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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llyj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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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직업을 가져 봤고 오랜 기간 공부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상적인 삶을 꿈꿔오다 사진을 만났다. 그 안에서 삶의 여러 의미들을 발견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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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5:3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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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vs 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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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1-1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없이 바로 선택할 수는 없는 걸까?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는 당황스럽다. 우리가 아는 mbti 유형 중에서 J성향의 성격이다.  반면에 P성향은 즉흥적, 유연한 환경을 선호한다.  어떤 게 맞다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적절히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J성향을 갖고 있다고 해도 때에 따라서는 P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QhGiuvaqdEzwo-q-I6GqwJAU1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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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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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1-0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 의례 그렇듯 신년운세도 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본다. 한해를 그려보는 첫 시작인 것이다.  어느 해부터는 뭔가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해보려 한다. 올해는 예상되는 변화가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큰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작은 변화를 시도하려 한다. 작지만 소소한 변화 속에서 올 한 해를 충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DcAVvvXsjyuIp8NRmhvn73r09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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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과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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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2-28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들수록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꾸준히 운동하려고 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겨울이 왔다.  추워진 날씨 탓에 점점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꺼려진다. 한동안 러닝을 즐겨왔지만 올해 겨울은 유독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내 운동을 했다.  이틀 동안 유산소 운동만 하면 운동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가볍게 맨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d07d8OG_fFlx7DYC2eVr7PURB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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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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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2-2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사진을 보았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예쁘게 담긴 사진을 보았다.  한동안 쳐져 있던 감정에 밝은 기운이 느껴지게 하는 사진이었다. 물론 힘들다고 느꼈던 시간 이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던 차에 옛 사진을 보면서 추억 속에 빠져드는 중이었다.  한때는 사진이 전부였을 만큼 심취했을 시절도 있었지만 이때는 절망감에서 빠져나와 다시 공부를 시작하며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h4Thq1i9gL6kjtRmNPPaTAnFL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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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X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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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2-14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고 나서 깊게 다가온 키워드는 &amp;quot;족쇄&amp;quot; 이 드라마가 화제작이라서 즐겁게 보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할 여지가 많았던 드라마였다. 또한 불편한 감정이 들기도 했고 드라마적 구성으로 봤을 때 일반적 권선징악적 구조도 아니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어차피 화제작이고 인기 작품이서 굳이 드라마 줄거리를 소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차피 해석은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zBswqFyw5xo7L7c_8uE3H_XHJ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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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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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2-07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Flow)이란 한 가지 활동에 완전히 빠져들어 외부 자극과 잡념을 잊고, 오로지 그 일에만 집중하는 심리적 상태를 말합니다. 헝가리 출신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정립한 개념으로, 흔히 &amp;lsquo;무아지경&amp;rsquo;이라고도 표현된다. 몰입의 정의 - 집중의 극대화: 외부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특정 활동에만 정신을 쏟음. - 자아의식 소멸: 자신을 의식하지 않고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t9Sr6DG4WMyAdnfLUW-DkZX_I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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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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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1-3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맛집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 사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카페를 굳이 찾아다닐 필요가 있었을까?  어떤 장소를 알아보고 직접 가보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찾아보는 과정.  한참 사진에 빠져들었을 때 별거 아닌 것에도 기뻐할 줄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L_QS9P38mVWA7zCNCMg2cvfMl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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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가을 향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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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1-23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진은 바람이 불어도 흔들려도 담고 싶을 때가 있다. 또 어떤 사진은 어느 계절이 되어야만 빛이 날 때가 있다.  전주 한옥마을 향교에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이 시기에 맑은 날에 빛 머금은 은행나무와 풍경 그리고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 때는 어찌나 아름답던지 어떻게든 담아야만 하는 그런 사진이다.  24.11.22 전주 한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FuXocR-cCSI4u9fBZrOrKgLPo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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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BT로 배우는 감정과 사고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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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1-1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 행동 치료(CBT : Cognitive Behavioral Therapy)는 부정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변화시켜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심리치료 기법이다. 주로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증, PTSD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인지행동치료(CBT)의 핵심 개념에는 기본 원리로 인간의 *생각(인지)*과 행동이 감정과 신체 반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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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걷는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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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1-09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었다.&amp;quot;2000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amp;quot;. 문득 그런 생각에 잠겼다. 머릿속을 더듬어보려 애썼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꿈인지, 꿈에서 깬 건지조차 분간이 가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amp;quot;아, 맞다. 군대에 있었지.&amp;quot; 희미한 기억이 조용히 떠올랐다.   꿈에서 깨어난 아침, 오랜만에 조성모의 &amp;lsquo;가시나무&amp;rsquo;를 들었다. 