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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삐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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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참을 망설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쓰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쓰고 싶다는 간절함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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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3:3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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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 당신과 이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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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27:07Z</updated>
    <published>2025-07-14T03: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정말 이상한 날이었다. 오늘만 마지막이라는 말을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른다. 어제까지도 아무 말도 없던 후배가 다음 달까지만 일한다고 했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문화 센터 수업이 갑자기 폐강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금 아쉽다는 생각뿐이었는데 가죽공예를 같이 배우고 있는 후배가 집안에 일이 있어 더 이상 못 다닐 것 같다고 했다. 당장 내일부터 못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nJ%2Fimage%2FJy3PL8rCA_AD0LQyQyxftgtA7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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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여름 그날 - - 나의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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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4:09:30Z</updated>
    <published>2025-07-10T08: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버스정류장은 진짜 더웠다. 여름휴가를 대구에서 보낼 생각을 했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며 속으로 얼마나 구시렁댔는지 모른다. 전 정류장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버스는 가까이 있었는데 좀처럼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 원 주고 산 기내용 캐리어는 싼 가격만큼이나 기능도 단조로워서 굴러가기는 하는데 바퀴가 2개밖에 없어 방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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