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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형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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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기를 즐기는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육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을 씁니다. 주로 인문학, 고전에서 얻는 육아에 대한 사유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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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4:0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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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아이의 거짓말은 어디서 오는가? -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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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0:16:54Z</updated>
    <published>2025-01-06T0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아이가 태권도에서 형 오빠와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곤 한다.아들 : 오늘 태권도에서 카드 가지고 놀고 있는데 형아가 한 장 가져갔어!아빠 : 응? 네가 원해서 준거야?아들 : 아니 원해서 준 게 아니야!아빠 : 아빠를 믿고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아빠가 도와줄게. 근데 네가 수업시간에 가지고 놀아서 그런 거 아니야?아들 : 아니야..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r6WTr0t1wj2EU5wqStDBpz5TP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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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아이의 오답을 정정하지 않는 이유 - 지식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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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2:50:58Z</updated>
    <published>2024-12-31T00: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취학 아이들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나름 많은 것을 배워 온다. 때로는 다른 개념들과 헷갈려서 오답을 말하기도 한다.아들 : 아빠! 일본에 63층 짜리 빌딩이 있데!아빠 : 그래? 신기하네~나는 아이가 어떤 오답을 말하더라도 정정하고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나의 이런 태도를 스스로도 많이 고민하였다.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더 많은 지식을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ufJtJurFOwgFXEitA8qiGZvZz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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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육아 솔루션에 대한 - 쌓아가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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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5:52:14Z</updated>
    <published>2024-12-2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래 중에 육아를 비교적 먼저 시작한 나에게는 많은 질문이 들어온다. 주로 어떠한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그런 질문을 받으면 나는 난감하다.친구 : 애가 내 말을 안 들어~ 아빠가 이야기하면 안 듣고 엄마가 이야기하면 엄마 말만 듣는데 어떡하냐?나 : 나야 모르지..친구 : 전문가들 보면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해라! 라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VUNzfGXnFEuqcEQBLx8Snuk1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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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 -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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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1:21:50Z</updated>
    <published>2024-12-1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긴다. 그러다 보니 자전거 도로를 자주 마주한다. 우리 동네 강변 자전거 도로는 새로 만든 길과 오래된 길이 있다. 당연하게도 새로 만든 길엔 자전거가 잘 나간다.첫째 : 아빠 왜 자전거 모양 그림이 진하면 잘 나가?아빠 : 응? 무슨 말이지?첫째 : 여기 봐봐 자전거 모양 그림이 진하면 자전거가 잘 나가!새로 만든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bwio0OgCIsKwcWFyc7m0odMcC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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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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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2:38:42Z</updated>
    <published>2024-12-1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당연히 겪는 일이 '생떼'이다. 안 되는 것을 안된다고 이야기할 뿐인데 아이들은 그렇게 운다. 고집을 피운다.둘째 : 나 저거하고 싶어!아빠 : 지금은 안될 것 같아. 시간이 없어.둘째 : 근데 나 저거 하고 싶다는 말이야!아빠 : 아빠가 시간 없다고 말했는데. 지금 우리 가야해.둘째 : 아 아빠! 저걸 하고 싶다고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CcpjxBRpSOP6SzpOOOkrwsKyi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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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정말 순위가 중요하지 않나요? - 경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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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11:50Z</updated>
    <published>2024-12-05T2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어린이집에는 &amp;lsquo;킹콩블록&amp;rsquo;이라는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있다. 아이들의 성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년 대회를 연다. 대회에 나갈 때마다 아이는 1등(금상)을 희망한다. &amp;ldquo;아빠! 나는 금상을 받고 싶어! 금상은 1등이거든!&amp;rdquo;1등을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나 1등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했다.&amp;rdquo;그래? 근데...... &amp;ldquo;뻔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oBuVJpnU4fPiY9dQcOpgn-T-u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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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왜 남에게 피해 주면 안 되나? - 제일 소중한 것과 시간의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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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4:51:19Z</updated>