그 시절 추운 겨울날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5oT1DEbO_EPkWShtZi5B2cDyH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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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 트윈스의 우승, 그리고 시스템 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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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1-02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 수가 144경기로 늘어나고 셀러리캡(팀 연봉 상한제)이 도입되면서, 각 팀의 전력이 평준화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 팀이 장기간 독주하는 이른바 &amp;lsquo;왕조 시대&amp;rsquo;는 사라지고, 매 시즌 우승팀이 바뀌는 시대가 열렸다.   특히 2020년대 들어서는 해마다 우승팀이 달라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3년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팀이 바로 LG 트윈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bxhRzzX3lAuWh3gEW31nXqVCP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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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저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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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00:09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감과 만족감  육체적 회복과 정신적 회복  매주 일요일 전에 글을 마무리 짓기도 했지만, 이번 주처럼 마지막까지 글이 잡히지 않을 때는 처음 글을 쓰던 때처럼 낯설게 느껴진다. 순간 떠오른 생각들을 편하게 정리해 두었더라면 조금 더 수월하게 글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일은 역시 쉬운 작업이 아니다. 한 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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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뜻밖의 접촉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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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9:00:10Z</updated>
    <published>2025-10-19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평소처럼 무난하게 운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좌회전하던 차량에 의해 미세한 충격이 가해졌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다. 사고 처리라는 게 유쾌한 경험은 아니기에, 짜증 섞인 탄식이 절로 나왔다.&amp;nbsp;&amp;ldquo;아!.. 악~~~~~~!&amp;rdquo;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을 추스르며 비상등을 켜고 서행하다가 정차할 수 있는 구간을 찾아 차를 세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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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ch Life, a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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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1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터널에 진입하기 직전, 뜻밖의 키워드가 마음속에서 흘러나왔다.&amp;nbsp;&amp;ldquo;구축한 세계.&amp;rdquo;  이번 주엔 어떤 글을 써야 할까 고민하던 끝에, 그 말이 마음에 꽂혔다.우리는 각자 어떤 세계를 구축하며 살아가는 걸까? 일하고 쉬고, 또 일하고 쉬고.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가끔은 그 매너리즘이 오히려 삶을 일깨우기도 한다.  &amp;lsquo;나는 지금 뭘 하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2W5wL6vHDiY7N5fCjiMopNDmT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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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야구 그리고 그날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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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0-05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KBO 정규시즌은 LG 트윈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amp;lsquo;패넌트레이스&amp;rsquo;라 불리는 정규시즌은 긴 마라톤에 비유될 만큼, 극적인 반전과 드라마가 끊이지 않는 여정이었다. 어느 시즌 하나 쉬운 승부는 없었지만, 이번 시즌은 특히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만년 하위권이던 한화 이글스의 약진은 그야말로 돌풍이었다. 적극적인 FA 영입과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Izq3GD1DboZYQ49r_4KrbDffH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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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 더 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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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9:00:06Z</updated>
    <published>2025-09-2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상 속, 한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를 드디어 TV로 감상했다. 극장에 갈 여유는 없었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오히려 더 좋았다. 평점도 괜찮았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이라는 점에서 이미 어느 정도의 신뢰가 있었다. 무엇보다 음악으로 먼저 접했던 작품이라 기대감이 컸다.  F1은 자주 접할 기회는 없었지만, 예전부터 방송을 통해 간간이 볼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yO0wW-I7L59e9KupgOUt2EXQBiI.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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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맛본 의외의 퓨전 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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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2:00:02Z</updated>
    <published>2025-09-21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베르시 빌리지에서 잊지 못할 라면을 맛보았다. 김치, 양파, 토마토, 치즈, 버섯, 두부, 콩, 떡까지, 온갖 재료들이 풍성하게 들어간 라면이었다. 얼큰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는데, 공깃밥까지 말아먹으니 14유로라는 가격이 충분히 납득되었다. 그야말로 이국적인 퓨전 라면이었다.   식당 안에는 한국 가요가 잔잔히 흐르고 있었다. 일본인이 운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VvL2kemfsLCgq8zcGAOyrvYHl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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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듣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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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9:00:05Z</updated>
    <published>2025-09-1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서 깼다. 꿈이 너무 선명하고 강렬하게 다가왔다. 이 꿈이 의미하는 것이 뭘까? 잃어버릴까 봐 바로 메모장을 열어 문장을 받아 적었다. &amp;quot;불편한데 부드럽고 유연하게 듣겠다.&amp;quot;  대학교 1학년때 들었던 심리학의 이해 시간이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이론인 정신 분석 심리학이다. 그중 「꿈의 연상 기법은&amp;nbsp;내담자가 꿈의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연상하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TjOBuXvXdszAykUuoSF6wGkx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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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감신경과 달리기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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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0:05Z</updated>
    <published>2025-09-07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감신경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의 한 부분으로, 위급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활성화되어 신체가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흔히 말하는 &amp;ldquo;싸움 또는 도주(fight or flight)&amp;rdquo; 반응을 유도하는 신경이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심박수가 증가해 산소 공급이 늘어나고, 혈압이 상승하여 혈류가 근육과 뇌에 집중된다. 동공은 확장되어 시야가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fn0swzDY0A3tBgFQ2QAFFctaB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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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胃), 그리고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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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8-31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는 음식물을 저장하고 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체의 왼쪽 윗배, 즉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하며&amp;nbsp;횡격막 아래, 심장과 폐보다 아래, 대장보다 위에 자리한다.&amp;nbsp;위는 식도와 연결된 상부(분문부)에서 시작해 십이지장과 연결된 하부(유문부)로 이어진다.&amp;nbsp;전체적으로 보면 몸의 정중앙선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으며&amp;nbsp;기본적으로 J자 형태 또는 불규칙한 서양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g%2Fimage%2FZdE9qdm4GeWFIBOH_3K_ExlBm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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