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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환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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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sk12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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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저는 20살까지 책한권 읽어보지 않았던 제가 우연히 독서에 길로 빠져들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작가(소설가)가 되는게 꿈인 예비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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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2:3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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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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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민은 효리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달려왔다. 웅크리고 앉아있는 효리의 모습은 머리가 헝클어져있고 주변에는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여져 있었다.  &amp;quot;왔어?&amp;quot; 효리는 동민의 얼굴을 보더니 씩 웃으며 말하고는 다시 무릎사이에 얼굴을 숨겼다. 동민은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가슴이 불일듯하게 짠한 마음이 올라왔다. 그리고 그 감정은 분노로 바뀌었다. 동민은 효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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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아홉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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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리가&amp;nbsp;얘기를&amp;nbsp;끝나자 정민은 아무 말이 없었다.&amp;nbsp;&amp;nbsp;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칼을 바라봤다. 곧바로 &amp;nbsp;효리의 얼굴을 쳐다봤다. 효리는&amp;nbsp;정민에&amp;nbsp;혹시나 하는 표정을 보면서 말했다. &amp;quot;걱정 마세요. 그럴 일 없으니까&amp;quot; 정민은 호흡을 가다듬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함부로 가르칠 수 없는 노릇이었다.&amp;nbsp;그는 깔아뭉개는 바위&amp;nbsp;부모에게서&amp;nbsp;&amp;nbsp;도망쳐 왔건만 더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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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여덟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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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리는 별안간 어떤 생각이 들었다. 실현할 수 없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닿을 수 없더라도 손을 뻗을 &amp;nbsp;동아줄이 필요했다. '살인', '생명을 없애는 것', '죽이는 것', '복수', '정당방위' &amp;quot;어치피 희망이 없어. &amp;nbsp;도대체가 내가 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데. 저들이 먼데&amp;nbsp;&amp;nbsp;난 저들이 노예가 되어버렸지?&amp;quot; 그때 불현듯 탕아의 이미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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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일곱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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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amp;nbsp;떠나고 정민은 샤워를 하며 보는 사람도 없는데 흐르는 눈물을&amp;nbsp;떨어지는&amp;nbsp;물에 감췄다. 부모님이 떠나기전&amp;nbsp;&amp;nbsp;서로&amp;nbsp;고성이&amp;nbsp;오갔고 준식은 정민의 멱살의 잡았다. 정민은 자신의 멱살을 잡은 아버지에게서 묘한 &amp;nbsp;썩은 내가 진동함을 느꼈다. 알 수 없지만 익숙한&amp;nbsp;냄새라고 느꼈다. &amp;quot;잘 나가는 회사 사장이라는 양반이 좀 씻고 다녀. 역해 죽겠으니까&amp;quot; 정민은 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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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여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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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얼마냐고. 야 얼마냐고&amp;quot; 술에 떡이 된 중년 남성이 정신이 딴 데가 있는 정민에게 소리쳤다. 정민은 효리에 대한 생각 때문에 정신이 팔려 요 며칠 영혼이 빠져나간 시체처럼 계산대에서&amp;nbsp;초점 없이 앞만 보고 있었다. 앞에 손님이 화가 났는지는 정민에게는 상관할바가 아니었다 &amp;quot;4,500원이요&amp;quot; &amp;quot;야 너 뭐야 똑바로 장사해 알았어?&amp;quot; &amp;quot;죄송합니다&amp;quot; 정민은 자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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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다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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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리는 지저분한 옷과 분장을 하고 길을 나섰다.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 동민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 기업 회장이라는&amp;nbsp;사람이&amp;nbsp;욕정을 풀기 위해 연락이 왔다고 했다. &amp;nbsp;효리는 사무실에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을 했다. &amp;quot;결혼했어요? 자녀들은요&amp;quot; 효리의 물음에 전화 너머로 &amp;nbsp;동민은 &amp;nbsp;잠깐 말이 없다 가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대답했다. &amp;quot;그건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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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네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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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도소 문을 나오자 내리째는 태양이 그녀를 강렬하게 맞이했다. &amp;nbsp;효리는 그런 태양을 보고 마치 자신에게 다시 감방 안으로 &amp;nbsp;밀어 넣는 &amp;nbsp;우스운 생각이 &amp;nbsp;스치자 &amp;nbsp;대뜸 턱 쳐 올리며 침을 뱉고 &amp;nbsp;태양을 보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침의 일부분이 효리의 얼굴에 묻자 효리는 &amp;nbsp;오른손으로 지저분한 얼굴에 묻은 침을 닦아 냈다. 그런 다음 다시 하늘로 고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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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세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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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3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란은 평소 정민에게 &amp;nbsp;관심보다는 의무감으로 대한다는 사실을 정민은 항상 느껴왔다. 사회가 정한 규범이나 아니면 신이 정한 부모자식 간의 도리를 지키려고 애서 노력하는 듯 하다고 줄곧 생각해 왔다. 그렇다고 그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고 헤집어본 것은 아니었다. 그렇게 한다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할 거라는 걸 정민은 알고 있었다. 또 &amp;nbsp;한편으로는 숨통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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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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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3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하게&amp;nbsp;추운&amp;nbsp;겨울은 함박눈을 &amp;nbsp;인간들에게 미안한&amp;nbsp;마음을 전하듯&amp;nbsp;뽀얗고,&amp;nbsp;수북하게&amp;nbsp;하늘에서 내리고 있었다. 정민은 누나 혜민과 함께 눈사람 만드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옆에서는 키우던 셰퍼드인 깜순이가 자기도 예술작품을 만드는데 동참하고 싶다는 온갖 난리법석을&amp;nbsp;떨었다. 정민과 혜민의 엄마인 세란은 남편 준식과 함께 밖에서 자녀들이 몰두하느라 애쓰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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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 너의 것 그리고 우리의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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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3Z</updated>
