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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0세 시대, 직장만으로는 왠지 불안하시죠? 가성비 있게 자격증을 취득하는공부방법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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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2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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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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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6:34:32Z</updated>
    <published>2024-10-21T14: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원씽&amp;rsquo;,&amp;lsquo;시크릿&amp;rsquo;, &amp;lsquo;세이노의 가르침&amp;rsquo;&amp;hellip;.  여러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자기 계발 관련 베스트셀러 책입니다. 최근에는 &amp;lsquo;가난은 정신병이다&amp;rsquo;는 유명 유투버의 강의도 있지요. 자.기.계.발,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피부과 의사이자 유명 자기 계발 전도사인 김경열 박사가 운영하는 미라클 센터가 오늘 압수수색을 받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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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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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4: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성훈은 아침부터 힘이 없었다. 차윤성의 감시를 받은 지 한 달이 되고 있었다. 달력에 매일매일 동그라미를 치던 것도 이제는 다 그만둔 상태였다. 차윤성이 오기 전에 박성훈은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가끔 오후에 두 번 화장실을 가게 해 주면 박성훈은 차윤성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박성훈은 점점 어떠한 모멸감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아니 적어도 아무런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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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프로그램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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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4: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모두 따라 합니다!  &amp;ldquo;말에는 힘이 있다!&amp;rdquo;  &amp;ldquo;나는 할 수 있다!&amp;rdquo;  &amp;ldquo;나는 성공할 자격이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amp;rdquo;  김박사의 선창에 스무 명의 미라클리스트들은 모두 세 번씩 복창했다. 미라클센터의 모든 벽에는 액자로 각종 자기 계발 글귀들이 액자로 걸려 있었다. 그리고 미라클센터에 있는 집중 자기 계발실에는 스무 명의 미라클리스트들이 입소일에 제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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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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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4: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미라클센터 개원식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이자, 2024년을 여는 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미라클을 만들기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앞쪽에 서 계신 스무 분을 주목해 주시겠습니까? 예, 제가 서 있는 연단 바로 앞에 계신 분들이지요. 이분들은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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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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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4: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화났어?&amp;rdquo;  서수지는 김박사의 팔에 팔짱을 꼈다. 아이, 오빠, 화내지 마. 내가 딱 보니 그 아줌마도 빨리 날려버리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 나, 잘했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버킨백을 빨리 구했어? 싸랑해~~ 대학원은 안 보내줘도 돼! 호호호!  김박사는 헛헛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넷 중에 남은 사람이 서수지뿐이라니. 처음에는 서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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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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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4: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번째 시간이었다. 이제 한 달 정도만 더 하면 김경열 박사의 미션이 성공이 성큼 다가온다. 그런데 다들 모인 자리에서 정현은 김박사에게 자신은 오늘까지만 나오겠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정현의 통보에 김경열 박사뿐만 아니라 이연자, 서수지까지 눈을 휘둥그레 떴다. 김박사는 너무 의아했다. 가장 충실하게 따라오고, 효과도 제일 큰 학생이었는데, 이 무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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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1년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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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0-21T13: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순여는 법당 마당을 쓸고 있었다. 이제 이곳을 지키는 사람은 허순여와 아들 경일이뿐이었다. 남편 김영욱은 그런 소동을 벌이고는 이곳을 다시는 찾지 않았다. 한동안 경찰이 이곳을 들쑤셨고, 사이비 단체니 뭐니 하면서 조사를 해 댔다. 허순여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 미성년자 약취 유인이니 뭐니 해가면서 그들은 순여에게 죄를 똑바로 말하라고 소리 지르며 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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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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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2Z</updated>
    <published>2024-10-21T13: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저희 프로그램도 절반을 넘어왔습니다. 조금씩 달라지고 나아지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제가 참 이 길을 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한 분 한 분께 감사합니다. 우리 지금처럼 잘해 나갑시다! 우리 정현 씨부터 시작해 볼까요? 정현 씨의 러브라인 너무 궁금하지요, 여러분?!  정현의 머릿속에 지난 이 주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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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9년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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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2Z</updated>
    <published>2024-10-21T13: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순여는 큰 주인님의 관심 밖이었다. 뱃속에 들어선 아이는 얼마 안 가 유산이 되고 말았다. 이제 허순여는 새로 들어온 여자들을 큰 주인님에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허순여는 천권순이 그랬듯이 여자를 넘겼으나 그녀가 천권순과 다른 점은 울고 나오는 여자들을 꼭 안아주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허순여는 당신의 주인은 몸뚱아리가 아니고 당신 자신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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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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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2Z</updated>
    <published>2024-10-21T0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떻게 다들 지난 시간 잘 보내셨나요? 약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amp;nbsp;선택받으신 여러분은 잘 이겨냈을 거라 믿습니다. 저번에 미래를 함께 공유하지 못한 우리 연자 씨, 오늘 가장 먼저 시작하실까요?  이연자는 약간 풀이 죽어있었다.  &amp;ldquo;박사님, 저는&amp;hellip;. 저는 우리 큰애와 서로 마주 보고 왜 시험성적이 안 오르는지 찬찬히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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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5년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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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2Z</updated>
