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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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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책읽기가 좋아졌고, 이제는 글을 조금씩 끄적이게 된 아들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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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2:4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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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에게, - 부치지 못하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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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1:00:17Z</updated>
    <published>2025-10-0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할머니에게 편지를 쓴다.  올해 96세이신 외 할머니. 무릎이 안 좋으셔서 거동이 힘드시지만 그래도 연세에 비해 건강하신 편이다. 정신도 또렷하셔서 아직도 기아타이거즈 야구경기를 챙겨보시고 결과 같이 이야기하고 손자손녀 그리고 증손자손녀에게 용돈까지 챙겨주시는 멋진 할머니이시다. 아직도 할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적 받은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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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번지점프 -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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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1:00:22Z</updated>
    <published>2025-10-06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드벤처를 사랑한다.  그래서 생명의 위협을 많이 위협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많은 액티비티를 해봤다. 매섭게 쏟아지는 계곡에서의 래프팅, 미국에서 롤러코스터만 있다는 Six Flags라는 곳에서 무섭게 떨어지기만 하는 롤러코스터, 바나나와 땅콩보트, 수상스키, 스키와 스노보드 등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해왔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번지점프와 스카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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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중한 과거 - 이안이의 어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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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9-08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시간여행을 한다면?이라는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항상 후회되는 시절 또는 내가 중요한 결정을 한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어렸을 적 봤던 이휘재 님의 예능프로그램 그래 결심했어 가 생각이 난다. 두 가지 선택 중 한 가지의 결말까지 보여주고, 나머지 한 개의 결말도 보여주며, 남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길로 가면 해피엔 등으로 끝나는 느낌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2z%2Fimage%2F_tbSvN-NG0-YVNfU9gZKTlfKy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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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중요한 일 -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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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00:15Z</updated>
    <published>2025-09-05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Scene 1 &amp;ldquo;아야~ 밥먹어라이&amp;rdquo; 우리 할머니가 등교시간에 아침을 먹으라고 재촉하신다. 우리 집은 아침밥을 거르면 큰일이 나는 집이었다. 그래서, 엄마나 할머니는 우리 네 남매가 아무리 늦어도, 아무리 아파도 속이 든든해야 한다며 아침밥은 꼭 챙겨주셨다.   Scene 2 &amp;ldquo;다녀오겠습니다!&amp;rdquo; 도시락을 집어 들고 집을 나선다. 우리 네 남매는 엄마가 싸주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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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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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1:00:02Z</updated>
    <published>2025-08-3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정말 나일까?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40대 아들맘.  일을 하며 또 육아를 하며 나를 찾아가는 중.  나!? 모르겠다. 내가 누군지 생각을 해본다. 나라는 존재는 대부분 육아에서 느낀다.   &amp;ldquo;말 함부로 하지 마&amp;rdquo; &amp;ldquo;왜?&amp;rdquo; 며칠 전 말을 함부로 한 아들을 혼내주려고 아들이 쓰고 있는 안경을 확 벗겨버렸다. 때리려고 벗겼지만 정말&amp;hellip; 참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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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 치 김치를 담그는 날 - 김장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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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2:31:09Z</updated>
    <published>2025-08-25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매년 11월 셋째 주 또는 넷째 주에 김장을 한다. 70대이신 우리 부모님은 서울 근교 밭에 8월쯤 배추를 심어 매주 또는 2주에 한 번씩 밭에 가셔서 배추의 생사를 확인하고 잘 크고 있는 배추들 보고 오신다. 11월 3-4주쯤 배추를 뽑고 큰 트럭에 싣고 서울 집까지 와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옥상으로 이동한다. 배추 100 포기 정도와 무가 가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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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 1 -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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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1:00:09Z</updated>
    <published>2025-08-20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우리 데이트하러 가자!&amp;rdquo; 커피 좋아하는 남편이 아침에 나를 부추긴다.  우리는 오전시간이 여유로운 학원을 운영하는 부부다.  오전에 미팅, 병원이나 관공서 업무 볼 때도 있지만 여유가 있는 날이면 항상 나를 이렇게 불러 커피를 마시자고 한다. 커피 중에서도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는 우리는 커피 맛집을 찾아다닌다. 양양고속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지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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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일 -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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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1:00:21Z</updated>
