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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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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금융업에 종사하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문자 T형 사람이라 다소 글은 딱딱합니다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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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2:5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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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즐거운 게임, 무거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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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3:49:25Z</updated>
    <published>2024-11-24T11: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아...&amp;quot; 지민이가 한숨을 쉬었다.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면서도 연신 한숨만 나왔다. 나는 아이의 모습이 걱정스러워 다가갔다. &amp;quot;지민아, 무슨 일 있어? 게임하면서 왜 한숨을 쉬니?&amp;quot; 지민이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amp;quot;엄마... '판타지 월드'라는 게임 알죠? 제가 2년 동안 해온 거...&amp;quot; &amp;quot;응, 알지. 네가 용돈 모아서 캐릭터도 꾸미고 그랬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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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한 모금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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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21:32:51Z</updated>
    <published>2024-11-07T12: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늘 피닉스 주니어 연습하고 왔어요!&amp;quot; 지민이가 땀에 젖은 얼굴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amp;quot;우리 딸 수고했네. 연습 잘했어?&amp;quot; 내가 물었다. &amp;quot;네! 근데 오늘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amp;quot; 지민이가 신발을 벗으며 말했다. &amp;quot;어떤 일인데?&amp;quot; 지민이는 거실 소파에 털썩 앉았다. &amp;quot;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들 물을 엄청 빨리 마셔버렸어요. 그런데 편의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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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할인과 약정의 진짜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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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3:21:54Z</updated>
    <published>2024-10-28T00: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거 봐요!&amp;quot; 지민이가 전단지를 들고 달려왔다. 나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다 돌아보았다. &amp;quot;무슨 전단지니?&amp;quot; &amp;quot;우리 아파트 새로 생긴 피트니스 센터요. 근데 이상해요.&amp;quot; 지민이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amp;quot;뭐가 이상한데?&amp;quot; 내가 손을 닦으며 물었다. 지민이가 전단지를 펼쳐 보였다. &amp;quot;여기 봐요. 3개월에 30만원, 1년에 50만원이래요. 근데 이상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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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금의 가치와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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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23:32:33Z</updated>
    <published>2024-10-12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사촌 동생 돌잔치에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amp;quot; 지민이가 물었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amp;quot;음, 보통 돌잔치 선물로는 금반지를 많이 해.&amp;quot; 지민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amp;quot;금반지요? 왜요?&amp;quot; &amp;quot;그건 금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가치를 유지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아기의 미래를 축복하는 의미로 주는 거지.&amp;quot;  지민이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amp;quot;근데 엄마, 금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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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친구 사이에서 돈거래는... - 신용의 중요성과 신용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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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21:01:23Z</updated>
    <published>2024-10-06T11: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 지민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심각한 표정으로 내게 다가왔다. &amp;quot;엄마, 오늘 학교에서 큰일 났어요.&amp;quot; 나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amp;quot;무슨 일이 있었니?&amp;quot; 지민이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amp;quot;영호랑 민수가 돈 빌리고 빌려주는 일로 싸웠어요.&amp;quot; &amp;quot;어머, 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amp;quot; 지민이가 설명을 이어갔다. &amp;quot;아침에 영호가 민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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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정직과 협력의 가치 - 죄수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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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9:26:10Z</updated>
    <published>2024-09-29T14: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민이의 친구 소연이가 집에 놀러 왔다. 아이들은 즐겁게 놀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가면 안 되는 우리 부부의 침실에 들어갔다. 그러다 불행히도 내가 아끼는 꽃병을 깨뜨리고 말았다.&amp;nbsp;나는 마침 소연이 어머니와 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이들은 당황해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amp;quot;어떡하지?&amp;quot; 지민이가 불안한 목소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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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케이크와 행복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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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0:18:46Z</updated>
    <published>2024-09-22T12: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이 지나고 아버님의 생신이 되었다. 지민이는 저축해서 모은 돈으로 할아버지께 손수건을 선물했고, 아버님은 흐뭇하게 웃어주셨다. &amp;quot;우리 지민이가 이렇게 큰 선물을 준비했구나. 고마워,&amp;quot; 아버님이 말씀하셨다. 지민이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amp;quot;제가 열심히 모았어요!&amp;quot; 드디어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케이크를 꺼냈다. 그런데 케이크가 지민이가 가장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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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바자회에서 배우는 가치 - 지민이의 바자회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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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1:17:08Z</updated>
    <published>2024-09-19T14: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민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했다. 오늘은 바자회 날이었다. 어제저녁 부모님과 함께 고민 끝에 고른 크레파스 세트를 꼭 쥐고 있었다. 교실에 들어서자 친구들이 가져온 다양한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다. &amp;quot;와, 지민아! 뭐 가져왔어?&amp;quot; 지민이의 친구 소연이가 물었다. 지민이는 자랑스럽게 크레파스 세트를 꺼냈다. &amp;quot;나는 이거! 3천5백 원에 팔 거야. 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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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가격과 가치의 차이 - 지민이의 바자회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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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4:11:11Z</updated>
    <published>2024-09-19T14: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엄마! 큰일 났어요!&amp;quot; 지민이가 숨을 헐떡이며 부엌으로 뛰어들어왔다. &amp;quot;왜, 무슨 일이야?&amp;quot; 나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amp;quot;학교에서 바자회를 한대요. 5천 원에 살 수 있는 물건을 가져가라고 했는데, 저는 뭘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소 지었다. &amp;quot;아, 그런 거였구나. 걱정 마, 우리 함께 고민해 보자.&amp;quot; 지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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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저축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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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4:05:50Z</updated>
    <published>2024-09-19T14: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민이에게 주간 용돈을 주기 시작한 지 두세 달이 지났다. 처음에는 우리의 저축 조언을 따르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금통이 더 무거워지지 않는 것을 눈치챘다. 어느 날,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나오는 지민이를 보았다. 지민이는 알록달록한 음료를 즐겁게 마시고 있었다. &amp;quot;지민아, 그게 뭐니?&amp;quot; 내가 물었다. 지민이가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 &amp;quot;새로 나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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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용돈, 어떻게 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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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4:06:50Z</updated>
    <published>2024-09-19T14: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남편이 지민이를 재우고 거실로 나왔다. 그의 표정이 심각해 보였다. &amp;quot;여보, 무슨 일 있어요?&amp;quot; 내가 물었다. 남편은 한숨을 쉬며 소파에 앉았다. &amp;quot;방금 지민이를 재우면서 용돈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우리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amp;quot; &amp;quot;무슨 말이에요?&amp;quot; &amp;quot;용돈을 집안일의 대가로 주기로 했잖아요. 그게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대요.&amp;quot;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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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쿠폰 경제의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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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4:07:27Z</updated>
    <published>2024-09-19T1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민이와 우연히&amp;nbsp;문구점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날, 지민이는 예쁜 다이어리 스티커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amp;quot;엄마, 저 스티커 사주세요!&amp;quot; 지민이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지민아, 저번에 인형을 사줬잖아. 이번엔 안 돼.&amp;quot; 내가 대답했다. 지민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amp;quot;그럼 제가 쿠폰을 만들어 드릴게요! 설거지 다섯 번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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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amp;nbsp;쿠폰의 소중한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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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5:11:32Z</updated>
    <published>2024-09-19T13: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가득한 어느 봄날 아침, 나의 생일이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딸 지민이가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왔다. &amp;quot;엄마, 생일 축하해요!&amp;quot; 지민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지민이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지민이의 작은 손에 들린 색색의 종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amp;quot;이게 뭐니?&amp;quot; 나는 궁금해하며 물었다. 지민이는 자랑스럽게 종이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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