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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쪼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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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ackbean19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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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년 친구로, 7년을 연인으로 만나 드디어, 24년 가을에 결혼한 강쪼꼬(애칭)의 사소한 고민들까지 꾸밈없이 담은 좌충우돌 신혼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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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5:4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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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0만 원이 찍힌 날, 나는 퇴사를 했다 - 이직 없는 퇴사, 그리고 1년의 공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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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23:11Z</updated>
    <published>2026-02-01T08: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00만 원이 찍힌 날, 나는 퇴사를 말했다 청내공 1,600만 원이내 통장에 찍힌 걸 확인한 그날,나는 회사에 퇴사 의사를 전달했다. 망설이지 않았다.이미 마음속에서는그날이 퇴사일로 정해져 있었으니까.  한 달간의 인수인계를 거쳐나는 회사를 나왔다. 이번 퇴사는이직이 예정된 퇴사가 아니었다.도망도 아니었고,보험도 없었다. 다른 길로 가보기로 한 퇴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llhRCdRSh-rcXPVjBZegrJDPc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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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목표였던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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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38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회사에 다니던 2년 4개월 동안 내 궁극적 목표는 단 하나였다. 퇴사. 다만 오늘은 아니고,지금은 아니고,준비가 끝났을 때 말이다.  그 때 당시 나는제대로 된 경력이 없는 상태였다. 이력서에 적을 만한 회사도 없었고,&amp;ldquo;그래서 여기서 뭘 했나요?&amp;rdquo;라는 질문에명확하게 답할 만한 무언가도 부족했다. 그래서 선택지는 단순했다. 일단 경력을 쌓자.  버티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ZoYoH-m7wnpjleJzFlvEsR0p5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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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취준생의 좆소 생활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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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4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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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기업, 공기업, 이름 있는 중견기업은 이력서에서 한 번, 서류에서 한 번, 면접에서 또 한 나를 걸러낸다. 그리고 남는 곳이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amp;lsquo;그래도 경력은 쌓을 수 있잖아&amp;rsquo;라는 그곳. 우리는 그걸 좆소라고 부른다.  천안&amp;middot;아산에서 괜찮은 밥벌이를 찾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지가 그나마 많은 서울로 면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gNBsQMfelUppbCGjkWVKc8krF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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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걱정 없을 것 같았던 임신준비&amp;nbsp; - 다낭성난소증후군 + 1%의 정상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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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06:33Z</updated>
    <published>2026-01-20T13: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결혼하고 만 15개월이 지났다. 원래는 1년 정도 신혼을 즐기고 2세를 계획하려고 하였으나, 2세 계획은 생각보다 미리 준비해야될 것이 많았다.  B형항체가 없어서 B형주사도 맞고, 풍진 주사도 다시 맞고 생백신이라 3개월을 또 기다렸다. 그리고 예상못한 나의 충치로 인해 신경치료로 거의 2달동안 계획이 미루어졌다.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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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회사는 나를 갈아 넣는 법을 가르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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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40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번째 회사를 다닌 이후에, 잡플래닛과 블라인드를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다. 두 번째 회사는 지금 돌아보면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의 회사였다.  엄마 아빠는 그래도 내가 한 회사에서 적어도 1년 이상은 근무해 보시길 원했고, 나도 이렇게 빨리 회사를 나오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두 번째 회사도 역시 2개월 만에 퇴사를 고하고 말았다. 더 이상 버틸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WdEerZvM7BIgcWjoCKgBR6JAG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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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일이 이게 맞아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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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1:40:35Z</updated>
