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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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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ongcre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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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일상, 관계의 잔상, 그리고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마음들 ..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글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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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3:4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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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도 남는 사랑 - 연애백서 3부 &amp;quot;노트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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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4-19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었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믿었었다. 시간이 지나면 내 마음 한쪽에 남아 있던 네 모습도 조금씩 흐려질 줄 알았다, 아니 믿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그렇게 버텼다. 버티는 날들 속에는 문득 내가 무너질 것 같은 순간도 있었고 늘 하던 것처럼 출근을 하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하루를 보냈지만 남들이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v655vlUxqvBGIqlJIlQ6iSh8Z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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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후애 - 잊혀질&amp;nbsp;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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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5:26:27Z</updated>
    <published>2026-04-11T05: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했다.좋아했었다. 그리워했다.미안했다.아니, 어쩌면 아직도 미안하다. 사과하고 싶었고, 어떤 마음에 대해서는 끝내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잊혀질 나의 이야기  작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조금 늦게 아파오기 시작한 내 이야기 나는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 것을 늘 인연의 가느다란 실 하나쯤으로 생각해 왔다.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얇고 여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jq0OhddNgTxhuHPFXT4Pj2Qz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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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왜 잃을 것 같을 때 더 선명해질까 - 연애백서 2부 &amp;quot;이프온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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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4:29:27Z</updated>
    <published>2026-04-11T04: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감 설렘 끌림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시작은 늘 그렇게 단순한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그 감정을 붙잡기 위해 애를 쓰게 되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고 싶고, 가능하다면 그 사람에게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하니까요 ​ 네, 결국 이번에도 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마음속에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N5GOoiAXowrC1kXOnK9lr6AJr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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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상대를 이해하며 사랑했을까 - 연애백서 1부 &amp;quot;500일의 썸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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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5:06:25Z</updated>
    <published>2026-04-05T05: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꿈꿔왔다. 운명 같은 만남을..  내 사람에게 있어 그 사람이 늘 웃고, 함께 있는 시간이 당연한 듯 이어지는 관계를 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연애를... 이별이라는 단어를 미리 겁내지 않아도 되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사랑을...  하지만 내 연애는 결국 종착점은 존재했었고 한 번 끝난 뒤에는 다시 시작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IxDIevnG9OZpmuyyDTTi4uFfD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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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세 번째 내 이야기&amp;quot; - 미래를 선택해 보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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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3-29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백 입니다.  오늘은 원래 영화를 보려던 날이었는데, 문득 미뤄두었던 글의 끝을 먼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화 대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저에게는 나름 소중한 시간이기도 해서 조금은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사람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MVlDB2PKultk7U2uS3mkqmzAq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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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두 번째 내 이야기&amp;quot; - 나를 덜 미워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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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6:56:54Z</updated>
    <published>2026-03-28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졌다.  많이.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더 미웠다.  아니, 정확히는 싫었다.  그가?  아니... 내가..  왜 나는 그런 말을 했을까? 왜 하필 그때였을까..?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조금만 더 늦게 말했더라면, 정말 뭐라도 달라졌을까...? 이미 끝난 일인데도 마음은 자꾸 그날로 돌아간다.  앞으로 가야 하는 건 분명 난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FNcvAVAkU5_zKV0CJZyXGy6k_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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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첫 번째 내 이야기&amp;quot; - 나는 과거를 고치는 게 아니라, 미래를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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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46:54Z</updated>
    <published>2026-03-25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신입 작가, 여백입니다.  처음으로 시작하는 제 이야기의 첫 번째인데, 모쪼록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부터 올리며 가식 없고 진실한 제 이야기 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삶이라는 게 참... 웃기죠? 나만 특별히 복잡한 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무수한 선택을 했고, 그 선택 하나가 수많은 결과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kK%2Fimage%2FCjj_awQhqy1TsYhgKa8O4lVKB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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