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 />
  <author>
    <name>2e9369996ce3444</name>
  </author>
  <subtitle>많은 것을 나누는 사람으로</subtitle>
  <id>https://brunch.co.kr/@@hapc</id>
  <updated>2024-08-26T15:40:48Z</updated>
  <entry>
    <title>박탈감에서 자유로워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13" />
    <id>https://brunch.co.kr/@@hapc/13</id>
    <updated>2026-04-18T16:49:47Z</updated>
    <published>2026-04-18T16: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삼성, SK하이닉스 성과급으로 뉴스가 도배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로 인해 박탈감을 느낀다는 댓글을 보고 공감 한 표를 던진 '나'에 대해 돌아보았다. 박탈감이라는 감정은 아주 무서운 것이기에 나를 과거로 돌리기에 충분한 단어였다.  20대 중반, &amp;nbsp;내 자취방에서 출근 시간이 다가오도록 밤을 새 싸이월드식 파도타기를 했던 그때도 비슷한 감</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분산과 균형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12" />
    <id>https://brunch.co.kr/@@hapc/12</id>
    <updated>2026-04-02T22:18:28Z</updated>
    <published>2026-04-01T16: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백 살로 정해놓았을 때 나는 아직 반백살도 경험하지 못한 한 사람이지만, 내가 인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기회가 있다면, &amp;nbsp;' '인생'은 선택과 집중보다 분산과 균형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내게도 올바른 선택을 위해 모든 기운을 끌어와 초집중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없다 말할 수 없지만. &amp;nbsp;작고 큰 순간들을 지나와 떠오르는 생각은 후회라기</summary>
  </entry>
  <entry>
    <title>늘 육아과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9" />
    <id>https://brunch.co.kr/@@hapc/9</id>
    <updated>2026-03-24T17:14:31Z</updated>
    <published>2026-03-24T16: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정말 고되다. 황량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았지만 맛보지 못한 채 우물만 파는 일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어 해 본다면, 오아시스를 찾은 내가 대견스럽다. 또 오아시스를 나 혼자 찾은 것 같아 자신감도 돋는다. 또 우물만 파는 일을 그만두면 맛볼 수 있다. 우물만 파는 행위는 육아가 되겠으며&amp;nbsp;육아는 그만둘 수 없지만 아주 가끔 주어</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라는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7" />
    <id>https://brunch.co.kr/@@hapc/7</id>
    <updated>2026-03-20T14:20:42Z</updated>
    <published>2026-03-19T1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아닌 낮에 글을 써보는 여유가 생겨났다. 아기가 드디어 6개월을 맞이했다. 0.5살..! 반년을 살아낸 환호작약하는 순간을 살아낸 우리 아기가 대견스럽다.  100일 200일.. 또 300일 그리고 돌 챙겨야 할 순간들이 너무 많아 어느 날은 조급해졌었지만, 모든 건 엄마, 아빠의 선택이니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자랑스러워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라는 예방접종을 맞는 중입니다. - 아픔이 몰아친 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6" />
    <id>https://brunch.co.kr/@@hapc/6</id>
    <updated>2026-03-02T18:27:58Z</updated>
    <published>2026-03-02T17: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지 82일 차 요로감염이 두 번째 재발하였을 때  나는 굉장히 초조했다. 세 번째 네 번째,.... 앞으로의 신장 상태에 대해서, 그 불가역적 손상에 대해서 극도로 무서웠으니까, 두렵고 공포스러운 감정이 압도된 상태에서 매일같이 기저귀에 코를 박고 숨을 쉬며, ( 아마 내 폐 속 기저부 미세폐세포 속에 소변 한 방울이 저장 되어 있을 것 같다. 아마</summary>
  </entry>
  <entry>
    <title>지옥과 천국은 한뼘 사이일까 - 숨겨둔 서랍에서 꺼내보는 이야기 #요로감염 #요로역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apc/5" />
    <id>https://brunch.co.kr/@@hapc/5</id>
    <updated>2026-02-12T16:34:52Z</updated>
    <published>2026-02-12T15: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다. 난 그걸 보고만 있다.그리고 생각한다. 이리저리 출렁이는 것이 인생이겠지, 일렁이고 싶은 건 어디까지나 소망일 거야. 문득 지옥문과 천국을 향하는 계단은 한 뼘에&amp;nbsp;닿아있다고 느껴졌다. 항상 내 인생을 기르기도 변변치 않다고 나 스스로를 자주 깎아내렸던 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비로소 완벽하지 않았던 내 엄마를 엄마로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