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우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 />
  <author>
    <name>2a690f5989114c4</name>
  </author>
  <subtitle>패션모델 출신 컴공 대학생.</subtitle>
  <id>https://brunch.co.kr/@@half</id>
  <updated>2024-08-26T09:20:42Z</updated>
  <entry>
    <title>보지 않은 &amp;lt;더글로리&amp;gt; 감상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8" />
    <id>https://brunch.co.kr/@@half/8</id>
    <updated>2024-12-09T17:00:59Z</updated>
    <published>2024-12-09T01: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나는 드라마 &amp;lt;더 글로리&amp;gt;를 보지 않고 이 글을 쓰기에, 이 글이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이 될 것임을 감안해 주었으면 한다.  보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분명할 것이다. &amp;quot;학교폭력&amp;quot;, 그리고 그에 대한 복수.  자아가 만들어지는 성장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학교폭력은 그 상처가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남기에 잔인하다.  드라마 속 '동은'도</summary>
  </entry>
  <entry>
    <title>감각의 한계와 인식의 오류: 사고의 출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7" />
    <id>https://brunch.co.kr/@@half/7</id>
    <updated>2024-09-07T10:16:04Z</updated>
    <published>2024-09-04T13: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인간의 시야각을 벗어난 공간을 보지 못한다. 거울에 비추어 보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 이 개념이 적용되는 것이 시각뿐이겠는가? 우리는 빛의 특정한 파장밖에 보지 못하고, 소리의 특정한 주파수밖에 듣지 못한다. 인간이란 필연적으로 감각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분명하게 인식에 대한 한계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lf%2Fimage%2FVq8Xgp11uLgqK69AQsgRie-KHRs.PNG" width="203"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생각 - 관측에 대한 해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6" />
    <id>https://brunch.co.kr/@@half/6</id>
    <updated>2024-08-30T22:59:26Z</updated>
    <published>2024-08-30T15: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떠한 사물이든 필연적으로 감각 기관을 통해서 해당 사물을 인식한다. ​ 당장 눈앞에 책이 있다고 하자. 책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 일단 눈앞에 보이고, 만질 수 있으며, 은은하게 종이 냄새도 나고... 이런 감각 기관들이 종합되어 책의 존재가 증명되는가? ​ 눈에 보인다는 것은, 광원으로부터 반사되는 빛이 우리 동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lf%2Fimage%2FZtyOhptjbVw8gjE931ep-3xdM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생각 - &amp;lt;선악의 저편&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4" />
    <id>https://brunch.co.kr/@@half/4</id>
    <updated>2024-08-28T11:50:50Z</updated>
    <published>2024-08-28T08: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망치를 든 철학자는 - 망치의 밀도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었지만, 또 그 망치를 손으로 얼마나 세게 움켜쥐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 사정없이 그 망치를 휘둘렀다. ​ 그리고 왜 이 시인의 말들은,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함과, 위로를 주는가? ​ 어쩌면 종교보다도 더. &amp;lt;도덕의 계보&amp;gt;에서 더 깊게 파고들겠지만, 니체는 도덕적 현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lf%2Fimage%2FjnS3jmiXwg1yEX1OK-gjLSji4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3" />
    <id>https://brunch.co.kr/@@half/3</id>
    <updated>2024-08-28T10:36:47Z</updated>
    <published>2024-08-28T07: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수학, 철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친동생이 추천해 줘서,  친동생이 다니고 있는 대학의 최성호 교수님이 쓰신 &amp;lt;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amp;gt;를 읽게 되었다. ​ 책 제목으로부터 책의 주제를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인간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 탐구적이고, 도전적으로 풀어내고 있었다. ​ 결국 인간은 왜 삶을 살아가는가? 와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공리로부터의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2" />
    <id>https://brunch.co.kr/@@half/2</id>
    <updated>2024-08-28T08:17:58Z</updated>
    <published>2024-08-28T07: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말하는 위대한 사람,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대부분 자신의 신념이 가미된 주체적 행위를 강조하는 것 같다. ​ 그러나 주체적 행위 자체가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의문이 든다. 우리 이전의 시대에 살았던 인간들, 지금의 우리들, 미래의 인간들 모두  그저 윤회 또는 회귀의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우리의 삶의 근거는 어디로부</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lf/1" />
    <id>https://brunch.co.kr/@@half/1</id>
    <updated>2024-08-28T08:18:34Z</updated>
    <published>2024-08-28T07: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러 책에서 언급되었기에 꼭 읽고 싶었던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를 읽었다. ​ 대표적인 '부조리극'으로 불리는 이 희곡은 아주 가볍게 인간사의 부조리를 연출한 것이 아닌가. ​ 존재란 무엇인가? &amp;lt;이방인&amp;gt;에서 아주 강렬하게-살인을 통하여- 이 질문을 던졌다면,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에서는 가볍고 명랑하게 관객에게 의미를 부여하도록 했다. ​ 읽으면 읽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