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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뉴요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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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usannewyor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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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욕사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말은 영어가 편하고 글은 한국어가 편한 경상도 K-장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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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6:5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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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병 ADHD: 전교1등에서 199등, 니 반장맞나? - ─`&amp;Oslash;Г픈만큼성숙하l진ㄷГ&amp;acu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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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3:52:49Z</updated>
    <published>2025-09-09T18: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 세계 날고 기는 사람들이 초밀집해 과포화된 뉴욕에 사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이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타지에 비빌 언덕이 없는 내 결핍, 혹은 그놈의 의리 때문에 꼭 붙들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 지난 몇 해 동안 그런 시절 인연들은 바람에 흩날린 겨처럼 다 걸러졌고, (나 또한 속이 비었을 땐, 알곡이 꽉 찬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UA%2Fimage%2F42KjuENGdxa9QtaW1no56E59y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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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기 ADHD: 배운 부모밑에서 우짜다 이런게 나왔노 - 내가 이렇게 된 건 나의 부모탓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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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19:11Z</updated>
    <published>2025-08-22T23: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유년기의 대부분의 내 주 양육자는 외할머니셨다. 신생아 때는 고모들의 손에, 유아기에는 어린이집 종일반 언니 오빠들 사이 막내로 지내며 자랐는데 그 시절은 내가 오롯이 마주한 순간들이라기보다, 아빠가 남겨둔 육아일기와 앨범 속 사진을 통해 복원된 기억의 습작들이다.  다음 썰들도 선택적인 기억의 단편일 뿐이지만, 적어도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UA%2Fimage%2FXZbTPY73fqUWkMCgoTtWXSaB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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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과한데 항상 모자란 고기능 ADHD (프롤로그) -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가끔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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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13:01Z</updated>
    <published>2025-07-25T1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될 일은 물 흐르듯 진행되고 안 될 일은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된다. 그러니 돈벌이에 조급해하거나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 말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먼저 아뢰고 기도하자.&amp;quot;   삼십 년 남짓 살아오며 아빠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인 것 같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반복해서 들었고, 이제는 나 역시 그런 보편적인 삶의 진리들을 어느 정도는 인정하며 살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UA%2Fimage%2F2PBvasy_VaEZDRE0hDHEkoMNJ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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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남편이 의사라서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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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9:56:05Z</updated>
    <published>2025-05-27T21: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덕에 성인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1년 넘게 지냈었던 적이 있다. 그 때 함께 라이브 방송 쇼호스트를 했던 동갑내기 아나운서가 있었는데 본인이 이대출신이라고 했던 그녀는 만날 때마다 꼭 한 번은 &amp;ldquo;남편이 의사라서&amp;quot;라는 말을 꺼내곤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본인도 이쁘고 잘났으면서 왜 저렇게 남편 직업을 자기 이야기처럼 하고 다닐까?' 그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UA%2Fimage%2Faa5Wnz0KO5CU_4p9IE-V2yml72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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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내가 외교관이 되기를 원하셨다. - &amp;quot;이게 다 니 잘 되라고 하는 말이다.&amp;quot; 라는 잔소리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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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4:16:15Z</updated>
    <published>2025-04-25T02: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 너를 위한 말&amp;quot;  이란 잔소리의 전제가 성립하려면, 상대를 위한 진심만큼이나 말하는 이의 마음도 조금은 아파야 한다. 살다 보니 그런 아린 마음은 커녕, &amp;lsquo;솔직함&amp;rsquo;을 가장한 무례함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이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그들에게 굳이 나의 성장 서사 속 한자리를 내어주고 싶진 않다. 적어도 앞뒤가 투명한 사람은 거르기라도 쉬우니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UA%2Fimage%2FXRxrQDyb5pPdfH3B1duHCsjKj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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