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석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 />
  <author>
    <name>ku-suksoon</name>
  </author>
  <subtitle>고려대학교 여성주의교지 석순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ckg</id>
  <updated>2024-09-04T11:38:16Z</updated>
  <entry>
    <title>자치언론협의회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9" />
    <id>https://brunch.co.kr/@@hckg/39</id>
    <updated>2026-01-08T09:31:46Z</updated>
    <published>2026-01-08T09: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amp;lt;고대문화&amp;gt;와 &amp;lt;석순&amp;gt;이 함께 학내의 다양한 언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언론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자치언론협의회에서는 학우 여러분이 납부하는 교지대의 15%를 자치하는 언론기금으로 운영하며, &amp;lt;The HOANS&amp;gt;, &amp;lt;퀴어가이드&amp;gt;, &amp;lt;거의 격월간 몰라도 되는데&amp;gt; 등의 발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언협 회칙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하는 학내 언론이</summary>
  </entry>
  <entry>
    <title>닫는글 - 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3" />
    <id>https://brunch.co.kr/@@hckg/33</id>
    <updated>2026-01-08T09:31:46Z</updated>
    <published>2026-01-08T09: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 페미니즘이 있어서 좋았던, 다행이었던, 고마웠던 때가 있나요?  여는 글에서 이야기했던 그 질문으로 주변인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에게&amp;nbsp;연대로서,&amp;nbsp;확신으로서,&amp;nbsp;용기로서,&amp;nbsp;관점으로서 힘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페미니즘은 어떤 의미로 자리 잡고 있나요? 어떤 힘을 주고 있나요? 이곳에 적힌</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기억하는 전쟁은 어떤 모습입니까 - 백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6" />
    <id>https://brunch.co.kr/@@hckg/36</id>
    <updated>2026-04-05T12:38:27Z</updated>
    <published>2026-01-08T09: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모른다.&amp;nbsp;적어도 우리 세대는 그렇다. 전쟁이란 어른들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나, 학교에서 역사 시간에 배운 내용, 영화와 드라마에서 본 장면, 그리고 가끔 뉴스를 보다 마주치는,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폭격의 이미지였다. 우리는 전쟁이 무엇인지, 추상적이고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어렴풋</summary>
  </entry>
  <entry>
    <title>여성, 시선을 벗어던지다 - 백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5" />
    <id>https://brunch.co.kr/@@hckg/35</id>
    <updated>2026-01-08T09:31: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9: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모여 영화나 드라마를 본다. 일종의 전통이다. 다 같이 소파에 드러눕듯 앉아 아주 까다로운 기준으로 영화를 고른다. 장르는 딱히 상관없고, 너무 슬픈 이야기만 아니면 된다. 주로 보는 것은 일본, 미국, 영국의 매체지만 국가는 상관없다. 대신 한 번에 꽂혀야 한다! 그런데 가끔 보</summary>
  </entry>
  <entry>
    <title>특명! 케이팝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남기 - 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1" />
    <id>https://brunch.co.kr/@@hckg/31</id>
    <updated>2026-01-08T09:31: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9: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Part 1.&amp;nbsp;&amp;lsquo;페미니스트 팬&amp;rsquo;으로서 느끼는 케이팝의 모순&amp;deg;  사랑의 숨통을 끊어야겠어*: 매번 '탈케'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원래 오타쿠는 5초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때문에 인생을 망치는 거라는 말이 있다.* 2016년 3월. 나는 내 인생을 망치게 된 영상을 하나 보게 된다. 별 건 아니다.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g%2Fimage%2F4Vii9tmY26ceeefAxZntrPNO1YQ.heic" width="35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진실게임하자... 좋아하는 콘텐츠 있어? - 석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8" />
    <id>https://brunch.co.kr/@@hckg/38</id>
    <updated>2026-01-08T09:31: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9: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책] 『시차와 시대착오』 전하영 (문학동네, 2024) 예술과 창작을 사랑하는 여성들에게&amp;hellip; 다들 그 여자더러 미친 여자라는데&amp;hellip; 사실 미친 건 그 여자가 아니라 푸른수염이었다고!! 말해주는 소설. 우울하고슬프고미쳤고가난하고혼란스럽고폭발할것같은 독자(저예요)가 강력 추천합니다. 당신에게도 울림이 있기를&amp;hellip;  [영화] 빅토리 (박범수, 2024) 응원은 백</summary>
  </entry>
  <entry>