    <published>2025-08-14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amp;rdquo;  엄마와 할머니의 불경으로 잠시 눈을 떴다. 눈을 뜨니 코끝에 느껴지는 향불냄새로 눈을 비비벼 일어났다.  오늘도 어김없이 옆에서 할머니와 엄마가 생일상을 차려 놓으시고 불경을 읽으셨다. 바로 오늘 8월 2일은 여동생 생일이다. 매년 우리 4남매 생일마다 평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 달라고 생일상을 차려놓으시고 향을 태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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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인권 - 나혜석 소설가&amp;amp;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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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0:13:06Z</updated>
    <published>2024-11-17T07: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엑스의 디자인페어를 갔다가 별다방도서관에서 핑크빛 표지에 익숙한 이름이 보였다. 바로, 배우 나문희 님의 친척으로 알고 있는 나혜석 님의 이름이었다. 다시 찾아보니 나문희 님의 고모할머니이시다. 서문부터 읽고 차례를 보았는데 눈이 띄는 부분이 모성과 육아였다.   모성과 육아의 첫 문장은  &amp;ldquo;자식은 악마요, 모성은 본능이 아니라 경험이다. &amp;ldquo; 라는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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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공평한.. - 평등하게 주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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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2:38:52Z</updated>
    <published>2024-11-15T14: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내 맘이 절실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20대 때 언니의 조언 중 하나가 힘들 때 책에서 답을 찾으라고 했던 말도 떠 올랐다. 작년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인생책도 만나고 책 읽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힐링 그 자체.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 마다 책 읽으라고 권유하고 책이 모든 것의 답은 아니지만 비슷 한 답을 찾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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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고 싶은 인연이 되지 말자 - 제일 어려운 사람들과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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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1:05:30Z</updated>
    <published>2024-11-14T04: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8-9년 미국 뉴욕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온 지 9년.  오늘은 13년 전에 뉴욕에서 만난 좋은 인연을 11년 만에 다시 만났다. 마지막으로 뵌 날이 우리 아들 임신 중이었는데, 그 아들이 이제 만 11살이 되었다. 그동안 있었던 일, 지금 하고 있는 학원사업 등등을 이야기하며 남편과 내가 자랑스럽다고 성공할 줄 알았다며 아낌없이 칭찬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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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여행 - 한라산. 그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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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3:49:59Z</updated>
    <published>2024-11-10T00: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 떠나게 된 제주여행.  매주 3-4회 러닝을 하는 난, 한라산을 다시 등반해 보고 싶었다. 1년 9개월 전 러닝을 시작한 지 한 달쯤 되었을 무렵, 겁도 없이 체력이 좋아졌을 거라 생각하고 한라산 등반을 선택했다. 제주 도착 당일 한라산일정을 잡아 늦게 입장하는 바람에 성판악 입구에서 진달래 대피소까지 2시간 안에 도착해야 했다. 3시간 거리를 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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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자 - 독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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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18:52Z</updated>
    <published>2024-10-27T07: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말을 내 기준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쓴다. 본격적인 독서의 시작이다.   과연 그럴까? 작가의 말이 맞을까? 내 생각을 정리해 본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경한다 중-  책 읽기.  책을 읽기 시작한 지 1년 되었다.   독서모임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어 시작된 독서는 나의 피를 들끓게 만들었고, 의지와 나의 열정을 태우는 기폭제가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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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이루어진다! - My dreams come tr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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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4:33:46Z</updated>
    <published>2024-10-25T14: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쯤, 뉴욕 아스토리아 작은 방에서 미래의 내 모습을 꿈꾸며 그림 한 장을 그렸다. International school에서 수학과 과학을 영어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테솔 대학원 진학 후 한국에 돌아가서 학교에 취직할 생각이었다. 그 당시만에도 내가 몇 년 후면 영어를 유창하게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상상을 했다. 그러나, 한국인 남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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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를 어디에? - 퓨쳐셀프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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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4:33:51Z</updated>
    <published>2024-10-25T14: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를 많이 할수록 더욱 전념하게 된다.  투자를 많이 할수록 더욱 비전이 커진다.  시간, 돈, 재능에 투자하라.  -퓨쳐셀프 중-  내가 1 독했을 때, 이 세 문장에 밑줄을 쳤다.  사실 나. 생각해 보면 시간, 돈, 재능에 투자를 많이 한 것 같다. 초1 때부터 6학년까지 다닌 피아노 학원. 이 6년 동안 배운 덕에 아직도 피아노를 원하는 곡은 대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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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퓨쳐셀프 - 5년 후 2029.10월 나는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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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4:33:56Z</updated>
    <published>2024-10-25T1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5년 후, 디지털노마드가 된 나는   유럽 스위스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랩탑을 잠깐 켜서 일을 한다.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차창 너머로 멀리에는 만년설 봉우리가 보이고 기찻길 바로 옆은 초록색 잔디와 나무들 사이로 염소인지 양인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이런 곳에서까지 일을 하나? 싶지만 장소 불문하고 필요하면 랩탑을 켜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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