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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심일도 채남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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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32년  협력사 사장 2년 근무1951년생으로 은퇴후 교회 전도사 5년 역임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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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2:0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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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 제5화: 털을 다 밀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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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44:12Z</updated>
    <published>2025-12-04T09: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건이 있고  난 뒤로 나는 내 은신처에서 나오지 않았다.  털이 거실이나 방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엄마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컸다. 차라리 식음을 전폐하고 죽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았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가만두지 않았다.  때가 되면 소파를 밀고 나를 끌어냈다.  때로는 나무라기도 하고 처음 만났을 때처럼 머리를 쓰다듬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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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 제4화: 털갈이의 비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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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1:41:17Z</updated>
    <published>2025-12-02T01: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즈음 한참 털갈이 중이다  예년 같으면 7월이나 되어야 시작하는데 올해는 유독 더위가 빨리와 5월에 들자마자 묵은 털이 빠지기 시작했다.  우리 식구 중 유일하게 자랑거리인 내 털. 나는 틈만 나면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손질한다.  엄마 아빠가 목욕을 시켜주지 않았다면 내 털은 어두움 속에서도 빛이 났을 것이다.  그 귀한 내 자존심이 이렇게도 혐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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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 제3화: 엄마는 내가 사랑하는 것을 알기나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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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4:35:50Z</updated>
    <published>2025-11-01T14: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싫다.  언젠가 벽지를 수리(A/S) 해주러 온 덜떨어진 아저씨가 우리 집을 방문한 뒤부터이다.  일하러 왔으면 자기 일이나 성실하게 해야지 왜 그리 말이 많은지. 그는 일보다 입이 더 바빴다.  &amp;ldquo;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amp;rdquo; 시작은 아주 근사했다.   &amp;ldquo;족보 있는 고양인가 봐요?&amp;rdquo; 어디 족보 없는 고양이도 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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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 제2화: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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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27:48Z</updated>
    <published>2025-10-23T04: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제2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우리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았다.   적어도 장남이란 녀석이 이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엄마가 나를 낳지 않았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  생김새가 너무 달라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른이 되면 엄마 아빠처럼 의젓한 모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믿고 살았다.  그러나 요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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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 제1화: 지긋지긋한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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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3:37:13Z</updated>
    <published>2025-10-17T23: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름이 싫다.  그 지긋지긋한 여름이 올해는 한 발 더 빨리 왔다.  빌어먹을 엘니뇨인지 뭔지? 지구의 온난화가 문제라고 며칠 전부터 TV에서 떠들어 대더니 5월 중순인데 날씨가 벌써 30도를 오르내린다.  할아버지는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갓난아이에게 '우리 장손 우리 장손' 하면서 모든 창문을 꼭꼭 걸어 잠가 집안은 더 덥다.  멀리 중국과 몽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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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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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3:27:03Z</updated>
    <published>2025-10-17T23: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은퇴 후 장손을 내 손으로 키웠다.  큰 며느리가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이를 가졌는데 아내가 손자를 맡아 키워주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그리되었다.  주변에서는 애를 키워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왜 사서 고생하려 하느냐고 극구 말렸다.  우리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하며 아들 집 근처로 이사를 강행했다.  손자가 태어나고 큰 며느리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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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3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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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5:32:58Z</updated>
    <published>2025-10-13T05: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지만,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절대 응답하지 않으신다.  만사를 스스로 하려 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의지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라야 길을 열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어떠한 말이라도 다 들으시지만, 하나님의 뜻에 합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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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2화: 예수님은 심판 주로 언제 재림하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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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54:40Z</updated>
    <published>2025-09-01T0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분명한 약속과 함께, 그 정확한 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심지어 하늘의 천사들은 물론 아들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의식하며, 깨어 있고 준비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날을 감추신 것이다.  그런데도 초기 기독교 시대는 물론이요.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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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1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음으로 천국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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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41:14Z</updated>
    <published>2025-08-04T1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바로 깨닫기 위해서는 먼저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 창조를 하실 때 예수님과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amp;nbsp;  &amp;lsquo;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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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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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28:32Z</updated>
