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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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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스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사나 이슈, 혹은 인생의 의미와 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저의 생각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에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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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2:4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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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스승님의 가르침 2편 -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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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00:33Z</updated>
    <published>2026-04-04T14: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무단 휴재를 했기 때문에 동시에 2편을 올리겠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이 문장은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무엇을 시작하든 처음부터 만족스럽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조던 피터슨의 강의도 있으니 시간이 있는 분들은 꼭 보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H5KvIgvwbwQ  우리는 무엇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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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스승님의 가르침 1편 - 욕심을 쫓으면 몸이 불편하고, 순리를 쫓으면 마음이 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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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54:52Z</updated>
    <published>2026-04-04T1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에겐 스승님이 있다. 선생과 제자로 시작했던 관계는 서른이 된 나이 어느새 인생의 멘토로 발전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3명의 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몸과 생명의 아버지인 아버지가 계시고, 생각의 아버지인 조던 피터슨이 있고, 영혼과 인생의 아버지인 스승님이 계신다.  스승님이 어릴 적 했던 말씀 중 그때는 지나가듯이 듣고, 나중에 인생을 살아보니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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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영화로 보는 좋은 페미니즘 롤모델 - 뮬란, 공주와 개구리, 미녀와 야수, 그리고 리사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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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3-21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는 영화로 보는 나쁜 페미니즘 롤모델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영화로 보는 좋은 페미니즘 롤모델을 알아보자.  글을 이렇게 적으면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몰려와 &amp;quot;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냐!!&amp;quot;, &amp;quot;남자가 뭘 아냐!!&amp;quot;하고 화를 잔뜩 낼 것이다. 우리가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트럼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도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4S3ZvqLDCsgJBZIFQblSMxr5f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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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영화로 보는 나쁜 페미니즘 롤모델 - 캡틴 마블, 아이언 하트, 걸 갑스, 82년생 김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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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12:22Z</updated>
    <published>2026-03-17T07: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필자는 영화를 사랑한다.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사랑한다. 좋은 영화는 대체로 중심 메시지를 가지는 편이다. 가족과의 사랑, 우정, 헌신, 역사의 잔혹함 등 영화를 통해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있다. 하지만 중심 메시지가 영화보다 중요해질 때, 즉 영화보다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fLObP4Q3Ws1-Wfj7hg6VqiItf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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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야기의 원형 3: 부조리를 극복하는 법 - 맨 오브 오너, 그린 북, 핵소 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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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04:43Z</updated>
    <published>2026-03-09T04: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원형 시리즈 3편으로 오늘은 영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세상은 부조리하며 불공평하다. 필자는 잘생기지도 않고(못생기지도 않았다!!) 천재적이지도 않으며 키도 180 아래고 듬직한 무엇인가를 타고나지도 않았으며 부모님이 재벌이 아닌 중산층이다. 필자도 못 타고 태어난 편은 아니지만 필자보다 하지만 앞의 5가지 요소를 모두 잘 타고 태어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IEwhHHPRs4oqEX4sNJ_RP1JVYa0.jp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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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야기의 원형 2: 남자에게 운동이란? - 더 파이팅, 아이실드 21, 홀리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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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26:55Z</updated>
    <published>2026-02-28T18: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원형 2편, 운동(스포츠)만화 편이다.  저번 편과 마찬가지로 오늘 소개할 세 가지 만화 또한 공통점이 있다. 운동에 관한 만화인 만큼 성장과 노력, 해당 운동과 스포츠의 룰과 전략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쉽게 예상하기 힘든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인공이 모두 '왕따'인 상태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왕따로 시작하여 자신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AjZtGKdT94vtD_WQoc2Jor8Ei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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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이야기의 원형: 남자의 인생 - 배가본드, 빈란드 사가, 베르세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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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42:09Z</updated>
