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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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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s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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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한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종종 글을 쓰며 스스로와 조금 더 친해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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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0:3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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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흔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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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3:27Z</updated>
    <published>2026-02-06T12: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뭘 했길래 벌써 마흔이 되었을까. 난 아직 이렇게나 철부지인데.&amp;rdquo; 서른 살이 되던 10년 전에도 똑같은 생각을 했던 걸 보면, 나는 어쩌면 평생 이 '철부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문득 부모님의 40대 시절이 떠오른다. 당시 사춘기였던 내 눈에 비친 부모님은 세상 모든 풍파를 막아주는, 너무나도 완벽하고 책임감 있는 &amp;lsquo;진짜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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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힘들어진 이유 - 백지공포증 이겨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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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4:06Z</updated>
    <published>2024-10-31T02: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워커로서의 첫걸음으로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 초반에는 그동안 꾹꾹 눌러두었던 감정들을 토해내듯 써 내려갔지만, 그렇게 두어 달이 지났을 무렵, 갑작스레 글을 써 내려가는 일이 전혀 되지 않았다. 큰 벽 앞에 막혀 한 글자도 나아가지 못하는 듯했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마저 느끼기 시작했다.  이와 비슷한 감정을 나는 분명히 겪어본 적이 있었다. 일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OxefvvGBOWGeujNfi0UzE5ADm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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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 - 월급과의 독립을 위해 단순레터 발행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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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5:27Z</updated>
    <published>2024-10-04T02: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전 회사에서 권고사직 후,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직업의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는 프리워커의 길을 가자는 것이었고, 그러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진행한 것이 바로 셀프 브랜딩을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였다. 현시점에서는 메인으로 하고 있는 일이 따로 없기 때문에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말하긴 어려울 수 있지만, 굳이 사이드라고 칭하는 것은 아주 큰 이유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tqE7d8jmgI8gQrzyutS0RNBbO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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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스핏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이유 - 파워 내향인도 크로스핏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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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6:00Z</updated>
    <published>2024-09-26T01: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시즌마다 등록했던 헬스장에는 '기부천사' 역할을 톡톡히 했고, 모두 한 번쯤 해본다는 요가나 필라테스는 몸의 뻣뻣함 때문에 동작을 억지로 따라 하다 담에 걸리기 일쑤였다. 특히 그룹 수업에서는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과 매번 어색하게 내외해야 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렇게나 운동을 피할 이유는 차고 넘쳤지만 사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Rhz8BE1FdsWPBNMhdHTINJELW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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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를 줄이게 된 이유 - 맥시멀리스트가 꿈꾸는 '느슨한' 미니멀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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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6:57Z</updated>
    <published>2024-09-22T05: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보게 된 미니멀라이프 영상이 있었다. 하나를 보니 두 개의 영상이 나오고, 두 개를 보니 네 개의 영상이 나오는 알고리즘의 마법에 이끌려 수십 개의 영상을 봤다. &amp;quot;에이, 나는 저렇게는 못 하지. 저 사람들이니까 가능한 거야&amp;quot;라며 마음이 가던 모든 영상을 애써 흐린 눈으로 넘겼다. 그리고 옷방을 보았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WgSCrn9XV45niIQDnwzf2o7wX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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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준비에 200만 원 만 쓸 수 있었던 이유 - 진정한 스몰웨딩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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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7:37Z</updated>
    <published>2024-09-18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았다. 결혼이 하기 싫은 건 아니었지만, 나의 인생에서 흘러가는 단 하루의 몇 시간을 위해 그렇게 큰 거금과 많은 공을 들여야 할 적절한 이유를 찾지 못했던 것 같다. 남자친구와 사계절을 두 번 겪었고, 365일 중 350일은 거의 매일 만나며 시간을 보냈음에도 상냥하게 대화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격려해 주는 변치 않는 모습에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uPdfuHrqrb6mBb69aVDxHN425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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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 - 내향인이 대인관계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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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8:12Z</updated>
    <published>2024-09-11T00: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해보면&amp;nbsp;친구가 없는 것이 자의였는지 아닌지 쉽게 구분할 수 없다. 20대 초반 대학에 입학한 후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해지는 것, 인싸가 되는 것이 대학생활 중 나의 소명 중 하나였다.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amp;lsquo;노력&amp;rsquo;하면 할수록 어딘가 모르게 엇나간 톱니바퀴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모임에 나가면 잠시 즐겁기는 했지만, 곧 집중력을 잃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IbSyvMWsL2VsKmTS1Ck7uN6Vq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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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형태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된 이유 - 프리워커가 되기로 마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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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8:36Z</updated>
    <published>2024-09-09T23: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몸이 편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수많은 생각들 중 가장 중심에 있었던 것은 바로 나의 직업에 관한 것이었다. 대학 졸업 후 쉴 틈 없이 한 길만 달려왔던 나로서는,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았던 게 당연했지만, 이번엔 뭔가 달랐다.  여러 번의 이직 경험 속에서도 이직 사이에 텀을 두지 않았던 이유는 당장 월급이 필요해서도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6UOyRBGe7ntwtyaA51bWoYj8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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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게 된 이유  - 하루아침에 권고사직을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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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39:02Z</updated>
    <published>2024-09-09T05: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다니던 회사가 갑작스럽게 경영 악화를 겪으며, 나는 하루아침에 권고사직을 당했다. 해고 수당은커녕 퇴직금도 불투명한 상황이었고, 부당 해고를 두고 회사와 다툴 여력조차 없었다. 그렇게 3년에서 딱 1달 모자란 2년 11개월 차에 실직자가 되었다. 나는 회사에 충분히 비전이 있다고 믿었고, 파트장으로서 시스템도 제법 안정적으로 잘 마련했다고 생각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Xi%2Fimage%2F5OTEUMZ_M7HNtr_8KH8BSDUQS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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