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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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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2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은퇴한 젊은 할매다귀촌후 정원과 텃밭을 가꾸며 일상을 기록하기를 즐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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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3:4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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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의 정원에 핀 수선화와 튤립에 휴식을.... - 가드너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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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1:12:19Z</updated>
    <published>2026-04-27T11: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이 주는, 상상 그 이상의 기쁨 제법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은 정원을 보며 가끔 귀촌 첫해를 떠올린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모으고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손수 정원을 디자인하고 꾸미는 재미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즐거웠다.   마당에 흙을 붓고, 하나하나 돌로 경계석을 놓는 순간순간! 머릿속에서 얼마나 수많은 꽃이 피고 졌던가?   &amp;quot; 무리하다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7ekxG8vH2YkIyusF4qLlwYvKk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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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돔! 어떻게 실패를 피하지? - 피임만 하면 임신을 피할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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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1:30:49Z</updated>
    <published>2026-04-22T2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십 대에 성관계를 하는 청소년들이 약국에 콘돔을 사러 가기 민망하다는 이유로, 어설프게 비닐이나 랩을 써서 임신을 막으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는 웃픈 신문기사를 만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청소년의 콘돔에 대한 접근성을 올리기 위해, 한때 중. 고등학교에서 아예 콘돔을 나눠주려는 일부 단체의 시도도 있었다. 하지만 &amp;quot;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PDz60U7qTi85-P0Z0W5n-v6Wq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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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나물로 차리는 야생의 식탁. - 봄나물 디톡스로 고질적 피부병을 물리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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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01:43Z</updated>
    <published>2026-04-12T03: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생의 식탁을 찾아서 지난겨울, 약초학자인 모 와일드의 '야생의 식탁'을 무척 인상 깊게 읽었다.  식량 위기가 닥친다면 채집&amp;middot;수렵만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  모험심 넘치는 이 스코틀랜드 할머니는 1년간 마트를 끊고 자연에서 열매와 버섯, 식용할 수 있는 풀을 채취하고 수렵한 고기, 바다에서 뜯은 해초, 고등어 낚시 등으로 식탁을 차리는 도전을 시작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_AToii4NjDnNnTNrNI88MyJWL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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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굴장미가 원한 것은, 나와의 거리 두기였다. - 가드너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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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05:47Z</updated>
    <published>2026-03-29T09: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를 기르면서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왜 장미를 꽃의 여왕이라고 부르는지.   나랑 사는 남자는 감탄에 인색한 건조하기 이를 데 없는 감성의 소유자다. 예쁘면 앞뒤 가리지 않고 식물을 들이는 내게, 매번 정신 좀 차리라며 화를 낸다.   그런 이 남자를 항복시킨 유일한 식물이 장미다.  장미는 서서히 젖어들듯 남편을 홀렸다.   처음엔 내 등쌀에 못 이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Lmyrmw6aU14Sv7iMqh0Vwy8Hg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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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봄? 봄이 엿가락처럼 길게 늘어났다. - 자연에서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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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09:04Z</updated>
    <published>2026-03-14T11: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이렇게 길 수 있어? 귀촌 첫해  제일 먼저 나를 감동하게 한 건, 천지사방에 넘쳐흘러 내리는 찬란한 봄이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보니, 봄은 지금까지 내가 알았던 것보다 훨씬 더 길고 깊었다.  그랬다. 나는 이 나이 먹도록 봄을 일부만 스치듯 보고 느끼며 살아왔던 거였다.   아쉬웠던 봄 날들 도시에서 직장을 다닐 때는 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DfFCAojj8wChEI1GBhcjx_ihh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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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뛰는대로! 인구 소멸 시대에 양양에 귀촌하다. - 귀촌은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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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38:59Z</updated>
    <published>2026-02-25T14: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겨움을 통과하는 나만의 방법. 즐거운 의식 만들기 2차 항암을 마치고 가평 휴양림을  다녀온 후 우리 부부는 새로운 의식을 만들었다.  항암을 위해 입원을 앞둘 때마다, 퇴원 후 찾아갈 숲 속에 자리한 숙소 예약하기.  나는 20일 넘게 남편의 병실에서 쪽잠을 자면서 곧 숲에게 받을 위로를 미리 선지급해서 상상하고 또 상상했다. 그리운 연인을 만날 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bkbZBWeWD5JKhtiZk_J2qPbTC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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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법 아닙니다. 월경 주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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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3:50:20Z</updated>
