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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ter H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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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카롱김치찌개 같은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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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0:2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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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독립 Part2 - 운명은 한순간에 바뀌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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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2:01:41Z</updated>
    <published>2025-01-08T1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교당 3~4명만 선택되어 갈 수 있는 체험이 어디 또 있을까? 특히 양궁체험은 쉽사리 할 수 없는 것이라 학부모의 눈에 불이 켜지는 소리를 학교는 들었을 것이다. 이게 얼마나 잔인하고 특별한 경험인가. 경쟁사회의 대한민국은 초등학생 어린아이들에 게도 가혹하구나. 그런데 그 행운의 확률에 내가&amp;nbsp;있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체험활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8t%2Fimage%2FDPYQtncU82c4mVkotgUvFk10I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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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독립 part1 - 이라 쓰고 고집이라 읽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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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2:56:23Z</updated>
    <published>2025-01-01T1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같이 추운 겨울이었다. 초등학생의 에너지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아주 추운 날. 서울에는 눈이 펑펑 쏟아져 학교는 하얀 눈 옷을 입고 있었고, 나는 가정통신문을 보고 신발이 젖든 말든 집으로 달려가 엄마에게 종이를 내밀었다. 가정통신문의 내용은 겨울방학 체험활동 안내와 신청서였다.  &amp;quot;... 양궁?&amp;quot;  신청서를 읽은 엄마는 이미 양궁체험 활동에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8t%2Fimage%2FdpEBuzQmWZ48yTxFqu2VEVrKZ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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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한 번쯤은 -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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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5:50:24Z</updated>
    <published>2024-12-11T12: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이야기는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주제가 된다. 그중 첫사랑 이야기는 어린아이들이 처음 보는 담임선생님께 서슴없이 &amp;quot;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amp;quot; 라며 큰 소리로 외칠 정도로 사랑의 기본적인 것이 되었다. 뭘 하든 꼭 처음이 있듯, 사랑도 처음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첫사랑이라고 부른다.   내가 왜 첫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왔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8t%2Fimage%2FNN4NXDpLtNsJV4zvnQNkumcLo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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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아동 시점 - 아이에게 시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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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2:25:13Z</updated>
    <published>2024-12-04T11: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어렸을 때는 부모님 특히 엄마의 손에 이끌려 배우고, 다니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 어린이 중 하나였고 선택의 권한이라고 해봤자 마트에서 과자 하나 고르는 정도였다. 조금 더 보태서 장난감 하나 겨우겨우 졸라서 사는 정도? 내 유년기 속 선택의 여지는 그저 엄마의 &amp;quot;이거 어때?&amp;quot;의 &amp;quot;좋아/싫어&amp;quot;가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8t%2Fimage%2FiauzPDSa8qBFCjhs2zPp3H_WU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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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 - 특이하지만 특별한 건 모르겠는데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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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1:31:15Z</updated>
    <published>2024-11-27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내 선택의 이야기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말하려면 탄생의 순간부터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물론 나는 엄마의 뱃속 시절과 갓난아기 기억은 없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엄마의 산모 수첩과 창조주의 증언을 토대로 진행해볼까 한다. 상당히 과거 이야기라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 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잘 정리하면서 말해보겠다.   조금 어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8t%2Fimage%2F9N2ukX6pljw3KEFY6aXYbSP_a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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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이렇게 시작하는 거 아니었어?  - 나만 그런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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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0:03:07Z</updated>
    <published>2024-11-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역시 뭐든 첫 운을 떼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노래를 들으면서, 밥을 먹으면서, 샤워를 하면서 내 첫 글짓기를 할 문장을 생각해 냈다. 하지만 백지의 종이를 보자 머릿속에 저장해 둔 멋진 첫 문장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이곳에서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과거 이야기는 모두의 호기심을 사니까.  브런치스토리의 팝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8t%2Fimage%2F8vPFdgNjFZPTL6xB1uSw7qc8x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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