    <title>랟펨과 우파페미, 그 너머 - 혜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4" />
    <id>https://brunch.co.kr/@@hckg/34</id>
    <updated>2026-01-08T09:31: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9: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새로운 여성단체 혹은 새로운 페미니스트를 만날 때면 괜히 긴장하게 된다. 혹시 랟펨은 아닐까?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발언을 하면 어쩌지?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내가 먼저 재빠르게 트랜스젠더 얘기를 꺼내기도 했다. &amp;ldquo;저는 트랜스젠더를 혐오하지 않아요!!&amp;rdquo;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가 랟펨을 만났을</summary>
  </entry>
  <entry>
    <title>2025 전국 4년제 대학교 총여 후속조치 실태조사 - 처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7" />
    <id>https://brunch.co.kr/@@hckg/37</id>
    <updated>2026-03-22T06:07:59Z</updated>
    <published>2026-01-08T09: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제목 2025 전국 4년제 대학교 총여학생회 소멸∙폐지 및 후속조치 실태조사  *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표4~표13은 첨부된 엑셀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조사 개요 1.1. 조사의 필요성 지난 9월 9일,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항공대)의 총여학생회가 폐지되면서 이제 대학에서 총여학생회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g%2Fimage%2FSYMI6nT2_BjbiIxq52_pIw-OBc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는글 - 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2" />
    <id>https://brunch.co.kr/@@hckg/32</id>
    <updated>2026-01-08T09:31: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9: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여는 글을 맡기로 했을 때, 저에게 떠오르는 질문은 딱 하나였습니다.  내 삶에 페미니즘이 있어서 좋았던, 다행이었던, 고마웠던 때가 있나요?  저는 이 질문을 올해 6월, 동아리에서 페미니즘 세미나를 하던 날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어떤 답을 말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신 그날 세미나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 그 질문을 곱씹다가 지하</summary>
  </entry>
  <entry>
    <title>성적 끌림? 그게 뭐지? 마음에 기름칠이나 해줘 형씨 - 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30" />
    <id>https://brunch.co.kr/@@hckg/30</id>
    <updated>2026-01-08T09:20:28Z</updated>
    <published>2025-11-19T10: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꼴알못, 상대 안 함. 편한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다 보면 꼭 야한 얘기를 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야한 얘기가 제일 자극적이고 재미있잖아! 내가 최근 본 만화가 어떻다, 요즘엔 이런 고민이 있다, 내 취향은 이렇다&amp;hellip; 그런데 내가 친구들과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꼭 습관적으로 던지는 말이 있다. &amp;lsquo;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g%2Fimage%2FJmHoQh4NU8sbAynaH4IUO1gpNc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학생위원회가 사라졌다 - 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9" />
    <id>https://brunch.co.kr/@@hckg/29</id>
    <updated>2026-01-08T09:31:45Z</updated>
    <published>2025-11-19T1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2025년 7월 22일에 진행된 고대문화 [학생 사회의 백래시를 묻다] 간담회에서 사용한 여학생위원회 발제문을 다듬은 글입니다.  5월 초 진행된 전체학생대표자회의&amp;deg;(이하 전학대회)에서 여학생위원회(이하 여위)와 소수자인권위원회(이하 소인위)의 합병이 의결되었다.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학생 사회를 위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g%2Fimage%2FcxjKzT36IVb2fBdKxUkqjrBKY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치언론협의회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8" />
    <id>https://brunch.co.kr/@@hckg/28</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amp;lt;고대문화&amp;gt;와 &amp;lt;석순&amp;gt;이 함께 학내의 다양한 언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언론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자치언론협의회에서는 학우 여러분이 납부하는 교지대의 15%를 자치하는 언론기금으로 운영하며, &amp;lt;The HOANS&amp;gt;, &amp;lt;퀴어가이드&amp;gt;, &amp;lt;거의 격월간 몰라도 되는데&amp;gt; 등의 발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언협 회칙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하는 학내 언론이</summary>
  </entry>
  <entry>
    <title>틀린여자찾기: 한국 성매매 여성의 정치학 - 짐승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7" />
