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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꽃피는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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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알콜중독으로 단주하며 회복하는 중입니다.- 예쁘고 귀한 말이 담긴 수많은 책을 보며나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치유글쓰기를 통해삶으로의 회복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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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7: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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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때문이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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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4:16:53Z</updated>
    <published>2025-01-03T12: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 조종사, 우주인, 아나운서, 가수, 화가, 모델..... 어릴 때 자고 일어나면 꿈이 바뀌어있고 수많은 꿈을 꾸며 상상 속에서 꿈을 수시로  바꾸며 행복에 상상의 나래 속에 살았다. 이 꿈이 대단히 허구적이며 가상적인 목표라는 걸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고 금세 알게 되긴 했지만..    '어릴 적 꿈'이란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그 사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5MJ1dxD7p4H2n4w5kXDcNZ5Lul8"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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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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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3:13:25Z</updated>
    <published>2025-01-02T10: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좋았다. 그저 사람이 있는 '술자리'가 좋았었다. 처음엔 술에 취해가며 '하하 호호' 즐거웠었다. 낯선 이를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주던 '마법의 물약'을 마시고 내면의 '알코올좀비'를 열심히  숨겨 모두에게 밝고 상냥한 내가 나는 매우 좋았다.    시간이 지나 술에 취하자 초점을 잃은 눈,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 또렷하지 않고 명확하지 않은 머릿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EfmCLd0hush8YUW_dyvNuTsRLoA"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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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환상 속에 사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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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2:54:32Z</updated>
    <published>2025-01-01T10: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꿈'이라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도 어엿한 꿈이라는게 있었고,  미래라는 모호한 '희망의 청사진'도 더러  함께 있었더랬다. 반복된 실패의 '그대로 멈춰라'란 주문에  걸려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엄마와 아빠 스스로도 '어른'이란 발달과업에  대해 자신의 부모로부터 '청사진'을 건네받은 적도,  그런 게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JrWeC7pKmH2XNqxM3St4pX-b-98" width="3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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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중독자라는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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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3:49:04Z</updated>
    <published>2024-12-31T08: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친절했던 '나'였다. 그게 설령 사람이 아닌 존재까지에게도 말이다. 그러나 이 '지구'란 행성을 통틀어 세상에 딱 한 명, 그 사람에게만큼은 가혹했었다. 그 누군 바로 '어른이 된 나 자신'이었다.    누구의 편도 잘 되어주었으면서 정작 내가  나의 편이 되어주지 못하고, 내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마다  내 자신을 반복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YeisxhjNSFoq0S2upJXyuhotJFI"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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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중진담이라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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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8:00:24Z</updated>
    <published>2024-12-30T06: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가 시작되고썸'을 타는 연인들이 나온다.그들 사이에 놓여진 건 다름아닌 '술'드라마는 2화, 3화, 4화 계속 진행되어가지만 매 장면마다 '술'이 꼭 주인공인냥 빠지지않고 등장한다.맨 정신엔 사랑이란 감정도, 우정이란 관계도, 다 허구인것 마냥 이번 드라마는 '술'이 주인공이다.술을 먹고 썸을 타던 연인은 결국 연인이 되고, 이별을 겪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LzBbA7EIKOh8BVdgTnGfzYubmlY"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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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수저도 슬픈데 술수저라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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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3:18:00Z</updated>
    <published>2024-12-27T04: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먼저 어른이 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자신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체 커온 아주 옛날 사람이여서  엄마의 세계관엔 늘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이 아니었다. 축축한 어둠만이 술과 함께 덩그러니 있는 것 같던  슬픔이 가득 밴 눈동자를 한 어른이었다.    그런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 &amp;quot;부모 빽도, 세상 빽도 없는 년은 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KIRZam9EIvqY7Q_7uJuJEMadM3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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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술푸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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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0:50:50Z</updated>
    <published>2024-12-25T15: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한 해 마무리를 축하하며 그렇게 보내는 12월 끝자락이었다. 나는 그들과 왜 그렇게도 다른 것인지 딱 죽지않을 정도의 다량의 술을 사들고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매일 술을 마시며 넷플릭스 &amp;quot;털보와 먹보&amp;quot;를 보다가 내 성격답게 그냥 즉흥적으로 '나도 남해를 한번 가보고싶다'라며 가족 동반 연말여행으로  예약을 한 것 뿐이었다. 그게 내 술역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z3%2Fimage%2FKZvnMBmFB3MyRxPUPiO1mfQHFfA"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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