    <published>2026-01-18T11: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연봉 2700에 들어간, 첫번째 회사는 2달만에 막을 내리고 만다.  대학교에서 4년 동안 배워왔던 것들과 사회에 첫발을 들여 회사에서 하게 된 일은 생각보다 같지 않았다.아니, 많이 달랐다. 적어도 경영학과를 졸업한 나에게는 그랬다. 경영학과를 나왔다고 해서 바로 회사의 경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W93ZxQhV1zv8rctVuOsqEqp1O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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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계속 지원서를 썼다 - 문과생의 첫 구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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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00:39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학부를 졸업했지만, 막상 사회에 나와 보니경영학이 뭘 할 수 있게 해주는 학문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계사나 컨설턴트가 될 만큼 전문적인 것도 아니었고,개발자나 기술자처럼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배운 것도 아니었다.나는 그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문과생이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건 외국어였다. 수업은 대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GBPcGxcBsBag9DSiIJpWoAbD6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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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년생, 사회에 던져지다.  - 외고와 지방대 사이에서 출발한 사회초년생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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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2:52:16Z</updated>
    <published>2026-01-10T22: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과 그 옆 동네인 아산에서 자랐다. 크게 특별할 것 없는 동네에서, 크게 특별할 것 없는 학생이었다. 다만 한 가지 특별한 게 있다면, 우리 엄마의 학구열과 나는 칭찬받기를 좋아하던, 말 잘 듣는 딸이었다는 점이다.  중학교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나는 공주사대부고 입시에 떨어지고,차선책이던 충남외고에 입학했다. 외고에 들어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7FrHxOVn5GdwODkoLdecMwvwC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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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계획...진짜 현실적인 문제들 - 그냥 낳고 싶다고 낳을 수 있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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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30:47Z</updated>
    <published>2025-02-09T04: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중견기업에서는 그래도 나름 여자라면 육아휴직제도를 원하면 쓸 수 있는 정도로 시스템화가 잘 되어있다. 우리 팀 10명 중에 5명이 여자이고, 그중에 2명은 미혼, 나 포함 3명은 기혼, 나를 제외한 2명은 워킹맘이고, 각각 2살짜리와 5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현재 워킹맘인 두분 모두 1년 간의 육아휴직을 다녀왔다. 한 곳은 남편이 요리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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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양가와의 첫 설날 - 새댁의 첫 명절 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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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5:11:22Z</updated>
    <published>2025-02-01T22: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게되면 제일 달라지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양가 챙기기이다. 연애시절부터 알뜰살뜰 양가를 챙기는 커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가끔 인사를 가거나 명절이나 생신때 작은 선물을 보내는 경우 정도일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의 경우에도 명절에 원하는 과일 하나씩 집으로 배송해드리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작년 10월에 결혼식을 하고, 5개월 정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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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감정까지도 말해야될까 ?&amp;nbsp; - 그냥 너무 센치해지는 그런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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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3:21:32Z</updated>
    <published>2024-11-24T1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쎈치해지는 날이 있는거 같다. 확실히 따뜻하고 볕이 좋을 때보다는, 춥고 바람이 휑하게 부는 가을 겨울날에 더욱 그런거 같다. 나는 감정 기복이 없는 편에 속한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이런나도 그냥 기분이 좋지 않을때도 있다.  아무이유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작은 이유 하나 때문에 괜시리 센치해진다. 이런 기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V7UAhmsuKr3zD-j3r81J-COnV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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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말투의 중요성&amp;nbsp; - 이렇게하면 신랑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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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4:07:32Z</updated>
    <published>2024-11-09T23: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개월차, 지난 연애때와 같이 다툼없이 한 공간에서 잘 살아나가고 있다.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는 이유에는 우리의 말과 말투가 큰 역할을 해준다는 것을 최근들어 더욱 느끼고 있다. 사실, 내 주변에는 결혼한 친구들이 많이 없어, 다른 부부들의 실상을 알기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지옥'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부부들의 생활을 엿보곤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nf3dbrca-SRQq79gi3lfipB3I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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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해서 좋아 ?  - 결혼 후 늘 물어보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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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51: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0: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결혼해서 좋아 ? &amp;quot;, &amp;quot;결혼하니까 어때?&amp;quot; 라는 질문은 기혼자라면 결혼 후 많이 들어본 질문일 것이다. 결혼한지 2주가 지난 나의 경우에도, 양가 부모님을 포함한 회사사람, 지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받는다.    사실 우리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 부터, 남자친구가 살던 집에 양가 동의하에 결혼 몇개월 전 동거를 시작했다. 연애를 오래한 터이라 집을 합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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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 - 현실적인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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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30:43Z</updated>