    <published>2026-02-23T05: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의 어린 시절 명절마다 친척들이 모이면 어른들은 거실에 모여 고스톱을 치고 어린이들은 세뱃돈을 모아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20권 정도 빌려 안방에서 책을 돌려 읽었다. 여러 주류 만화를 1년에 2번씩 집중해서 읽으며 만화는 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만화를 읽는 이유는 '재미' 때문이다. 만화는 아주 순수하게 재밌기 때문에 생산되고 재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XOrfN2kFji_1BsswMnjaIAsN3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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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세상을 바라보는 2가지 시각 - 진실의 논리와 진영 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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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4:01:18Z</updated>
    <published>2026-01-31T04: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논란이 되는 것은 전부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누가 무엇을 했는가?  위 문장을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둘로 나뉜다. '누가'를 중요시할 것인가? '무엇'을 중요시할 것인가? 장발장은 빵을 훔쳤다. 이때 '빵을 훔치는 행위'가 잘못했다고 비판한다면 이는 진실의 논리이고 '장발장'은 약자이기 때문에 옹호한다면 이것은 진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jFpySxsa4fB4s1ZybrF3TXw26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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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영포티와 MZ - 지성 없는 열정과 선의 없는 이성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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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15:27Z</updated>
    <published>2026-01-25T11: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영포티라는 단어가 유명해지며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사람들 사이에서 수많은 종류의 담론이 생겨나고 있다. 4050 세대를 욕하는 영포티 담론이 유명해지기 이전에는 2030을 욕하는 MZ라는 단어가 유행했었다. 오늘은 이 두 종류의 단어를 살펴보며 우리가 이런 단어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MZ에 대한 비판: 시대를 막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dsKNkblvZzVDzTP0vJhe-swUgZ8.png" width="2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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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신파, 한의 정서, 피해자주의 - 페미니즘과 비혼주의 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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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59:02Z</updated>
    <published>2026-01-17T08: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장모님이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정주행 하셨다. 저녁을 드시면서 너무 재밌다고, 배우들도 연기를 잘하고 아주 감동적이라고 드라마를 추천하셨다. 웃으며 꼭 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이 이야기를 하기 며칠 전 약혼녀(현재 아내)와 함께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드라마의 첫 화를 봤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재밌게 보았다. 앞으로 정주행 하자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ibIm_zvk73NM1cZFwSVGDbo6t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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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대 AI 시대 - 일어날 혁신이 아닌 일어나야 '하는' 혁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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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29:30Z</updated>
    <published>2026-01-10T14: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대 역사학자들이 21세기 초반에 이름을 붙인다면 '대 AI 시대'라고 붙일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AI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혁신은 AI를 중심으로 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두 국가는 서로 앞다퉈 AI를 개발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이 기업들은 이러한 AI를 만들기 위한 인재와 반도체 칩을 수입하며, 이러한 반도체 칩을 만들기 위한 희토류와 광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x6muqueQvgMNER7AyUxzdqHmv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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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생각은 자유지만 존재는 아니다 - LGBTQIAPK+C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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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7:37:51Z</updated>
    <published>2026-01-03T07: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LGBTQIAPK+C에 관한 논쟁을 보면 LGBTQIAPK+C를 옹호하는 편에서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왜 니 상관이냐?' '그 사람들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왜 네가 참견하냐?'  왜냐하면 생각은 자유지만 존재는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5만 원짜리 지폐를 들고 시장에서 사과를 사면, 사장님은 사과를 주실 것이다. 내가 빈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7B%2Fimage%2FZIl3UJq4EO2Ozhzg4IhbyHgNT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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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글을 쓰는 이유 - Anna Sfard의 커머그니티브(commognitive)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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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6:38:37Z</updated>
    <published>2026-01-01T06: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 속 수많은 현자들, 지식인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카이사르는 '약으로 병을 고치듯이 독서로 마음을 다스린다.'라고 말하였고 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글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글을 쓰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가질까? Anna Sfard라는 교육 심리학자는 2008년에 쓴 저서&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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