    <published>2026-02-25T13: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성관계를 했는데 임신했어요. 이 기간에는 임신이 안 되는 걸로 배웠는데, 어떻게 임신할 수 있나요?  요즘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다.  당연히 임신이 가능하고 말고! 당신이 알고있는월경주기법은 피임법이 아니니까.    임신을 부를 거야! 월경주기법             이와 반대로 청소년들은 &amp;lsquo;월경 기간을 뺀 나머지 기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YzAwzQXsrOg3xcrsaubhViQA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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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백? 알고보니 나는 겁나게 사치스러운 여자였다. - 귀촌은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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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3:54:15Z</updated>
    <published>2026-02-16T0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촌은 경제적 측면에서&amp;nbsp;대단히&amp;nbsp;비경제적인 행위다. 시골&amp;nbsp;소재 전원&amp;nbsp;주택은&amp;nbsp;일단 값이 오르지 않는다. 원화 가치가 나날이 폭락하는&amp;nbsp;요즘,&amp;nbsp;인플레 방어가&amp;nbsp;전혀&amp;nbsp;안&amp;nbsp;된다. 결국 앉아서 재산상 손실을 보는 구조다.  더 치명적인&amp;nbsp;게 있다. 유사시 언제든 팔아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대도시&amp;nbsp;아파트와 달리 환금성이&amp;nbsp;떨어진다.아무리 탈출하고 싶어도&amp;nbsp;귀인이 나타나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P4xHdW_WwC2IRTtepo7DG1E49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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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는 나의 힘 - 귀촌은 내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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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3:51:11Z</updated>
    <published>2026-02-16T0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백&amp;nbsp;하나 사줄까? 가끔 남편이 내게 묻는다.  내 그 속셈을 모를&amp;nbsp;줄? 많은 여자가&amp;nbsp;열광하는&amp;nbsp;명품&amp;nbsp;백에 마눌이 전혀 관심 없음을 아는 그가&amp;nbsp;이따금 호기로운&amp;nbsp;척&amp;nbsp;던지는 공수표다.  저러다가&amp;nbsp;&amp;quot;좋아&amp;quot;라는 말이 떨어지면 어쩌려고? 순진한 이 남자. 어떤 명품&amp;nbsp;백은 자신의&amp;nbsp;비자금을 탈탈&amp;nbsp;털어도 못사는&amp;nbsp;걸 알면&amp;nbsp;기절할걸?  나는 사람들이&amp;nbsp;아무리 비싼 명품&amp;nbsp;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dDmW2smIqzEL9kNFsQ-sII8Hd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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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법 아닙니다. 임신 부부를 거야. 질외사정(중단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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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58:54Z</updated>
    <published>2026-02-12T0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성관계 도중,  사정 직전에 성관계를 중단하고 질 밖에 정액을 사정하는 방법이다.   핵심은?  사정 직전에 성관계를 정확하게 중단하는 것!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쉽나?   이론상 임신은 단 한 마리의 정자만 있어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단 한 방울의 정액을 질에 흘려 도 임신을 각오해야 한다.   또 정확하게 질 밖에 사정했다고 하더라도, 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0A31ufsrN5xkSwtxFU4-P22_8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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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나요? 눈물겨운 피임의 역사를 -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피임법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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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8:46:45Z</updated>
    <published>2026-02-04T12: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다들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한 번쯤 보지 않았을까?오스트리아 빌렌도르프 철도 공사 중 발견된 길이 11센티미터 가량의 풍만한 가슴과 배. 엉덩이를 한 여인상! 많은 자식을 낳고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던 구석기 인들의 소망이 담긴 조각상이다.   정자. 난자가 뭔지, 월경은 왜 하는지, 임신은 왜 되는지 모르던 그 시절 임신과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76KMNd4M4HjpDFFxGA94EKtb8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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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할 결심! 남편이 암에 걸렸다 - 귀촌은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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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6:41:51Z</updated>
    <published>2026-02-02T10: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인을 비롯한 TV 프로그램에, 깊은 산골로 숨어든 이유 중 하나가 암처럼 생사를 넘나드는 질병이다. 하도 많이 들어서 식상할 지경이지만, 겪어보니 위력이 대단했다.  암은 인생을 보는 시선을 완전히 바꾸는 마법을 부린다.   나 역시 암을 빌미로 참고 참았던 귀촌을 저질렀다.  암이 아니었더라면 그토록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은퇴를 앞당길 수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3ZPKESMIUvTuQs8sk3clD5EJ_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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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 교육!핵심은 정확한 방법,정확한 실천 - 대충하는 피임! 피임 안한게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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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36:50Z</updated>
    <published>2026-01-28T07: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만 15~49세 여성 8,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인공임신중절 추정 건수는 약 3만3,000건 이상,   인공임신중절을 경험 여성 중에서, 어떤 피임법도 안했다 46.2%,  질외사정이나 월경주기법을 썻다가 41.3%에 달했다. 인공임신중절 경험자 대부분은 20~34세로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tr8Ayi8zdpXHZS_FtiXVsF-ApiY"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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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언제쯤 원하는 삶을 살아보고 죽을 수 있어? - 귀촌은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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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54:39Z</updated>
