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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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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anne794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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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로나 19로 25년간 해왔던 논술교사를 그만두고 소설쓰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색가,  문화와 역사, 예술을 사랑하는  창작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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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23:4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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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25 -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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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3:14:43Z</updated>
    <published>2026-01-04T03: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과 학생들이 주도적이고 심도 있게 연구활동을 하고 싶다면, 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과학창의력 대회와 융합형 연구과제(STEAM R&amp;amp;E)에 도전을 한다. 과학 분야로 진로를 굳힌 학생들은 더욱 그렇다. 자신의 과학적 역량을 입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로 활동으로 이보다 확실한 활동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wgBf3aG0SlVMFWbF_09cYimxl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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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24 - 교사의 불륜을 정당화하는 공리주의 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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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09:59Z</updated>
    <published>2025-12-29T09: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학교는 시리즈를 쓰면서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함께 학교에 보면 이런 마음을 토로하는 분들도 참 많았다.  동병상련의 마음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인연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결국 2년 동안 교육블로그 운영, 1년 동안 &amp;lt;지금 학교는&amp;gt;는 연재. 이 모두는 교육이 올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노력하는 데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KbS3AzWHi0p7dfaEpDEG2BW6s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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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23 - 역시 학교 아직도 공지할 줄 모르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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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7:59:49Z</updated>
    <published>2025-12-24T07: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쯤이면 생기부 작성으로 죽을 맛이다. 학교에서 한 활동은 없는 데, 자꾸만 생기부 글자 수를 채우라는 담임교사들의 독촉장에 학생들도 왕짜증이다.  하지도 안한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 등등 어떻게 채우라는건지, 게다가 도교육청과 관련 교육기관에서 한 활동은 기재하면 잘못될 수 있으니 쓰지 말라고 하는 통에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지 학생과 학부모들은 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iKcuVMEWKxL6_E7L167YmEhxO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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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22 - 교육활동보호문화 확산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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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2:24:30Z</updated>
    <published>2025-12-15T12: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공지에 무언의 메시지가 있다. 참여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싫다. 그게 학교 측 진짜 마음이다. 그냥 느껴지고 알게 된다.  그와 같은 무언의 메시지에 경종을 울리고자 참여 의지를 불태웠다. 아이와 나는. 그런 이유로 참여한 공모전에 아이와 나는  나란히 상을 받았다.  엄마와 자식이 같은 시상식에 서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참 기쁜 일이고 경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Kz6UrOAhSCoqbMFo9dXBXRDyK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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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21 - 학생의 참여도와 의지를 꺾는 학교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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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3:56:05Z</updated>
    <published>2025-12-09T02: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한결같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를 보면서 일관성 있는 삶의 깊이를 되새겨보는 사람들이 참 많다. 특히 올곧음은 사대부들이 숭상하는 가치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가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잘못된 관행을 &amp;nbsp;늘 한결같이 지켜가는 고집스러움은 언제 봐도 적응하기 힘이 든다. 밉상 그런 밉상이 없다. 아무리 주변에서 말하여도 '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7JRCsfgVtpWZYQMvE0dGqegla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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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20 - 폐사지로 변해버린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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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42:14Z</updated>
    <published>2025-10-13T04: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자가 밭가에 서 있다 해도 보려 하지 않은 이에게 혹사는 보이지 않으리. 왕의 측근 신하들은 증명하겠지, 농부들은 허리를 굽히고 있을 뿐이라고. 누가 이를 더 잘 알겠는가 한때 정자가 서 있던 나라보다.      ㅡ전영애 교수님의 &amp;lt;한 분단국을 위한 씁쓸한 시조&amp;gt;에서  황무지에 괴테마을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노동과 학문으로 남은 여생을 채워가는 참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W32Up8iXwCOFOulAm8Gp8XmlS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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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9 - 고무줄 같은 정기고사 평가, 개선은 언제쯤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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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01:45Z</updated>
    <published>2025-06-27T01: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지긋지긋한 시험이 사라졌으면 하고 바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이젠 시험만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교사들이 고무줄 같은 평가방식 때문에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실 수행평가가 자신의 실력만큼 제대로 평가받았는지 조차 알 수 없어 심적인 고통을 당하는 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764TdXQLDNC_g7DBXHJbImNtN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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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8 - 실수가 아니었어! 조작극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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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4:06:52Z</updated>
    <published>2025-06-13T02: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작극이었다니!  헉 정치드라마나 치정 사건을 둘러싼 불륜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조작극. 학교 현장에서 버젓이 이루지고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이것이 우리의 교육 현실인가?.  여러 가지 믿기 어려운 학교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갖고 기다려 주면 달라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기대와 달리 매번 돌아오는 실망감뿐이다. 가슴에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2el70IbjBBBHZVc2Q-ijQu7Iy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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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7 - 학교, 실수 왜 끝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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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5:30:18Z</updated>
    <published>2025-04-28T09: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는 매번 동일한 선상에서 똑같은 실수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점. 그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첫째는 책임자와 관리자의 무신경과 소홀함 때문이다. 학교는 기업처럼 업무를 두고 상과 벌을 엄격하게 주지 않는 특성이 있다. 게다가 학생은 교사의 지도에 따르는 것이 보편적인 규칙이다. 그런 상황에서 학생이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주장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apDgeKvr_CfPlPgaX3dIdDdjF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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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6 - 교사들은 왜 교육청 공문을 읽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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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00:22Z</updated>
