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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 G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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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고 먹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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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5:3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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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견병을 이겨내고 오사카 여행 - 오사카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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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7: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집트에서 개한테 물리고 8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 안죽었다 다행히도 광견병 걸린 개가 아니었나보다 하니 더욱 기분이 좋지 않았다 왜 하필 개한테 물려서 내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깝게 느껴졌다 화가나니까 오사카에 간다 티 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오사카에 가고 싶어서 화가났다라고 하면 조금은 내 마음을 이해할까 나는 오사카에 오면 신세카이를 꼭 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Mf6ptPoYhxhdG8nFzbF6LB4t-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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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죽을 수 없어서 떠나려고 해 - 오사카&amp;amp;도쿄 -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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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7: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카에 도착했다 오사카는 일수로 따지면 2개월을 지냈을 정도로 자주 오고 좋아하던 도시였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뭐랄까 세계여행을 하고 무료함을 조금 달래고 싶었달까 사실은 세계여행을 중단하고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광견병 주사를 다시 맞기 시작했고 매일 술과 어두운 천장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허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Zm0spYrAsWlQlaIAk39N1hBa_6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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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키이우 2주 여행 [세계여행#11] - 키이우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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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13:31Z</updated>
    <published>2026-03-25T21: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다음 여행할 나라를 찾았다 예전에 서유럽은 여행했으니  좀 더 소련과 가까운 우크라이나가 눈에 띄었다 미인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것보다 여행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친구가 생각이 났다 그날 밤 나는 키이우행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첫날은 키이우 기차역과 가까운 숙소를 머물렀다 러시아에서 온 형님과 친해져서 우리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w5EUDwU29SG2dz0Oh_c5VmXPI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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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 거지같은 나라 [세계여행#10] - 아테네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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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5T05: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광견병주사를 3차를 맞고 다음 날 비행기를 타고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했다 날씨는 추웠고 몸이 조금 안좋았다 나는 숙소에 도착해 숙소 직원을 통해  근처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광견병 주사를 맞기 위해서 여기서 일주일동안 여행을 할 예정이었으므로 하지만 모든 병원에서 주사가 없다고 했다 유럽은 광견병 발생율이 0프로기 때문이라했다 그래서 너가 맞고 싶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0rZSXIGsp_5W57NYS2cKz6C36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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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수도에서 개물림 사고 [세계여행#9] - 카이로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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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5T05: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합에서 10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도착했다 새벽 5시 30분에 도착해서  나는 너무나도 피곤했고 얼른 숙소가서 쉬고 싶었기에 큰 배낭을 매고 터벅터벅 걷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개들이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나는 그냥 시선을 무시한 채로 앞으로 보고 걷는 중이었는데 한 놈이 나의 왼쪽 다리를 크게 물었다 나는 빠르게 다리를 빼고 차 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J9vMv1OIqi10LN7FtlhWEKFbB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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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합 일주일 살기 [세계여행#8] - 다합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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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50:59Z</updated>
