만들어서 저녁에 가지고 가게 되었다.&amp;nbsp;명절날 제사는 지내지 않고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가족들이 우리 집에 모여 아침을 먹는다. 편찮으신 어른들을 위해 음식을 가지고 갔더니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두 분 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에 걸리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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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과 시댁 - 딸과 며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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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3:20:58Z</updated>
    <published>2025-03-12T09: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 앞섰다. 명절 되기 보름 전에 시어머니 생신상 차리고 얼마 되지 않았으니 다른 음식을 해야 하는데 하는 고민이 들었다. 좋은 음식도 한두 번이라고 똑같은 음식 먹으면 질리기 나름이니 다른 메뉴를 생각해야 했다. 생각해 보니 작년 구정에 무엇을 했나? 갈비, 만두, 꼬치 전(새우, 애호박, 햄, 쪽파), 물김치, 고사리,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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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  - 계엄 날 남편을 보내고 완전한 가장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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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8:11:18Z</updated>
    <published>2025-03-06T04: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3 계엄이 일어나고 80일이 훌쩍 지났다. 나는 우리 남편과 매일 일 문제로 자주 통화 한다. 요즘 남편의 상태가 말이 아니다. 남자의 갱년기와 우울증이 같이 있는 것 같다.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봄도 타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남편이 어디 누구와 편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겠나? 오롯이 나밖에 없다.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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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가리 없는 아들들 - 축하받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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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3:19:13Z</updated>
    <published>2025-03-04T00: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력 12월 17일이 시어머니 생신이다.  1월 11일 아침을 먹기로 했다. 당일에는 서로 시간을 맞추지 못하니 미리 밥 먹기로 했다. 점심도 저녁도 아닌 왜! 아침이냐고? 시어머니께서 뭘 보신 건지는 모르지만 생신 아침상을 받으셔야 한다고 해서 맏이인 우리 집에서 차리기로 했다.    10일 장을 보고 저녁에 음식을 했다. 파 불고기, 만두(고기, 김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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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20년 지랄 맞았지만 잘 살았어. - 덕현 씨 우리 연대하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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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3:29:07Z</updated>
    <published>2025-02-28T00: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같이 산 세월이 벌써 20년이네. 지나온 날을 뒤돌아보니 갈팡질팡한 일도 많았지만 모든 걸 견디며 살아온 우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우리 지랄 맞은 성격대로 지금까지 잘 왔다. 처음 결혼해서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땐 일주일도 못살고 당신과 끝날 줄 알았는데 벌써 20년이라니, 세월이 정말 유수같이 흘러버렸어. 즐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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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발등 내가 찍었지 - 내 결혼&amp;nbsp;20년은 그림자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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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1:27:17Z</updated>
    <published>2025-02-28T00: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2세에 늦둥이를 낳았다. 임신했을 때 나이를 생각하라고 이제 낳아서 어쩌려고 그러냐고 친정이든 시댁이든 말할 것도 없이 다들 한마디 하며 축하는 하되 반기지는 않았다. 첫 아이를 낳고 피임도 안 했는데 아이가 10년 만에 생긴 게 여자만의 문제인가? 자기 관리 못 한 여자라 생각하는 것 같았다. 첫아이 때 자궁이 열리지 않아 수술로 아이를 낳았기에 늦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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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저 신랑 돈 보고 결혼했어요 - 네! 저 신랑 돈 보고 결혼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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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8:14:11Z</updated>
    <published>2025-02-28T00: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희연 안녕? 같이 글쓰기 하실래요?&amp;rdquo; 어느 날 화숙에게서 이런 카톡이 왔다. 내게 긍정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제안하니 나는 무조건 &amp;ldquo;YES&amp;rdquo;했다. 그러나 곧이어 &amp;ldquo;글쓰기 아무나 하나?&amp;rdquo; 후회가 되고 두려움이 몰려왔다. 이프 토론은 몰라도 글쓰기는 나와 무관한 일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글쓰기라니! 그렇게 기적처럼 내가 글쓰기를 하게 됐다. 이게 얼마나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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