    <published>2024-10-21T04: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했던 것보다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은 수월했다. 큰 주인은 허순여의 아들 경일이를 매우 귀여워하였다. 경일이가 다른 애들보다 총기가 넘친다고 하면서 큰 주인은 매일 한 시간씩 경일을 따로 불러 가르침을 주는 시간을 마련할 정도였다. 순여는 언젠가 경일에게 도대체 그 시간에 무엇을 배우느냐고 살짝 물어본 적이 있었다. 경일은 주인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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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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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2Z</updated>
    <published>2024-10-21T02: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벌써 세 번째 시간이네요! 여러분은 지금 오늘은 여러분이 그리는 미래에 더욱 한걸음 가깝게 가고 계십니다. 저는 그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 오늘은 제가 내어드렸던 미션을 얼마나 수행하였는지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amp;hellip;  김경열 박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서수지가 손을 번쩍 들었다.  &amp;ldquo;저요, 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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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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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2Z</updated>
    <published>2024-10-21T02: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순여는 하늘을 무심히 쳐다보았다. 하늘은 학동면에서 바라보던 하늘과 다르지 않았다. 김영욱이 이끄는 대로 온 서울 생활도 벌써 삼 년째에 접어들고 있었다. 서울은 자신이 생각하고 그렸던 모습이 아니었다. 남편 김영욱을 따라 시내에 가 보았을 때에는 겁이 덜컥 나서 우세스러운 줄도 모르고 남편 손을 꼭 잡고 다녔다. 서울에선 눈 뜨고 코 베인다 하지 않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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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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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1Z</updated>
    <published>2024-10-21T02: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두 주간 잘들 보내셨나요? 얼굴들 뵈니 괜찮으신 것 같은데요? 저도 이런 소규모 세션을 장기간 가져가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고 떨렸던 것 같습니다. 지난 세션은 제게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시간을 소중하고 귀한 경험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불어넣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서 진정 원하는 미래를 정하는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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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0년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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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1Z</updated>
    <published>2024-10-21T02: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드득후드득 비가 쏟아졌다. 한 방울 한 방울 가랑비 내리듯이 내리던 비는 갑자기 콰광 하는 천둥소리와 함께 소나기로 바뀌었다. 아직 사월 초인데도 내리는 모양새로는 숫제 여름 장마 같았다. 허순여는 재빨리 널려있던 빨래를 걷기 시작했다.  &amp;ldquo;아이구 이게 뭔 일 이래.. 봄비가 아니구서. 곧 마르려던 것 다 젖게 생겼네.&amp;rdquo;  허순여가 어젯밤 삶고 치댄 빨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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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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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41:51Z</updated>
    <published>2024-10-21T02: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네 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저와 함께 넉 달간 &amp;lsquo;기억하는 미래를 찾아가는 시간&amp;rsquo;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 볼까요? 저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닥터 김경열이라고 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도 저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알고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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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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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1T02: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경열 박사님을 모시고 자기 계발에 관한 좋은 말씀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열 박사님은 경수대 의대를 나오시고 현재 서울 강남의 도곡동에서 김경열 피부과 클리닉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피부과 의사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김경열 박사님의 특별한 점은 바로 박사님께서 정말이지 힘든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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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는 대로 이루어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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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1T0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리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 할 것이 없으리라(마태복음 17장 20절)     제가 써본 소설입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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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코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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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23:22:06Z</updated>
    <published>2024-09-16T1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이분, 면접비 환불 해드리세요!】  ☞ 제가 처음 저희 아이의 영어 교육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때에도 청*어학원이라던가 하는 유명한 영어학원을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 학원에 레벨 테스트 예약 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레벨 테스트를 보는 비용도 발생하고요. 제가 아이를 보내려고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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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결국, 공부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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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0:20:27Z</updated>
    <published>2024-09-16T12: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공부란 무엇일까요? 저는 공부란 널려 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체계화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봐 온 것은 공부 중에서도 &amp;ldquo;시험공부&amp;rdquo;를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여러 번 말했다시피 &amp;ldquo;시험공부&amp;rdquo;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자격을 따기 위한 시험공부라면 &amp;ldquo;붙는데&amp;rdquo;에, 성적을 올리기 위한 시험공부라면 &amp;ldquo;높은 점수를 따는데&amp;rdquo;에 그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tJ%2Fimage%2Fb2FW0VMOQD-TDEPfb4A7qfyCp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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