    <published>2026-01-21T12: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하면 매연 냄새 맡으면서, 복잡한 서울에서 노후를 보내는 게 꿈이에요.  저는 휴가 때마다 서울 가요. 강원도는 너무 지루하고 심심하거든요.  강원도에서 태어나 강원도에서 교사를 한다는 삼십 대 분이 귀촌했다는 내 말을 듣더니 말했다.   멋진 계획이다.삼십 대에 이미 목표를 세우셨으니, 그분은 분명 그 꿈을 이루게 될 거다.  나도 이분처럼 삼십 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w7VnNXhsxoUCc5UycT7wc7QhS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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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고딩 엄빠가 되고 싶은 십 대 어디에도 없다. - 피임이 그렇게 만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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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9:01:53Z</updated>
    <published>2026-01-21T10: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딩 엄빠가 되고 싶어&amp;quot; &amp;quot;낙태? 살면서 서너 번은 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amp;quot; 라고 생각하는 십 대가 있을까?  처음부터 그걸 원한 십 대는 어디에도 없다.      설마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 우리도 알 것 다 아는데, 우리도 다 컸는데,  성관계해도 되지 않나요?  이들이 가진 임신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환상적이다. 심지어 일부는 피임은 생각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dQF4bzi-h4p8NMu140yjDRA6G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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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 교육' 언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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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4:41:08Z</updated>
    <published>2026-01-15T03: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사 준 와이 책 시리즈에 피임이 있는 걸 미처 몰랐어요.  어느날 아이가,  엄마! 피임이 뭐야? 하고 묻더라고요.   피임 교육! 몇 살부터 적당한가요?   아이와 드라마를 보던 중 갑자기 성관계 묘사 장면이 나왔어요.  끄기도 어색하고, 함께 보기도 민망해서 혼났어요.  TV 시청 중 이런 장면이 나오면 어떻게 하죠?    나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qSqbWDeNqayeLi3pZn1mN_U6k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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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지?  저절로 떠오르는 성적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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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4:56:06Z</updated>
    <published>2026-01-07T04: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성적인 상상을 한다는 것. 누구나 의지와 별개로 순식간에 남에게 말로 드러내기 힘든 성적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가끔은 &amp;lsquo;누가 내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amp;rsquo;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사춘기 아이들 역시 그렇다.  사춘기는 일생 중 성호르몬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다. 더 자주, 더 많은 성적 상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t0Uyw_4RK1bUNlv6wfzdKthr7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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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도 지키고 싶은 체면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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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29:03Z</updated>
    <published>2025-12-10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음란물 시청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놀라는 한편 어찌해야 좋을지 혼란스러울 것이다  제일 먼저 할 일은 시간을 버는 것이다. 평온한 감정을 되찾고 생각을 정리하는것이다.   기억하자.  흥분한 뇌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부터 완전히 놓여나 이전의 편안한 상태로 되돌아오기 까지는 최소 몇시간이 걸린다.  부모의 뇌가 흥분한 상태에서 아이와의 섣부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y8TZHCzu4jJmCaqEHulh0wq6j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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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란물 아닌 불법 성범죄 영상.아동 성 착취물 - 음란 사이트의  단골 범죄영상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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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4:11:06Z</updated>
    <published>2025-12-0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란 사이트의 단골 범죄 영상  두 번째 아동 성 착취물 아동을 이용해 성적 행위를 찍은 영상을&amp;lsquo;아동 음란물&amp;rsquo;&amp;lsquo;롤리타(lolita) 동영상'이라 이름 짓고,  영상 속의 아동과 청소년을&amp;lsquo;로린이&amp;rsquo;라 부르며 즐겨보는 인간들이 있다.  잠깐! 영상속의 아이들은 누구일까? 대체  이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제 정신이 박힌 부모라면 결코 자식에게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gcMnTTMo6n3cVrQk5RoglQ3RG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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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란사이트에 있지만 음란물 아닌 불법 성범죄 영상 - 음란 사이트의  단골 범죄영상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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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52:10Z</updated>
    <published>2025-11-26T06: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사 중       어느 것도 나와 무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티랜티우스)                              한동일/로마법 수업/문학동네                                      아이와 음란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신다면 이 말만은 꼭 들려주시기 바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hY%2Fimage%2FRk6bKu9um_E6tlNceuRZ3xc6O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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