    <published>2026-03-25T0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을 넘게 지낸 터키에서 이집트로 넘어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이집트 다합 스쿠버다이빙 하기에 좋은 바다와 사막이 있는 도시  여행 위험지역이지만 이 곳은 그 누구보다도 평화로운 그러나 불쾌한 도시  이스탄불 공항에서 저녁 비행기를 타고  새벽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비자를 구입하고 입국심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합 공항 검수직원은  방금 입국한 외국인과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I9MJJwmLwe2aT4fSdMYnRRe7u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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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터키에서의 인연 [세계여행#7] - 이스탄불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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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4T09: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파도키아에서 이집트로 떠나기전에 이스탄불로 돌아왔다 여전히 친구들은 잘지내고 있었고 그들과 다시는 못볼 걸 알기에 미친듯이 놀았던 거 같다 술을 마시고 토하고 마시고 기억이 거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ZVAV2Tj4h4134HR9yd8o7OA-G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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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세계여행#6] - 카파도키아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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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27:25Z</updated>
    <published>2026-01-04T09: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티예에서 카파도키아까지 야간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새벽이라 그런지가 아니라 몹시 추웠다 페티예와는 전혀 다른 마치 강원도에 도착한 거 같았다 숙소는 동굴 숙소로 돌을 깎아만든 숙소였고 자는데도 몸이 으스스하게 떨며 잠에 들었다 나는 이 곳이 나의 버킷리스트였다 열기구로 유명한 카파도키아 우연히 본 그 장면은 나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ESMhfoqeOceybsT2NX-x5s30s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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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페티예 보트 투어&amp;nbsp;[세계여행#5] - 페티예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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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27:04Z</updated>
    <published>2026-01-04T09: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페티예에 도착했다 페티예는 터키 남쪽 해안 지방 도시로 10월이었지만 날씨는 우리나라 늦여름정도의 기온이었다 새벽에 도착한 나는 몹시 피곤했지만 바다 도시는 항상 쨍한 햇빛으로 나를 반겨주었다 숙소에 짐을 넣고 주변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아민타스 석굴무덤에 도착했다 광장에 있던 터키학생들이 추천해준 곳이었다 산을 깎아 만든 석굴무덤이라고 했다 흥미로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6-UFDY0Zd5DXO77a342vlgVGdO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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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묵칼레 온천 여행 [세계여행 #4] - 파묵칼레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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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55:10Z</updated>
    <published>2025-12-30T07: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박 2일 시간이 없었다 오후가 되자 파묵칼레에 도착했다 온천 개장시간은 이미 지났고 나는 다음 날 페티예로 갈 예정이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이곳을 들리자라는 생각으로 나는 숙소를 급하게 찾았다 생각보다 저렴한 곳이라고 생각한 곳이 있어서 갔더니 풀빌라처럼 시설이 생각보다 좋은 곳이었다 9월을 지나고 있어서 날이 조금씩 추워졌다  수영은 할수 없겠구나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0H7Ud34MkmFv5Sm3lDjlIAV_v2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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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셀축 에페소스 1박 2일 [세계여행 #3] - 셀축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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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28:58Z</updated>
    <published>2025-12-30T04: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페수스 도시의 유적지로 유명한 셀축으로 떠나기로 했다 나는 심야버스를 타고 셀축에 도착했더니 해가 쨍쨍한 오전이었다 숙소로 체크인하고 햇빛으로 익은 볼을 식힐겸 차가운 샤워를 하고 나왔다 가을 냄새가 났다 돌로 지어진 유적건축물을 따라 에페수스 유적지로 몸을 옮겼다 터키는 미니밴을 버스처럼 운영한다 뭔가 정겨운 느낌의 버스를 타고 유적지에 도착하자 한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JQJmRltMy-i-5M96VmK2_8oR99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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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여자와 이즈미르 2박 3일 여행 [세계여행 #2] - 이즈미르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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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28:12Z</updated>
    <published>2025-12-30T03: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에서 만난 친구중에 투바라는 친구가 있었다 투바는 이슬람 종교학을 배우는 터키 여자였고 그녀는 이즈미르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중이었다 그녀는 한국어가 유창했고 2년정도 공부했다고 해서 우리는 금방 친해졌다 그녀는 이즈미르로 돌아가야했고 나도 이제 이스탄불에서 벗어나 터키 전역을 떠날 준비를 해야했기에  그렇게 나는 이즈미르로 투바랑 함께 떠났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hfBN1HcV3DulMwvXGx4OSV0f5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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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이스탄불 7박 8일 여행 [세계여행 #1] - 이스탄불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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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5:38:11Z</updated>
    <published>2025-11-30T04: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1년을 버리고  그동안 밀린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원래는 호주 워홀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모든 워홀이 멈췄고 뭔가 시간과 기회들이 증발된 것 같았다 백신을 3차를 맞고 나는 배낭을 챙겨 인천공항으로 떠났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여러가지로 서류가 많이 필요했다 백신증명서 영문은 신분증보다도 항상 몸에 지니고 있어야할 정도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k0wfpbOQUukA9kGDL11-Ddif2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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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자전거 캠핑 여행 4박 5일 일주 - 제주도 with 설리 롱하울트러커 트래블 바이크 -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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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58:21Z</updated>