    <published>2025-10-25T01: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민은 창밖에서 떨어지는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날따라 눈이 사람들의 눈치도 보지 않고 &amp;nbsp;온 지면의 숨구멍을 다 막을 정도로 &amp;nbsp;억수로 내렸다. 정민은 센티한 기분을 느끼며 &amp;nbsp;줄곧&amp;nbsp;그랬듯&amp;nbsp;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집에 왔다. 공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amp;nbsp;아버지가 회장님이시라 다른 직원들 눈치도 보지 않고 집으로 곧장 튀어왔다.&amp;nbsp;회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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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10화- 파라디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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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0:05:56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후  다울은 평생을 고통과 눌림 속에서 살았다.  지금 나이 80이 넘었지만 자신의 반려자와 막내딸을 죽음으로 내몬 범인을 사건 이후 인생을 바쳐 찾아다녔건만 일말의 실마리조차 찾을 수 없었다.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민중은 그 괴수의 칼에 찔려 생을 마감했고  갓 결혼한 그의 새색시는 배속에 아이와 함께 젊은 미망인이 되었다.사건이 사건인지라 대한민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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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9화-니므롯의 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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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5:11:41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먼발치에서  어떤여자가 내려온다.그녀는 자신을 신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다.그녀의 행색은 대략 상의는 과학자들이 입는 새하얀 가운을 입었고 얼굴에는 현학적이게 뿔테안경을 썼으며   왼손에는 서류철 가방을 들고 오른손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가방이  들고 있는   정장 차림의 바지를 입은 여자가 내려오고 있다. 이른 새벽이라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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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8화 - 벨바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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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8:05:37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다울은 벨바산에 갔다. 새벽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어스름한 어둠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고 다울은 요 며칠간 비가 와 땅이 질어져서 끈적한 소리를 내면서 사건현장을 찾았다. 으레 이런 큰 사건이 터지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니 천둥번개가 쳐도 경찰들을 동원해서 범인색출에 나서지만 경찰들을 무안할 정도로 사건에 무관심했고  언론또한 잠잠했으며  sns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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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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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6:10:47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amp;quot;  다울은 뒤에서 엄마와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태연한 척 애쓰는 초희를 껴안고 차로 돌아갔다. 초희는 아빠의 모습이 가여웠는지 다울의 오른쪽 팔을 쓰다듬었다. 다울은 그런 초희를 보면서 눈에는  멍울지게 눈물이 고여 자유낙하하듯 눈물 한 방울씩 뚝뚝 떨어졌다. 집에 도착한 다울은 간단하게 초희에게 밥을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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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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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3:53:55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에 탄 다울은 민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분명히 목소리로도  소름 끼칠 정도로 다울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도가 튼 민지였기 때문에 다울은 애써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연결을 음 기다렸다. 이상했다. 단 한 번도 전화를 늦게 받거나 했던 적이 없었는데 연결이 되지 않았다. 혹시 몰라 안전 때문에 첫째 초희와 둘째 소희도 핸드폰을 사줬기 때문에 둘에게도 전화를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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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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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09:24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옆에 있던 김대반 할아버지의 아내분이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는 다울에게 말을 걸었다. &amp;quot;우리 남편에 대해 궁금하신 거예요? 사건 때문에 오신 거 맞죠?&amp;quot; 다울은 나름 노력하며 사건조사를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문안차 온 것이라는 피력 했지만 아무래도 발연기는 자신의 적성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amp;quot;아니 저 그것 때문이라기보다는 그...&amp;quot; 다울은 당황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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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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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9:55:36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울과 민중은 형사생활 10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뭔가  종교적이고 기괴한 사건을 맡은 적이 없었다. 그때 반장님이 다가오더니 어떤 사건에서도 나름의 가능성과 추측의 실마리를 간파하는 다울에게 이번사건은 범인이 누굴까 같냐고 물었다. 다울은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나름 내린 추측을 숨긴 채 모르쇠를 일관했다. 반장과 주변 동료들 또한 그런 다울의 모습에 적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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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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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9:48:22Z</updated>
    <published>2024-10-21T06: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범인 소탕에 힘쓰고 있었다. 이번에 다소 까다로운 사건을 다울이 맡게 됐다. 이번건은 영암역 뒤쪽에 있는'벨바 산'에서 중소기업에서 미화원 일을 하는 60대 어르신이 발가벗은 체 나무에 목이 매달린체 양손은 잘려나갔고 배에는 칼로 '신은 죽었다'라는 글귀가 적힌 기괴한 사건이었다. 다울도 형사생활을 오래 했다면 했지만  이번사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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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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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9:31:41Z</updated>
    <published>2024-10-21T05: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영암에서 형사일을 하고 있다. 워낙 정치적인 입장차이로 반목을 일삼고 밥먹듯이 시위를 하고  주변 술집에서는 술고래들의 드잡이는 예삿일이었다. 형사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틈틈이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드렸다. 그렇다면 다울 그는 가정을 떠나 사회에서는 어떠한 사람이었냐고 묻는다면 음... 위에서 잠깐 소개하긴 했지만.... 쉽게 다가가기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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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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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9:21:35Z</updated>
    <published>2024-10-21T05: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다울은 형사일을 한지 어느새 10년에 접어들었다. 이제 어느 정도 선배소리도 듣고  짬밥얘기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정도랄까? 하지만 김다울이라는 사람에게 사실상 짬밥얘기는 그와 무관한 단어와 세월과 노하우가 담긴 단어였다. 왜냐하면 그의 성격이 다소 되바라지고 성미가 호전적이다 보니 막내 때부터 인정사정 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구는 구석이 조금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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