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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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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해진 길이 없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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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1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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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연락 - 5년 만에 연락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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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8:25:07Z</updated>
    <published>2026-03-09T08: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기 하루 전날 갑자기 인스타그램 DM 알림이 울렸다. 연락하는 사람도 없을 뿐이 더러, 인스타그램을 잘 안 하는 나는 누구인가 싶어 메시지를 확인해 봤다.  &amp;ldquo;ㅇㅇ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어??&amp;rdquo; &amp;ldquo;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해 봤어&amp;rdquo;  이 메시지를 읽은 후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보험? 결혼? 돌잔치? 돈?   도대체 무엇 때문에 연락을 한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I35Uu9KX-AW0i7BORANahr1Qu1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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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 인연 - 한때는 가까웠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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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1:42:01Z</updated>
    <published>2026-03-08T11: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긴할까?    20대 초반의 내게 &amp;lsquo;시절 인연&amp;lsquo;이라는 말은 낯선 단어였다.  그저 회사에서, 동아리에서, 모임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면 그만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고 작년에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일 끝나고 따로 술을 마시고, 같이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는 등 이렇게까지 친해도되나 싶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CTBfow8nTRm85DySqAXWErRFhO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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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없는 사회초년생 - 퇴직 3개월째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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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44:31Z</updated>
    <published>2026-03-07T14: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3개월이나 지났다.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먹고 자고를 반복했다. 3개월 동안 이력서를 200군데나 넣었지만 연락도 잘 안 오고 죄다 면탈.  면접이 문제일까 싶어서 질문도 달달 외워가고 눈에 불을 키며 대답도 열심히 했었는데 그저 열정만 가득 차서 그런 걸까, 아님 막상 불렀는데 대답만 잘해서 그런 걸까   어떤 곳은 면접 보러 갔는데 나는 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iDS7iZtsmMFkxBGul7K-pDW3ls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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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퇴사를 했다. - 힘없는 사람이 져야 끝나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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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5:04:04Z</updated>
    <published>2025-11-29T15: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국 퇴사를 하고 말았다.  퇴사한 이유는 간단했다. 더 이상 내 직무를 활용한 일을 못하게 되어 퇴사를 하게 된 거다.  다닌 지 7개월이나 됐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면담을 하자 하시더니, 내 직무 관련 일이 없으니 오전에만 보조로 다른 일을 하라며 나에게 통보를 하셨다. 난 너무 당황스러웠고 일단 해보겠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그런데 막상 인수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YzviYPPSCL6hiQcyIYhkNMVGiQ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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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명절이 미치도록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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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8:59:49Z</updated>
    <published>2025-01-28T13: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싫은데 꼭 가야해?   나는 항상 어렸을 때부터 명절이 너무 싫었었다. 먼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 가야 했으며 꼭 하룻밤 자고 와야 했고, 사촌들과의 어색한 공기 그리고 인터넷도 안되고 컴퓨터도 없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한 번은 아빠한테 명절 때 그냥 집에 있겠다고 했다가 핸드폰을 압수당한 적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vr7Rnp0-eDKr3ldPxN0wuPFjU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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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동거하다가 따로 살게 되었다. - 왜 따로 살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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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0:57:07Z</updated>
    <published>2025-01-27T0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4년 반을 만났고 그중 3년 동안 동거를 했었다. 마냥 좋았다. 서로의 생활방식이 달랐지만 서로 존경했고 그저 함께 있는 게 좋았다. 그런 우리가 왜 따로 살게 되었을까?  우리는 나이차이가 7살 차이로 많이 났지만 3년을 동거하다 보니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돈은 없지만 돈이야 모으면 되는 거고 앞으로 모아가면 되니깐, 남자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b2UD2VbXqC_haWuV31XdEjKD5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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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친구와 연을 끊었다. -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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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5:18:01Z</updated>
    <published>2025-01-25T15: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친구란 없는 것 같아.   고등학교 시절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단짝처럼 꼭 붙어 다니는 친구 1명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알게 되었고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로 가게 되어서 반이 달라도 3년 내내 같이 밥 먹고, 같이 이동수업도 가고, 뭘 해도 함께 하려고 했었다.  게다가 서로 집도 가까워서 주말에 같이 만나 놀기도 했었다. 그런 우리가 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iEO7x3QTnXusTGteV70D-jODj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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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 나는 회피형 겁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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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8:10:18Z</updated>
    <published>2025-01-25T0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나는 여태까지 제대로 일을 해본 적이 없다. 20살 때부터 23살 때까지는 알바를 3개월 단위로 다녔다 그만뒀다 잘렸다 했으며, 23살 10월에는 국비지원이 되는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에 다니며 수업만 들으니 수당이 나와서 그런가 이 삶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dhs9Eh3Unl0lrFBw_FO09cXq7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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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부모님과 통화하는 게 싫은 사람이다. - 부모님과 통화하는게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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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19:33Z</updated>
    <published>2025-01-12T09: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주말부부를 하셨다. 아빠는 타지역에서 일을 하셨고 나와 엄마 그리고 동생들은 할머니가 계신 지방에서 지냈었다.  우리 아빠는 내가 어렸을때부터 틈만나면 전화를 하셨다 단순히 안부전화가 아닌 훈계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전화를 조금이라도 늦게 받으면 화를 내셨고 난 그게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21살, 집을 나와 자취 했을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z%2Fimage%2FPKs6ewVwrq0psPxN6Dqmgpvo5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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