    <published>2025-11-30T01: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월에 인천 - 부산 자전거 국토종주를 하고 나는 자전거 여행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서 설리 롱 하울 트러커 트래블 바이크를 중고로 구매했다 그리고 여행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해 자전거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 바테입 교체 - 물통바 설치  - 슈발베 마라톤 타이어  - 페달 교체 - 브룩스 안장 설치 - 리어랙 설치 - 오르트립 캐리어 가방 설치 - 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BDtjS0xmWNDBZ97KDfaquZ_TA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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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국토종주 인천-부산 633km - 국토종주 -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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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8:27:23Z</updated>
    <published>2025-07-10T22: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희와 함께 인천에서 부산까지 5일동안 달렸다 한국을 다 여행했다 생각했는데 새로운 길들을 지나갈때마다 무척이나 설렜다 자전거가 여행하기에 제일 좋은 속도라고 걷기에는 빠르고 차보다는 느리고 지나가는 것들을 온전히 느낄수 있다는게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종주를 하면 살이 빠지겠다고 생각했는데 갔다오니 5키로 쪄있는건 무엇이요 인천에서는 벚꽃이 꽃잎을 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Y8PJ2fVZz3tEMsKDifCULXcsA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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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오사카 - 오사카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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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08:25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을 마치고 몇개월만인지 모르겠다 몸이 조금 야위었고 오사카에 친구가 놀러오라고하여 오사카로 떠났다 사실 비행기값이 무척이나 저렴했기때문에 나는 서둘러 짐을 챙겨 인천공항으로 떠났다 오사카는 12번 정도 왔는데 이정도면 이곳에 눌러앉을 생각도 들었지만 얏빠리 비자가 문제니까 첫날에는 저녁에 도착해 호텔 근처에서 야끼토리와 하이보루를 마셨다 혼자 밤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bqampBifDqg49hh4WS2lVWWqH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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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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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06:12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술이 덜깬 상태로 파리에서 머물던 집을 청소하고 집주인에게 열쇠를 넘겼다 집주인은 나에게 조그만 선물을 주셨다 (공항에서 선물을 열어보니 에펠탑열쇠고리와 파리의 풍경 사진들이 들어있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제 떠나야지 배낭을 매고 집 밖으로 나왔다 가는날까지 날씨가 좋아서 뭔가 서운하기도 하고 나를 잘 챙겨주던 동네 익스프레스 여직원에게 인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OVL4PwKDMlwUcnEXxDgVYwgVh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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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한달살기&amp;nbsp;fin. - 파리 -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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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04:37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공원이라 했어요 친한 동생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기로 했고요 쯔쯔가무시를 무시하고 잔디에 누워 와인을 마셔요 파리의 크로와상은 어디서든 맛있어요 오후가 길어지면 미술관에 가요  알딸딸한 기분으로 그림을 보며 지쳐갈때쯤 우리는 전망이 좋은 곳에 있어요 저녁이 되자 화이트 에펠탑을 보기로 했어요 긴옷을 챙겨입고 에펠탑 공원에서 책을 읽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Ux3I1waeJf1tbsPvk4JKEGQSy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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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런던 여행 - 런던 -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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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54:26Z</updated>
    <published>2025-07-10T2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이른 새벽이라 날씨가 조금 쌀쌀했다 목이 너무나 말랐고 마트에 가서 물을 사러가는 김에 조깅이나 해야겠다고 아침에는 독서를 하면서 멍하게 보냈더니 빨리 오후가 되어 옷을 주섬주섬 집어 나왔다 오늘은 런던 마지막 날이고 영화에 자주 나오는 타워브릿지를 가기위해서였다 사실 나는 런던을 동경했지만 무엇을 동경했는지는 생각이 나질 않아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2lGxT6-h7QPeqr0_VVHVyASnF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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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심재휘 선생님과의 만남 - 런던 -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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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54:37Z</updated>
    <published>2025-07-10T21: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베트남을 점령했었지 그래서 베트남 음식이 맛있다고 한다 그랬다 아침을 두둑하게 먹고 나는 런던으로 향한다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해저열차를 타고 나는 런던에 도착했다 숙소에 가기전에 여기서 가깝게 볼 수 있는 해리포터 승강장에 가기로 했다 해리포터의 광팬이었는데 줄이 길었다 배가 고팠다 영국에 오면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꼭 먹고 싶었다 특이한 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0g5EzHlMDvfh2Ndd-uex5aMkM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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