    <published>2025-04-14T07: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이 있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다. 또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추진하는 일의 성과와 발전을 이뤄 낼 수 있다.  그렇다면 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은  교육을 위해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8oyyugF8dfhgtspR6vingrW8q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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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5 - 3월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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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37:45Z</updated>
    <published>2025-03-20T0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과정 설명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설레는 맘을 놓을 수가 없다. 한 오라기 실 같은 기대감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 작년, 재작년과는 다른, 그 보다 발전된 설명회가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학교 지도자가 바뀌었고, 학생이 참여하고 학부모 관심이 증대된 것을 학교 측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변화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ZXBHgUlHP26xti1cEiFDRhsq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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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4 - 사립학교, 교사의 비순환성이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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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39:10Z</updated>
    <published>2025-03-10T01: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amp;lt;빨간머리 앤&amp;gt;은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가 커서 책을 늘 가까이에 두고 읽고 또 읽게 된다. 세월이 지나도 이 책의 매력은 줄어들지가 않는다.    예전에 무심히 읽고 넘어갔던 구절이 왜 그렇게 공감이 되는지를 모르겠다. 근래에 겪었던 일 때문 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흘려보내기가 아쉬워서 카드에 구절을 정리해 봤다.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8tnbbYdc5Irc9sELRCRVkeKXI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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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3 - 나르시시스트 교장 선생님, 민원 해결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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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40:08Z</updated>
    <published>2025-02-22T1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수선화가 노랗게 피었다. 꽃사랑꾼들이 온실에서 키워내긴 했지만, 아름다움만큼은 최고다.   아름다운 수선화를 보고 있으니 나르시스 신화가 생각난다. 나르시스는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 물속에 비친 아름다운 자기 모습을 만져보려다가 물에 빠져 죽고 만다. 그가 있었던 호숫가에서 수선화가 피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OWnbOGVIzHgwGE9u1_J0lpC6a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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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2 - 학생들이 &amp;nbsp;진행한 연구활동은 100% 성과를 거두어야 가치 있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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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05:40Z</updated>
    <published>2025-02-18T10: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학교는 스마트학교 리모델링으로 소음 문제가 아주 심각했다.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두통을 비롯한 다른 증상으로 호소할 만큼 소음 스트레스가 상당했었다. 학부모님들의 불평도 상당했고 급기야 민원이 제기되기까지 했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 학교장은 이 문제로 몹시 예민해진 것 같았다.  스마트학교로 거듭나기 위해서 공사를 할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YwP2c9QLF17QtLmtBh0cW6Zih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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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1  - 학생중심의 전북교육에 역행하는 교사, 그들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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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08:29Z</updated>
    <published>2025-02-09T06: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 발전을 위해 시ㆍ도교육청은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역시 학생들의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이라는 기본방향을 내세우고 10대 정책을 추진하여 79%를 달성할 정도로 강한 실천력과 추진력을 자랑하고 있다. 나 역시 작년에 7가지 정책을 제안하였고, 그중에서 3가지 정도가 개선되었다. 너무도 감격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4FXlx6ygy9MLEMVxKSFNb9Rt2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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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10 -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분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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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08:56Z</updated>
    <published>2025-01-22T10: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초 모든 학교가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학교장 인사, 교사진 소개, 교육과정, 학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 등등에 대해 학모들은 설명을 듣게 된다. 매년 구성 내용이 똑같아서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쯤이면 참석에 대한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뻔한 이야기에 지루하기만 해서 다들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아이가 상급학교 입학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a_nvB3TONmK1CyuoXCl5TIAOd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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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9 - 절구가 된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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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09:22Z</updated>
    <published>2025-01-14T02: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의 교육실태를 보면서 생각나는 글이 있다. 바로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쓰신 &amp;lsquo;오학론(五學論)&amp;rsquo;이다.    오학론엔 조선의 과거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다.  조선 사회에서 유일한 사회진출 방식은 과거를 통해 관료가 되는 길밖에 없었다. 자연히 양반 남성들은 과거 시험 과목인 유학에만 전념하게 됐고, 이로 인해 획일화적이고 단편적인 지식만을 소유하게 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uDpDiV8fOZR7onpXTjVpCRUAo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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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8 - 학생 외부활동 참여를 꺼리는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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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10:06Z</updated>
    <published>2025-01-06T05: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에서 이루어지는 창의체험활동에 대해 교사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우호적인 태도를 가진 교사도 물론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교사도 분명 있다.      교사가 이런 말을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amp;ldquo;별이는 왜 밖으로만 가려고 하는지&amp;hellip;&amp;hellip;,&amp;rdquo;        잠시 모니터를 쳐다보다 한 마디를 더 한다.       &amp;ldquo;여기 보세요, 땡땡 활동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37KZptk7f7zAgcbPDv-ZlTbZ9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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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7 - 지필고사,  패러다임이 바꿔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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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11:17Z</updated>
    <published>2025-01-03T01: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학교에서 시험문제 정답 처리를 놓고 교사와 학생 간의 갈등을 흔히 목격할 수 있다.   특목고와 대학을 진학해야 하는 학생들은 교과성적으로 자신의 학업역량과 성실성을 입증해야 한다. 그런 만큼 시험 문제 하나를 더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에 따라서 합격의 성패가 좌우된다.   시험문제의 모호한 문구, 수학 기호 표시 생략, 보편타당한 이론 등으로 때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E0oUZX2O_9wpCmRTiUYsa-1TN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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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학교는 6 - 교사 실수, 왜 학생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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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11:42Z</updated>
    <published>2025-01-02T2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연히 교사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탓하는 교사들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학생들이 있다.  교사가  교과 내용을 학생들에게 잘못  설명하였는데, 그 부분이 시험에 출제되어 불이익을 당하게 된 것이다.   피해를 본 많은 학생들은 이의 제기했지만, 관련 교사는 그럴 리가 없다며 오히려 학생들에게 큰 소리를 쳤다.  &amp;quot;자꾸만 이러면 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r%2Fimage%2FwPoyZ5cMLTTasAP6Gxqhic8qn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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