    <id>https://brunch.co.kr/@@hckg/27</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amp;lsquo;사회대개혁&amp;rsquo;을 내건 약 네 달간의 전국적인 집회 현장은 분명히 달랐다. 촛불 집회에서는 보지 못한 광경이 이어졌다.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형형색색의 띠를 동여맨 채 깃발을 휘날렸다. SNS를 통해 곳곳의 소수자들이 발언하는 영상이 퍼졌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g%2Fimage%2FAaojTgf2vanLrc-5WbMbFHwyEF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어떻게보느냐에따라미친여자가될수도슬픈여자가될수도 - 백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2" />
    <id>https://brunch.co.kr/@@hckg/22</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세상에 미친 사람이 너무 많다. 너도 돌고 나도 돌고. 우울증, 불안장애, ADHD&amp;hellip; 주변에 꼭 한 명쯤은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거나, 혹은 그 당사자다. 우리나라가 OECD 자살률이 1위라느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더 늘었다느니. 서점에 가도 정신질환에 관한 책이</summary>
  </entry>
  <entry>
    <title>페미니스트 자격증은 어디서 발급해 주나요? - 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5" />
    <id>https://brunch.co.kr/@@hckg/25</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amp;nbsp;표기하였습니다.&amp;nbsp;이텔릭체는&amp;nbsp;파란색&amp;nbsp;글씨로 표현하였습니다.  종종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같이 어중간한 사람이 페미라는 이름을 붙이고 살아가도 되는 걸까. 스스로 페미라고 당당하게 말하기엔 나는 너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거 아닐까.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지 못하는 건 아닐까. 그런 끝없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이 학교는 원래 제겁니다 - 혜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0" />
    <id>https://brunch.co.kr/@@hckg/20</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여는글에서는 &amp;ldquo;작은 편집실 안에 글 쓰는 여자들이 있다&amp;rdquo;고 썼지만, 사실 우리는 편집실 안에 있지 않다. 교지가 폐간되거나 편집실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우리가 석순실에서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2025년 2월부터 시작된 학생회관 리모델링 공사 때문이다. 한창 광장으로 집회로 뛰어다니던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g%2Fimage%2F7V7wPWqJgAlGkfDuwsGJe7nF5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위의 석순 - 특집 부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4" />
    <id>https://brunch.co.kr/@@hckg/24</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석순 64집 실물 책에서 해당 게시글을 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석순은 2024년 12월 3일 이후, 여러 존재들과 연대하며 길 위에 있었습니다. 그 겨울에만 이들과 함께한 것은 아닙니다. 석순은 언제나 억압받고 차별받는 존재들과 투쟁을 외쳤습니다. 부록 &amp;lt;길 위의 석순&amp;gt;은 민주주의가 짓밟혔던 그날 밤 이후, 길에 있던 석수니들의 기록들을 모은 것</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계속 연대를 할까? - 백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1" />
    <id>https://brunch.co.kr/@@hckg/21</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2024년의 12월은 악몽의 연속이었다. 친구들과 같은 의제에 분노하고, 함께 거리로 나섰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정치 이야기를 했다. 언제나 은은히 하곤 했지만, 늘 일상에 밀려 그저 그렇게 사라지던 이야기였다.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한 친구가 말했다. &amp;ldquo;굳이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해야 해?&amp;rdquo; 순간 말</summary>
  </entry>
  <entry>
    <title>중립은 너무 정치적이야! - 혜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19" />
    <id>https://brunch.co.kr/@@hckg/19</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광장에서는 사람들이 3개월이 넘도록 탄핵을 외쳤지만, 대학 내에서는 어쩐지 뚜렷한 변화가 없다.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후퇴하고 있는 수준이다. 12월부터 빠르게 탄핵 반대 대자보&amp;deg;가 붙었고, 2월에는 학내 탄핵 반대 시위도 있었다. 하지만 탄핵 반대보다도 심각한 것은 탈정치와 무관심이다. 탄핵에 대한</summary>
  </entry>
  <entry>
    <title>석순은 지금 - 김영, 백유, 차이, 처음, 혜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kg/23" />
    <id>https://brunch.co.kr/@@hckg/23</id>
    <updated>2025-08-01T08:50:2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 인용 각주를, &amp;deg;로 내용 각주를 표기하였습니다. 이텔릭체는 파란색 글씨로 표현하였습니다.  석순 64집을 준비하면서, 석수니들과 농담조로 그런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윤석열 파면이 아주 늦어져서 마감 때가 다 되어서도 계속 글을 고치고 있으면 어떡하죠? 글을 쓰는 지금, 2024년 15월의 눈이 내렸습니다. 곧 봄이에요. 이제 정말 따뜻해질 일만 남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