    <published>2024-12-0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하는 나는 아이들에게 항상 내 기조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첫째가 나에게 질문하였다.&amp;ldquo;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거야?&amp;rdquo;이 얼마나 철학적인 질문인가?&amp;ldquo;그야 당연히..&amp;rdquo;라는 뻔한 대답을 하려다가 한번 더 깊게 생각해 봤다. 그때 내가 생각했던 답변은&amp;ldquo;세상에서 나 자신이 제일 소중해. ㅇㅇ에겐 ㅇ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vGSrZJNED2gm3iXK-i1ZdZfVc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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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미디어는 육아의 &amp;lsquo;악&amp;rsquo;인가? - 영상으로 학습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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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0:09:10Z</updated>
    <published>2024-11-28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최태성의 &amp;lsquo;역사의 쓸모&amp;rsquo;라는 책에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나는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길러주고 싶었다. 마침 아이들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에 빠져있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매일 하나씩 역사 영상을 보여주었다.아들 : 오늘은 말목 자른 김유신~ 보고 싶어!아빠 : 그래 이거 보자!(영상 감상 후)딸 : 그래서 김유신이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h95ch4YQ7IO52UDSP6NFhOhZ5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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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뻐지고 싶어 하는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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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11:57Z</updated>
    <published>2024-11-28T07: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딸.  오늘 너는 파마를 했단다. 3일 전부터 매일 파마를 하고 싶다고 했어. 아마 친구나 비디오에서 봤던 이미지가 부러웠나 봐.  너는 옷도 혼자 고르고 머리 묶는 방법도 스스로 선택해. 항상 조합이 잘된 옷을 골라와서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곤 한단다. 이쁜 조합을 만드는 감각이 있는 아이인 것 같아서 신기하단다. 아빠는 그런 능력이 없는데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_qdg5wB4fG0CwXV74VOc38VZM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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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무심히 던지는 부모의 말 - 말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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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1:16:50Z</updated>
    <published>2024-11-26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 곳곳에 아이들의 흔적이 가득하다. 벗어 놓은 옷, 먹다만 초콜릿, 흘리고 다닌 음료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엄마는 꼭 범인을 묻는다.&amp;quot;이거 누가 그랬지?&amp;quot;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대답을 우물쭈물 한다.엄마 : 아니, 그냥 누가 했는지 궁금해서.아이들의 언어 파악 능력은 생각보다 뛰어나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만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Jnq7pf--DNneaVCjCLG5iAkI1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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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인성을 가르칠 수 있는가? - 인성 바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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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12:02Z</updated>
    <published>2024-11-21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딸이 엉뚱한 질문을 하였다.딸 : 아빠! 거짓말하면 이가 빠져? 그리고 이가 안 자라?아빠 : 오 그래? 그런 게 있어? 그건 어디서 봤어?딸 : 여기 책에 있었어.어제 잠자기 전 엄마와 함께 읽은 책에 나온 내용이었다. 책 속 원숭이가 거짓말을 하여 이가 빠지게 되었다. 이가 빠진 원숭이를 보고 원숭이 엄마는 '거짓말을 하면 이가 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alca-sKYHCmypOm1zrYEBy85d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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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 끈기와 회복 탄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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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6:15:05Z</updated>
    <published>2024-11-19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과 회복 탄력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주제는 '두 발 자전거' 다. 두 발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에는 수없이 비틀거리고 넘어진다. 벽에 부딪히거나 원치 않는 곳에 박혀버리기 일쑤다. 지금 우리 첫째처럼.아들 : 또 해볼래.아빠 : 자꾸 넘어져서 속상하지 않아?아들 : 괜찮아! 넘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어!아빠 : 그래, 넘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Rc8P0ed8_73dAjbYAQrKEFA9_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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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없는 주말을 보낸 아들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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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0:07:35Z</updated>
    <published>2024-11-18T07: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빠 없는 밤은 어땠니? 아빠는 어제 친구와 시간을 보냈단다. 너희와 함께 살아간 이후 처음으로.  지금까지 아빠는 너희 없이 노는 것이 죄 같았어. 혼자 찬란한 거리에 나가 즐기는 것. 맛있는 음식을 마음 놓고 여유롭게 먹는 것.&amp;nbsp;모두 죄책감이 들었어.&amp;nbsp;심지어 매달 받는 무료 영화표도 모두 만화 영화로 대체되었어.  혼자 조용히 서점을 거닐고 싶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EzsZYnnsOQBgnzQvKYCkHCf_d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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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꽃길만 걷는 아이를 원하는가? - 불행할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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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2:02:21Z</updated>