    <published>2024-10-14T14: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그램 고딩엄빠를 보고 있으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저렇게 어린 나이에 저렇게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에 말이다. 물론 많이 고되 보인다. 그리고, 고등학생 때 엄빠가 된 많은 가정 중에도 굉장히 모범적인 가족의 모습을 갖춰가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굉장히 많다.   우리는 어느 정도 우리 힘으로 안정적인 가족을 만들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Ov7zS2xqu5HVsuCHBmd22W6uu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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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한 오픈 - 언제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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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4:26:07Z</updated>
    <published>2024-10-05T22: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은영의 결혼지옥 외에 즐겨보게 된 프로그램이 생겼다. 바로 이혼숙려캠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결혼지옥과 비슷하거나 더 심각한 상태의 부부들이 주로 출현하는 것 같다.   부부들 중에 절반 정도의 부부가 돈에 대한 문제들로 이혼을 숙려 중이었다. 돈이 뭐길래?라고 묻는다면 나는 현실적으로 제일 큰 문제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돈이 없으면 가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sa8bwdzUIkpludcHpWAxr1Mql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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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있었던 변화들  - 7년동안 우린 뭐가 바뀌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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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5:40:45Z</updated>
    <published>2024-09-29T0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때만난 친구들이 벌써 10년지기 친구들이 되었고, 다음주에 결혼하는 이 남자와는 10년지기 친구이자 7년차 전연인이자 나의 남편이 된다.   10년 전과 현재, 같은듯 다른듯 하지만, 우리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   1. 관계적 변화  다음달이면 이제 법적으로 나와 남친은 구속된다. 아무리 오래 만났다고 해도 결국 우리 둘만의 관계였고, 그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0CxTtZowtRLfQ8U5pSfQGh-iiLI"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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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니즈 - 우리가 원했던 연애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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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5:35:00Z</updated>
    <published>2024-09-21T23: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다른 연애방식을 추구한다. 불같고 다채로운 연애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심심해도 평안한 연애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완벽히 후자이다. 좋아하는 감정, 서운한 감정, 싸웠다가 화해하고, 밀당도 해서 '내가 진짜 연애를 하고 있구나. 연애가 내 일상의 전부다.'라는 감정은 나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TSf3faIAVKccEqgRqfhErwYzK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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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싸움이  없는 이유 - 천생연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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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3:49:40Z</updated>
    <published>2024-09-14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도 어떻게 지난 7년간 남자친구와 싸우지 않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뒤돌아 보면 이 이유들 때문에, 싸우지 않고 행복했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1. 자주 안봄  우선 우리는 가까이서 산 적이 많이 없었다. 가장 가까이 살 때가 서울의 끝과 끝에서 살 때다. 내가 강동에서 살고 있었고, 남친은 보라매 쪽에서 살고 있었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GsRzGYLkVw4f4g5i0FQEFn4t9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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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어떻게 만났냐면 - 내 남친은 나를 이렇게 유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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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4:24:50Z</updated>
    <published>2024-09-08T12: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 같은 연인을 항상 꿈꿔왔던 것 같다. 대학교 때 만난 대만친구가 추천해 준&amp;nbsp;我可能不會愛你&amp;nbsp;라는 드라마를 본 이후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그런 연애가 이상적인 것 같다고 줄곧 생각해 왔고, 실제로 나는 현 남자 친구와 4년 정도를 선후배/친구로서 지내고, 7년을 연인으로 지내왔다. 친구처럼 편하지만, 연인처럼 가깝고도 따뜻한 그런 관계가 내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r%2Fimage%2FdpKlLK-SsOGGRDPyrrd_rYM_n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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