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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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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밖에선 쉽사리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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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9:5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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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리세마라가 안된다. - 되면 좋을 것 같기는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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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20:49:42Z</updated>
    <published>2024-10-18T20: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나는 그랬다. 어릴 때부터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나를 깊이 생각하다 보면, 어떤 때는 내가 세상을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존재로 느껴졌고, 또 어떤 때는 그저 먼지 같은 작은 존재처럼 느껴졌다.  어릴 때부터 게임, 소설, 애니, 만화 등 내가 아닌 다른 관점에서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했다. 나보다 힘들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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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10대의 나와, 내가 그랬듯 앞으로 나아갈 힘조차 없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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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20:40:31Z</updated>
    <published>2024-09-13T05: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살 무렵 어느 날 갑자기 엄마 아빠가 따로 살기 시작했다.  나는 우울증이 심해져 우리와 못 살 것 같다는 엄마와 떨어져 서울에서 꽤나 깡촌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아빠손에 붙들려 열명이 채 안 되는 반에 들어갔다. 초등학교에 겨우 겨우 적응하고, 입이 거칠고 폭력적이던 아빠와 치매기가 심하셔서 나를 매일 때리시던 할머니에게 익숙해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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