    <published>2024-11-14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모형 분리불안을 앓고 있다.아내 : 나 내일 퇴근이 늦을 것 같은데나 : 나도 내일 늦을 것 같은데, 그럼 아버지께 부탁드려 보자!아내 : 태권도에 1시간만 더 있으면 되는데 아버지께 부탁드리는 건 민폐가 아닐까?나 : 아이들이 그 시간을 힘들어할 거야.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내 육아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이 두렵다. 늦게 퇴근하면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9bT6spOkpCKF6NDM3kJ8Ue7ou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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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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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12:12Z</updated>
    <published>2024-11-13T23: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야, 오늘 너의 두 발자전거 연습은 눈물겨웠다. 어제의 성취들로 맛본 기쁨이 너에게 큰 의미로 와닿았나 보다. 너는 태권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연습을 하겠다고 하였다. 아빠도 약속한 대로 너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러 갔어. 그러나 아빠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이 있었단다. 주말의 너와 평일의 너는 체력이 다르다는 것. 어린이집과 태권도를 모두 거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d-QUlevwwS-WgtkO4sSwLOwYj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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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평균 이하 우리 아이 - 평균의 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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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23:06:23Z</updated>
    <published>2024-11-12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부모들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해야 한다. 키, 몸무게, 시력 등 대략적인 발달 상황을 점검한다. 정신적, 지능적 발달 상황도 꼼꼼히 검진한다. 특히, 평균적인 발달과정과 우리 아이의 발달과정을 백분위로 비교하여 표기한 그래프는 부모의 주요 관심사다. 누군가에겐 아이의 성장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이날이 나는 두려웠다.의사 : 아이가 많이 작네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nrGbvwr6XS2p5JToVm_ONOJRw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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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의심하지 않는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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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12:17Z</updated>
    <published>2024-11-12T13: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야, 주말이라 엄마 아빠 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는 걸 좋아하는 너에게 지난 일요일 잠자리는 참 행복했나 보구나. 아빠가 너의 옆에서 항상 묻던 질문들을 이제는 네가 신나서 물으니 가슴이 뭉클하였단다.  너 : 아빠는 오늘 뭐가 제일 행복했어? 아빠 : 아빠는 오늘 너희들과 함께 노는 게 너무 좋았지~ 제일 행복해. 매일 행복해 너 : 오빠는 뭐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k-_UQ5pdwV3f6Pm9VlByRUaxL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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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선망하는 아들에게. -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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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4:03:11Z</updated>
    <published>2024-11-11T12: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야, 너는 오늘 두 발 자전거를 처음으로 배웠단다. 너는 어릴 때부터 아빠가 하는 걸 종종 따라 하고 싶어 했단다. 아빠도 그런 널 보면 뿌듯하단다. 아빠에 대한 좋은 생각이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단다. 오늘도 넌 아침 10시부터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였어. 너는 네발 자전거를 신나게 끌고 나를 따라왔어. 어려운 길이 나오면 내려서 자전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x2TgKq-oG7sZRz7SN9M0a2JQL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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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아이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 동사의 꿈 그리고 잠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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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1:50:18Z</updated>
    <published>2024-11-07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공부와 학습에 대한 나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아침 등원 시 항상 아이들을 꼭 안아주면서 해주는 말이 있다.  아빠 : You are the best.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You are number one.  일한이 하나가 제일 소중해!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귀여운 질문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JMwnNpCag2MXHXhOzDvu3luLH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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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톨스토이_이반 일리치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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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22:57:36Z</updated>
    <published>2024-11-05T16: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에 대해서 이렇게 길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작가의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이반 일리치가 죽은 후의 상황을 먼저 이야기하고 그 후에 그가 죽기 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나오는 방식으로 시점을 도치시켜 독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죽음에 대해서 느끼고 사유하게 한다.  이 이야기는 &amp;quot;어떻게 살 것인가&amp;quot;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fR%2Fimage%2FMdufrAvPwpa_bSZqhOCKvR58N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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