    <published>2025-07-21T11: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사명이 있다.  소명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구원에 이르도록 부르심을 입은 것을 말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언급했으므로,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큰 사명을 맡겨 주셨다.  &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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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화: 회개는 정확하게 해야 용서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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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32:13Z</updated>
    <published>2025-07-07T1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죄를 짓는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사람에게 죄가 들어왔고, 세상이 죄악으로 뒤덮이자 하나님은 더는 용서하지 못하고 노아의 가족 8명을 제외하고 홍수로 전멸시키는 심판을 내리셨다.  그런데도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세상은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만큼 인간은 죄에 취약한 존재이다.  그런 우리 죄를 해결해 주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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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 원수를 용서할 때 응답하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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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2:03:54Z</updated>
    <published>2025-06-23T08: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나는 공사현장에서 겪은 고난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려 한다.  현장소장 15년 동안 대형공사 4개를 수행하면서 참으로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지만 그중 잊을 수 없는 사건 중의 하나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던 그해, 나는 여수에 있는 모 화학 공장에 현장소장으로 파견되었다.  화학 공장에 필요한 발전설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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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화: 먼저 남의 죄를 용서해야 내 죄도 용서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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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24:38Z</updated>
    <published>2025-06-09T12: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누구든지 죄를 자백하고 회개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씻어 용서해 주시고,  새 피조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단 우리가 한 가지를 더 지킬 때 그 약속은 이루어진다.  그것은 바로 남의 죄를 용서하는 것이다.  남의 과실을 용서하면 하나님도 우리 죄를 용서하시지만 남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를 아무리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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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동생의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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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21:41:11Z</updated>
    <published>2025-05-10T0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중턱에 올라서자 숨이 턱 밑까지 차올랐다.  8월의 따가운 햇빛이 여봐란듯이 쏟아부었다.  더 힘든 것은 등에 업은 막내였다.  친구들과 칡뿌리를 캐러 오르내리던 길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동생을 업은 탓인지 만만치가 않았다.  그나마 잠이 들었는지 한쪽으로 머리가 쏠려 중심 잡기도 힘들고 바지까지 아래로 조금씩 흘러내려 더 힘들게 했다.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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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화: 스스로 믿음이 있는지 점검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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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4:37:18Z</updated>
    <published>2025-05-05T1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에서는 당신 자신이 믿음이 있는지 시험해 보고 확증하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계시지 않다면 믿음이 없는 자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 비밀이며, 이 비밀은 조상의 허물과 자기 죄를 회개한 경건한 사람에게만 그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 오신다. 이는 하나님이 경건한 자만을 택하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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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 순종의 믿음 -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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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3:42:29Z</updated>
    <published>2025-04-21T13: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하나님 여호와를 존경하고 두려워하고 그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장래 일을 계획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예비함으로 자기 집은 물론 세상을 구하였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결과이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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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적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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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9:31:42Z</updated>
    <published>2025-04-17T05: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나설 때 나는 습관적으로 하늘을 본다. 그날 날씨를 점쳐보기 위함이다. 그럴 때마다 신통하게 잘 들어맞았다.  그날도 집을 나서기 전 습관적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얀 구름 사이로 검은 구름이 점령군처럼 휘젓고 지나가는 게 보였다. 우산을 챙겼다.  &amp;ldquo;웬 우산? 하늘만 말짱하구먼.&amp;rdquo; 막냇동생이 고개를 갸웃하며 한마디 툭 던졌다.  &amp;ldquo;야, 오늘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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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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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2:21:20Z</updated>
    <published>2025-04-14T01: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을 선물로 받는 것은 구원의 길로 들어서는 시작일 뿐이다.   믿음은 끝까지 지켜나가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  예수님은 천국으로 떠나시기 전 우리를 위하여 위대한 선물을 예비해 놓으셨다.   자기를 대신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신 것이다.   이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신다.   한 걸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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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믿음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들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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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1:43:00Z</updated>
    <published>2025-03-31T03: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참하나님으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다.   바로 그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시다.  우리를 믿음에 접붙이실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그리스도 피로 죄사함 받아 그리스도 안에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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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 맞을 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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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1:42:49Z</updated>
    <published>2025-03-20T0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나의 사랑 눈부신 임이시여   마음 가득 눈 가득 임이시니  임은 변함없는 나의 주인입니다     임을 품음은 진정한 행복이 되고  입맞춤은 성령의 강물이 되어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절제와 온유  신실함과 친절함과 선한 열매로 영글어  세상 가득 차고 넘칩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신 임의 희생의 보혈  그 크신 은혜로 얻은 영원한 생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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